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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
화첩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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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을 기념해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 화첩」(도서출판 휘선, 박윤식 저)이 발간됐다. 이 화첩은 국내 기독교 출판사로는 처음 시도되는 풀(full) 3D 그래픽을 활용한 신학 서적이자, 에스겔 성전을 주제로 한 세계 유일의 화보다. 휘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 제11권上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의 내용을 실제 사진과 같은 퀄리티로 정밀하게 재현하여 독자로 하여금 에스겔 성전에 직접 방문하고 있는 듯한 생동감을 안겨 준다. 또한 에스겔 40-48장까지 대부분의 구절을 수록하여 각 단어가 가리키는 지점이 어디인지 상세하게 표현하여, 히브리어를 모르는 독자도 에스겔 성전의 정확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성전의 내,외부 모습은 성경의 묘사와 박윤식 목사의 해설, 그리고 당시 건축 문화에 대한 철저한 연구로 재현되었다. 또한 제11권上에서는 기술적인 문제로 재현하지 못했던 장면들, 예를 들어 극히 높은 산에 위치한 에스겔 성전의 그림, 주랑 현관 내부에서 수많은 기둥과 함께 성전의 내부를 바라보는 모습, 안뜰 바깥문의 문간 내외부에 있는 희생 제물을 놓는 상(床), 다양한 돌을 아름답게 수놓은 ‘박석(薄石) 깔린 땅’의 모습 등이 추가 수록되었다. 또한 11권下에 수록된 느헤미야 당시의 예루살렘 모습을 더 발전된 3D 그래픽으로 실사와 같이 재현하여 수록하였다.


에스겔 성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갱신하기 위한 것

에스겔 40:4, 43:10 말씀을 볼 때, 에스겔을 극히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오셔서 새 성전의 이상을 보이신 이유는 성전의 모습을 에스겔의 눈에 보이고 그 척량을 귀에 듣고 뜻을 마음에 생각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하여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 계시는 오직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고 부끄러워하는 자들에게만 열린다(겔 43:11). 새 성전의 모습은 단순한 고고학적인 연구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성전을 보는 자마다 철저히 자신을 회개하고 갱신하여 새 성전의 척량에 적합한 자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보여 주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금번 발간된 화첩은 단순히 ‘그림들이 많이 들어있는 책’이 아니다. 에스겔에게 주신 계시의 목적대로 새 성전의 모습을 분명하게 재현한 것은 마지막 때인 오늘날 ‘여호와 삼마’의 역사를 준비해가는 성도에게 자신을 살피고 갱신해야 할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박석 깔린 땅과 주랑 현관은 화평과 화합의 장소

본 화첩에 수록된 에스겔 성전의 3D 그래픽 모델에서 가장 오랜 기간 공들여서 작업된 지역은 박석 깔린 땅과 주랑 현관이다. 약 1,000개의 기둥과 여러 가지 돌로 아름답게 수놓인 모자이크 바닥으로 가득한 이곳은(겔 40:17-18, 42:3, 에 1:6) 에스겔 성전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는 예배를 마친 후 성도 간에 친교를 나누는 화평의 장소이다. 바깥뜰 박석 깔린 땅과 주랑 현관에는 30개의 방이 동, 남, 북을 두르고 있는데, 이 방들은 모든 예배가 마친 후 제사를 드린 사람들의 제물을 나누어 먹는 곳이다(참고-겔 45:15). 구약의 제사에서 모든 예배의 마무리는 화목제를 통해 드려진다. 화목제는 제사 드리는 사람이 바친 제물 중 일부를 제사장에게 주고(레 7:11-14, 28-34), 나머지 대부분의 제물은 감사의 식사로 먹되 당일에 다 먹어야 하며 남겨두면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되고 만다(레 7:15, 단 화목제가 서원이나 자원을 위한 것이면 이틀에 걸쳐 먹고 3일째에 태워야 한다-레 7:16-18). 만약 화목제의 제물이 소라면 약 250kg의 고기를 하루나 이틀에 다 먹어야 하는 셈이다. 아무리 대식가라도 한 사람이 250kg의 고기를 먹을 수는 없다. 따라서 화목제의 감사 식사는 박석 깔린 땅 위의 30개나 되는 방에서 가족과 친구, 이방인과 원수까지 모두 초청하여 함께 나누어야만 한다. 이런 성도 간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장소는 문간과 문간 사이 기둥으로 연결된 주랑 현관을 통하여 온 성전을 한 건물로 연결하는 화합의 장소이기도 하다(참고-겔 40:2, 5上, 에스겔은 성전을 보며 ‘성읍 형상(하나의 건축물)’, ‘(한) 집’이라고 불렀다). 에스겔 성전 주랑 현관의 모습은 오늘날 구속사 완성을 위해서 헌신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로 연합하여 화합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훈을 전해준다.


새 성전이 압축돼 있는「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 화첩」

에스겔 성전 본관에 들어가면 현관과 성소, 지성소, 전(殿) 삼면의 골방들 모두에 그룹과 종려나무가 새겨진 널판이 둘려 있다(겔 41:15下-20). 그룹과 종려나무 널판은 연약한 인성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그 승리의 찬란한 영광을 나타낸다. 본 화첩의 앞표지와 본문 사이, 그리고 뒷표지와 본문 사이 면지에는 그룹과 종려나무가 새겨진 널판들이 인쇄되어 있다. 이 화첩을 통하여 증거되는 구속사 말씀이 곧 새 성전 자체를 보여주기에 앞뒤를 널판으로 감싼 것이다. 이 화첩 속에 새 성전이 압축되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구속사 시리즈 제11권 上, 下와 함께 화첩을 읽어나가면 그 성전의 실체를 만나게 될 것이다.

화첩 발간을 기념해 12월 19일(월) 평강제일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국내외 지교회, 전국 각지의 구속사 아카데미 소속 교역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열렸다. 강사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 박윤식 목사가 철저하게 성경에 입각하여 설명한 극히 높은 산과 에스겔 성전의 모습을 소개하고, 바깥뜰 동향한 문간의 입구부터 지성소까지 정확히 365척으로 구성된 신비와 이 척량 속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신학적 난제 중 난제였던 에스겔 성전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며,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사상을 배우고 구속사 말씀을 땅 끝까지 전파할 것을 아멘으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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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참평안(여주,서울=참평안 특별취재팀_ 2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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