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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감사예배 - 



지난 113, 오후 5시 제주 축복교회 창립1주년 감사 및 임직감사예배가 국내 지교회 목사님들과 축복교회 5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눈물과 감동 속에서 드려졌다.

 

작년 18, 아직 교회당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라마다 호텔을 빌려 창립예배를 드리고, 329일 현재 성전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친 후 입당예배를 드린지 만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격스런 임직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제주축복교회_01.jpg



1부 임직예배는 유동필(울산 광명교회) 목사의 사회와 이승삼 목사(원주 광제제일교회)의 기도로 시작하여, 이승현 담임목사의 일곱 눈과 일곱 뿔이 항상 함께하는 직분자라는 제목의 설교로 이어졌다. 특별히 설교 전 제주 축복교회 남녀선교회 찬양팀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라는 찬양이 은혜스러웠다.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은 새로운 성도들이지만 축복교회를 통해 놀라운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고 정착한 찬양은 그야말로 은혜로 부르는 찬양이었다. 찬양하는 분들도 그간의 은혜와 감동이 밀려와 눈물로 불러서 모든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일곱 등불의 역사가 비추는 교회, 온 제주 지역에 그 등불을 환히 비춰 구속사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축복교회가 되기를 축원하였다. 이어 홍봉준 목사는 축사 시간을 통해 축복교회의 1년은 속도로 보면 한 달처럼 빠르게 지나왔고, 내용으로 보면 10년의 내용을 압축하여 성장한 과정이라고 축하하며 앞으로 10, 100년의 터를 사명과 은혜로 닦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하였다.

 


제주축복교회_02.jpg


 

다음으로 축복교회 전영수 장로의 교회 연혁보고가 있었다. 1년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 기간동안 놀라운 부흥과 헌신의 발자취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여호와 삼마 은혜의 현장이었다. 20여명도 안되는 성도로 시작한 교회가 현재 재적 56, 매주일 50여명의 성인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금번 창립 1주년을 맞아 2명의 안수집사, 8명의 권사(명예 3, 시무 5), 그리고 13명의 서리집사를 임직할 수 있었다. 참석한 목사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정도의 성장은 일반적인 개척교회에서 최소한 5년에서 10년 정도의 노력의 결과로 맺어지는 열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축하 영상에서는 허규 신동미 부부, 인기배우 류수영과 김보강, 손범규 아나운서 및 기정수 장로등이 제주 축복교회의 부흥과 임직 소식에 놀라워하며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 큰 부흥을 기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제주축복교회_03.jpg


 

2부 임직식에서 김영수 목사(축복교회)는 순서를 진행하면서 매 순간 감격에 목이 메였고, 모든 참석자들도 이심전신으로 가슴 뭉클한 은혜를 경험하였다. 성도들 또한 안수집사, 권사임직과 서리집사 임명의 과정에서 이름을 호명하고 서약을 하면서도 지나온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떠올리며, 작은 교회에서 서로 힘을 모아 지금의 성장과 열매를 이루는 과정에서 겪은 발자취를 떠올리며 기쁨의 눈물, 감동의 눈물로 직분을 받아들이며 헌신을 다짐하였다.

특별히 안수집사 대표로 답사의 순서를 담당한 김제현 안수집사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불자로서 불법을 전하던 제가 김영수 목사님을 통해 다시 하나님을 만나 답사까지 하게 된 것에 대해 감격해 하며 사도바울처럼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제 화목케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였다. 그 전에 천판정 목사(부산 은혜교회)와 김규완 목사(광주 푸른초장교회)의 권면과 축사의 시간에도 임직자들에게 교회에 충성하고,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제주축복교회_04.jpg


 

“1년 만에 이룬 기적”. 이것이 모든 순서가 끝나고 모든 참석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 내용이다. 교회가 성장은커녕 역성장이 보편화된 지금 시대에 불과 1년 만에 두 배 이상의 부흥을 이루고, 23명의 새로운 임직자를 세운다는 것은 여느 교회에서도 볼 수 없는 기적적인 은혜이다. 이는 개척과정을 거쳐 수십년씩 목회를 했던 목사님들의 공통된 고백이었다. 그만큼 제주 축복교회를 통해 구속사 말씀의 능력과 권세를 경험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불모지에 홀로 뛰어들어 고군분투하며 교인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사랑으로 목양했던 담임목사의 수고와 눈물과 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기적의 현장이었다.

 


제주축복교회_05.jpg


 

한편 국내 지교회 목사님들의 연합체인 전국교역자연합회는 다음날 114일 오전 10, 제주 축복교회에서 신년하례 예배를 드린 후 정기총회로 모였다.

 


글,사진_홍봉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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