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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대성회, 은혜 받는 나만의 비결

2014.07.31 08:30

“저만의 새벽기도로 준비할 거예요!”
김명혜 (학생선교회 고등부 부회장)

지금까지 하계 대성회에 거의 다 참석했지만 그리심 산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결심한 것은 반드시 그리심 산 정상에 올라가서 대성회를 통해 제 자신이 성숙해지고, 말씀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할 거고요, 여주에서 드려지는 새벽예배 시간 전에 먼저 기도처에 가서 제 자신이 먼저 기도로 준비하고 하루 일정을 시작하고 싶어요.

“이미 충분히 받았습니다”
SAMUEL IJAZ (실로 외국인선교회)

2007년 처음 하계 대성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혈당이 높아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대성회에 참석하고, 몸에서 독소가 빠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대성회 후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당뇨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대성회를 통해 특별한 은혜를 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고 놀랍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를 앞으로도 간직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저의 바람이고, 파키스탄에 있는 딸과 사위가 대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신청한 비자가 무사히 통과되어 함께 은혜받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슬아 (청년2부 그루터기선교회)
매년 휴가를 못 내서 하루, 이틀밖에 참석을 못하니까 간절함이 더 생겼던 것 같아요.
최근 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대성회에 대한 기대가 특별합니다. 대성회는 물론 참석만 하면 쏟아지는 은혜가 있지만, 제가 가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은혜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올해는 분명 이전과는 다른 은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가 특급 비결”
김경배 권사 (여선교회 7대교구)
항상 감사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저는 마르다 식당 봉사를 하기 때문에, 대성회 기간 동안에는 매일 새벽 4시 전에 일어나 십자가 제단에서 감사 기도를 드리고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기도로 대성회를 준비하면 성령의 은혜로 붙들어 주신다는 게 강하게 느껴져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도만 하면 안 이루어진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육체적으로 힘들다가도 성도들이 맛있게 드시면 힘이 막 나고, 감사하고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그런 감사한 마음으로 올 대성회도 웃으면서 봉사하겠습니다.

“매 강의에 집중할 겁니다”
김남석 (장년부 요셉선교회)

올해 대성회가 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제가 지금 요셉선교회에서 구속사 전도인 반을 수강하다 보니 이제는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인으로서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성회의 매 강의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전해야 한다는 신령한 부담감으로 교역자님들의 압축되어 쏟아지는 말씀을 집중해서 들으며 구속사의 정수를 깨닫는 것이 이번 대성회의 저의 다짐이고 소원입니다.

“성경 읽기로 대성회를 준비합니다”
최창순 권사 (여선교회 1대교구)

여선교회 대교구별로 금식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구속사 시리즈가 출간된 지 7년째 되는 해라 그런지 마음이 설레고 더 큰 은혜가 쏟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20년 넘게 새벽 제단을 지키고 있어요. 이젠 매일 3시 반이면 눈이 저절로 떠지는데,  우선 좋아하는 찬송가와 시편 네 구절(1:1-3, 5:3, 46:5, 88:13)을 읽고, 기도하고, 그날그날 성경이나 구속사 시리즈를 30분에서 1시간가량 읽고 교회로 갑니다. 물론 대성회 기간에도 똑같습니다. 다른 게 있다면 십자가 제단에서 기도하고 마르다 식당 봉사를 간다는 것이겠죠. 혹여 일하면서 교만이 들어가지 않도록 긍휼한 마음을 달라고, 늘 낮은 자세로 섬길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글_윤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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