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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6.19
중등부 에벤에셀에서는 “나와 우리가 함께하는 300명 축제”라는 주제로 2005년 에벤에셀 달란트 축제를 3주간 진행했습니다.
세 번째 시간인 오늘 6월 19일에는 사무엘 성전 마당에 달란트 잔치가 열렸습니다.
선생님들이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맛있는 먹거리와 선생님의 얼굴에 시원한 물풍선을 터트릴 기회가 어우러지며 사무엘 성전은 가치로 셀 수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다하기 전까지 모두들 그동안 모아온 각자의 달란트를 손에 쥐고, 적당한 물건을 찾느라 분주한 아이들 같이, 때가 차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남김없이 사용하는 성도가 되야겠습니다.

세 번째 시간인 오늘 6월 19일에는 사무엘 성전 마당에 달란트 잔치가 열렸습니다.
선생님들이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맛있는 먹거리와 선생님의 얼굴에 시원한 물풍선을 터트릴 기회가 어우러지며 사무엘 성전은 가치로 셀 수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다하기 전까지 모두들 그동안 모아온 각자의 달란트를 손에 쥐고, 적당한 물건을 찾느라 분주한 아이들 같이, 때가 차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남김없이 사용하는 성도가 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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