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0
둘째날 오후 1시 30분, 5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대운동장에 모여 여주 도자·흙 체험장으로 향하였다. 약 20분간 정겨운 시골풍경을 지나 여주 토야도예공방에 도착하였다. 이 날 흙체험은 동그란 흙판에 반죽을 가래떡 모양으로 길게 올려붙이는 ‘타래체험’과 지도선생님과 함께 직접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드는 ‘물레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함께 온 학부모님들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흙덩이가 멋진 꽃병이 되는 것을 마냥 신기해하였다.
하나님께서 흙을 빚어 생기를 불어넣으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처럼 하찮은 흙덩이가 아름다운 꽃병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한 듯 했다. 평강의 기둥답게 이날 체험장에서 50명의 어린이들은 의젓하고 얌전하게 도자기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큰 탈없이 도자·흙 체험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의 마음처럼 예쁜 도자기들이 완성되었다. 오늘 완성된 도자기는 750도에서 한번, 1250도에서 또 한번 구워져 각자의 집으로 배송될 것이다. 아직은 어린 믿음이지만 뜨거운 가마에서 두번 구워지는 연단을 받으므로 완전해져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이 도자기들처럼 우리 평강의 자라나는 새싹들도 말씀으로 양육받아 하나님 나라 사업에 귀하게 쓰임받는 일군이 되길 바란다.
글: 이혜지
사진: 인터넷선교회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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