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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종교개혁의 기폭제’ 구속사 시리즈 제10권 발간

2018.01.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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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베스트셀러 ‘구속사 시리즈’의 열 번째 책, ‘하나님 나라의 완성 10대 허락과 10대 명령’이 마침내 발간됐다. 제9권 ‘성막과 언약궤’가 발간된 지 4년 만이고, 저자인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가 제10,11,12권의 원고를 남기고 하나님 나라에 입성한 지 정확히 3년 만의 일이다.

국내외 석학들
“종교개혁이 동방에서, 구속사 시리즈에서 시작될 것”
각 권이 나올 때마다 세계 기독교계와 신학계에 충격을 줬던 구속사 시리즈의 제10권 발간은 의미가 특히 비상하다. 올해는 금권(金權)과 교권(敎權) 다툼으로 부패했던 구교(舊敎)가 개신교(改新敎)로 개혁돼 구속사의 등불이 옮겨진 지 500주년이 되는 해다. 그러나 500년이 지난 지금 개신교는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처럼, 500년 전의 구교처럼, 또 한 차례의 결정적 개혁을 절박하게 요구받고 있다. 기독교 문명을 꽃피워 세계를 이끌었던 미국과 유럽의 교회들은 신앙의 열정을 상실한 채 시들고 있고, 20세기 후반부터 현대 기독교의 종주국으로 부상했던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물질주의, 기복신앙, 교권세습으로 강력한 비판에 직면해 있다.
이런 가운데 2007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구속사 시리즈는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자”고 외쳤던 500년 전 종교개혁 정신처럼 “오직 성경”이라는 모토 아래, “성경을 가장 깊이 있고 정확하게 풀어주는 책”, “성경의 이야기들을 오늘날 바로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책”으로 국내외 기독교계를 밑바닥에서부터 개혁해왔다. 지난 8월 구속사 시리즈를 주제로 열린 2박 3일의 세미나에 무려 800여 명의 목회자가 운집했고, 5개월간 꾸준히 수강해야 하는 ‘구속사 아카데미’를 수료한 목회자만도 1년여 만에 200명을 넘긴 것은 이런 사실의 방증이다.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목회자들이 이미 구속사 시리즈를 읽고, 설교와 목회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는 것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사실이다.
구속사 시리즈는 “성경의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을 오직 성경만으로도 명쾌하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라는 국내외 석학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16-33쪽 구속사 시리즈 제1-9권 서평 참조). ‘현존하는 세계 최고 신학자’로 불리는 브루스 월키(Dr.Bruce K Waltke)는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을 읽은 뒤 “나의 제자들에게 “아브라함 박에게 들으라(Listen to Abraham Park)”고 말하고 싶다. 성경에 대한 저자의 방대하고 해박한 지식이 놀라울 정도”라고 평했다(‘아브라함 박’은 구속사 시리즈 저자 박윤식 목사의 영어 이름). 히브리어의 모태인 수메르어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강신택 전 예일대 교수는 “종교개혁이 구속사 시리즈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했고, 미국의 3대 보수주의 명문 신학교인 낙스 신학교(Knox Theological Seminary) 학장을 지낸 워렌 게이지(Dr. Warren A. Gage)는 “구속사 시리즈를 읽은 뒤 복음의 등불이 동방으로 옮겨지고 있음을 몸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놀랄 만큼 정확한 하나님의 시간표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는 예정하신 시간표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숫자들은 하나님께서 구속사의 날짜와 시간까지도 허투루 정하지 않고 계심을 증거한다. 구속사 시리즈 발간 10주년인 2017년에 제10권이 발간됐다. 책 제목은 “10대 허락과 10대 명령”이다. 이미 2008년 원고가 완성됐지만 저자는 “다른 주제부터 발간하고 이 책은 나중에 내라”고 당부했다. 저자에 대한 교계 일부의 끈질기고 부당한 공격에 대해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이 2013년 12월 17일 “모두가 진실과 다르며 왜곡된 것”이라고 공식 선포한 직후, 박윤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에 기록된 17수’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강해했다(2-11쪽 설교 요약 참조). 1년 뒤인 2014년 12월 17일 저자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고 천국에 입성했다. 그리고 3년 뒤 제10권이 세상에 나왔다. 모세가 하나님이 직접 써주신 십계명 두 돌판을 깨뜨리고, 레위인들이 금송아지 숭배를 주도한 3천 명을 처형한 BC 1446년 4월 17일은(연대와 일자 계산은 구속사 시리즈 제7권 ‘영원한 만대의 언약, 십계명’ 참조) 인간적 관점에서는 민족적 슬픔의 날이었지만, 구속사적 관점에서는 하나님이 우상의 머리를 깨뜨리신 ‘승리의 날’이었다. 2017년이 저물어 가는 가운데 구속사 시리즈 제10권이 출간된 12월 17일은 제2의 종교개혁을 기폭(起爆)시킨 출발점이 된 ‘승리의 날, 축복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말세 성도의 모형인 아브라함
제10권의 주인공은 아브라함이다. 의미심장하다. 아브라함은 ‘아버지’이며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후손인 존재’이자, 한편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말세 성도의 모형’이라는 중첩된 의미를 가진 존재이다. 제10권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10대 허락, 7대 언약, 10대 명령을 지금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처럼 풀어내면서 아브라함이 겪었던 인간적 고뇌와 불신앙의 흔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고 참고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마침내 불가능할 것 같은 신앙의 경지에 도달하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장엄하게 그려내고 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지만 하나님이 먼저 ‘허락’하시고 ‘명령’하시고 ‘마지막 애착’까지 버리게 하시는 끈질긴 사랑이 아니었으면 구속사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겪은 번민과 신앙적 굴곡, 그때마다 강권적으로 붙잡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지금 우리의 일상에서도 계속되고 있기에 이 책의 주인공은 구속사 완성을 이뤄야 하는 말세성도, 바로 우리들이다.

“제10권은 이 시대 최고의 성경적 작품”
‘대한민국 최고의 성경 번역가’ (국민일보 2010년 3월 25일자)이자 국내 정상의 구약학자인 민영진 박사는 서평을 통해 “구속사 시리즈 제10권은 이 시대 최고의 성경적이요 이 시대 최고의 결정적인 구속사의 작품이다. 저자가 구약의 10대 허락과 신약의 8가지 복을 서로 결합시킨 것은 지금까지 그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했던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구속사적 통찰력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전인미답, 지금까지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길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길의 끝은 어디일 것인가.

글_호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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