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 부르심

 2007. 05. 26.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뜨거운 찬양을 맛보았습니까? 속 시원함과 기쁨을 누리셨습니까?

본 교회 샤론찬양단이 The Call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금요찬양집회를 열었다. 주일학교부터 여러 성도들이 모여 금요찬양집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금요찬양집회는 예배의 부르심, 회개, 말씀선포, 축복의 시간, 확신(다짐), 비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각자의 믿음과 마음이 주님의 부르심에 뜨겁고, 진실되게 답하는 시간으로 이 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7주 동안의 꾸준한 연습으로 주님의 부르심에 답한 샤론찬양단의 단원과 인터뷰를 나눠 보았다.

김효진 단원 : 찬양하는 순간만큼은 내 마음이 정결하다. 모든 성도님들이 그럴 것이다. 새로이 시작 된 금요찬양집회가 모든 성도들에게 전파되어 영원한 부흥으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강아름 단원 : 준비를 시작할 때는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기도 해주신 많은 성도님들 덕분에 은혜를 받으며 준비하였다. 내가 받은 은혜를 성도님들에게 전달하고, 그 뜨거움을 함께하는 The Call 부르심이 되길 바란다.

글 : 임정현
사진 : 인터넷선교회사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