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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7.09
2005 상반기 10배부흥을 위한 여선교회 총동원 감사예배가 지난 7월8일 오전 10시 30분에 모리아성전에서 드려졌습니다.

이날 변제준 목사(여선교회 담당목사)의 사회로 담임 목사의 “아침마다 당신의 사랑을 찬양합니다”(시59:16-17, 벧전2:5) 라는 주제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이 날 설교말씀을 통해 “먼저 정직한 말씀을 받고도 순종하지 못해 전도하지 못한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회개할 것을 요구하셨고, 아침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평안을 얻고 모든 근심과 염려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신다는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어 봉헌시간에는 금방울 자매, 드보라 성가대 중창단(지휘 박효진권사), 천영진성도(대구산성교회)의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지고 상반기에 전도를 많이 하신 분들의 전도 간증 인터뷰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반기에는 더욱 전도에 박차를 가할 것을 결심하면서 끝으로 변제준 목사님의 인도로 총회 가입 문제와 수련회를 위한 기도회를 가짐으로 모든 예배를 마쳤습니다.

이날 변제준 목사(여선교회 담당목사)의 사회로 담임 목사의 “아침마다 당신의 사랑을 찬양합니다”(시59:16-17, 벧전2:5) 라는 주제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이 날 설교말씀을 통해 “먼저 정직한 말씀을 받고도 순종하지 못해 전도하지 못한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회개할 것을 요구하셨고, 아침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평안을 얻고 모든 근심과 염려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신다는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어 봉헌시간에는 금방울 자매, 드보라 성가대 중창단(지휘 박효진권사), 천영진성도(대구산성교회)의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지고 상반기에 전도를 많이 하신 분들의 전도 간증 인터뷰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반기에는 더욱 전도에 박차를 가할 것을 결심하면서 끝으로 변제준 목사님의 인도로 총회 가입 문제와 수련회를 위한 기도회를 가짐으로 모든 예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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