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계대성회 첫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진 1] 양 손에 든 짐이 무거워도 내게 주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며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의 비탈길을 오르는 성도들의 마음은 소풍 나온 아이처럼 즐겁기만 합니다.

[사진 2] 성도들의 가슴에 자랑스럽게 자리하고 싶은 명찰들이 성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잊지 말고 꼭 달아주세요!

[사진 3] 한편 연수원 곳곳에서는 4박 5일 동안 성도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준비 작업들이 한창입니다.

대성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여주 핫도~~~그!

[사진 4] 대파들은 권사님들의 날랜 칼질을 거쳐 브엘세바표 우동의 맛을 더해주겠죠?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대성회의 헵반장인 헵시바 청년들이 이번엔 옥수수 껍질 벗기기에 나섰네요

특별히 이번 대성회에는 샬롬 커피숍 앞에 전시부스가 마련되어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친필원고 및 필사본 등이 전시됩니다.

“구속사 말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휘선 박윤식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수고와 눈물, 열심, 애끓는 심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