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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만만 번영하는 만세와 승리의 축복수 17

2018.01.05 11:43

천천만만 번영하는 만세와 승리의 축복수 17

창세기 49:22-26, 요한복음 21:1-14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는 살아 역사(役事)하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인간 구원을 위해 거대한 구속사(救贖史)를 펼쳐놓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속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 인류의 영광의 소망입니다(골 1:26-27).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오로지 죄인 한 사람을 구원하는 데 있습니다(요 3:16-17, 살전 5:9, 살후 2:13, 마 9:13, 딤전 1:15). 하나님께서는 죄 때문에 잃어버린 아브라함의 친 아들딸들을 찾아 구원하시고 “너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선언하셨습니다(눅 19:10, 마 18:14, 막 2:17).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에 나온 수(數)의 신비 (숫자까지도 영감으로 기록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으로(딤후 3:16, 벧후 1:21) 죄악 된 인간은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만  이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숫자에도 하나님의 영감이 깃들여있습니다. 숫자의 뜻도 인간의 힘이 아닌 성령의 강력한 은혜로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숫자에는 하나님의 진실성이 담겨 있고, 하나님의 최고의 권위를 나타냅니다. 숫자는 특히 성경에 기록된 족보의 역대 연대를 변증하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성령의 감화를 받아 성경을 보면 숫자 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 14:9)

하나님은 왜 1주일을 7일로 정하셨습니까? 깊이 생각해 본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우연히 하신 것이 아닙니다. 7은 3과 4가 합쳐진 수입니다. 먼저,  3은  하늘의  수입니다.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의 3위(位)가 일체(一體) 되신 분입니다. 색도 3원색이며, 사람들은 무거운 짐을 들 때도 ‘하나,둘,셋!’  하고  듭니다.  4는  땅의  수입니다. 하나님이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한 아브라함에게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창 13:14) 하셨습니다. “이 땅을 다 준다!” 즉, 동서남북 사방 편만(遍滿 : 널리 그득 차다)의 수인 것입니다. 그래서 3과 4가 합쳐진 ‘제7일’ 안식일을 우리가 지키면 하늘과 땅을 모두 걸머지고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에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와 축복을 받으면 자동차가 기름 넣고 몇 킬로미터까지 가듯 그 은혜로 1주일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7수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 많이 나옵니다.
성경의 시작은 하나님의 7일간 천지창조이고, 성경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은 일곱(7) 교회에 주시는 메시지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면서 7번에 걸쳐 “내가  보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만인간의 속죄 제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당신의  일생을  압축한  여섯(6) 시간 동안 매달려 계시면서 일곱(7) 말씀을 하신 것과 신비한 일치를 이룹니다. 주님의 십자가  6시간  7말씀은  구속사  완성의  순간입니다. 승리의 개가가 완성되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인해 죽임당한 영혼들이 증거를 받는 순간(계 6:9-10), 증거는 받았지만 약속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부여하는 시간입니다(히 11:39-40). 노아 홍수 때 정결한 짐승들이 각각 7쌍씩 방주에 들어갔습니다(창 7:2). 그리고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지  7일  만에  홍수가  났습니다(창  7:9-10).  7은 영적으로 온전하고 완벽한 것을 뜻합니다. 음악에서도  ‘도레미파솔라시’의  7음으로  수천  수만의 곡조를 만듭니다. 8번째 음은 다시 ‘도’로 돌아갑니다.

10은 가득 찬 수, 즉 만수(滿數)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고 나면 다시 ‘열 하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잃어버린 것들이 돌아와 가득 차게 됩니다. 남편도  돌아오고,  아들딸,사위도  돌아오고,  물질도 돌아옵니다. 제7일, 즉 주일을 지키고 사랑하면  하나님의  보너스로  만족의  만수(滿數)를 주십니다. 다 채우신 뒤 너무 많아 다시 돌아갑니다.  10까지  채운  뒤  11,21,31…이렇게  해서 100이  되고  1,000이  되고  천천  만만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 섭리와 승리의 숫자 17
17은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숫자입니다. 자신 외에는 다른 수로 나눠지지 않는 독립수, 즉 소수(素數=솟수)입니다.  흴  소(素)자로,  말할  수 없이 정결하고, 오염되지 않았으며, 소박하다는 뜻입니다.  소수  이외의  수는  나눠지고  변하는 수입니다. 17은 2,3,5,7,11,13에 이어 7번째 소수입니다. 6번째 소수 13은 은혜를 배신하고 반역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의미합니다. 자기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씁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인들은 이 수를 꿈에서도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소돔,고모라,아드마,스보임 왕이 엘람 왕을 12년간 섬기다 13년에 배신했고(창 14:4), 예수님은 타락한 사람의 마음에서 13가지(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막 7:21-22)가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의 적 하만은 1월 13일에 조서를 만들어 127도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을 12월 13일에 몰살하려 했습니다(에 3:7-15).
반면 7번째 소수인 17은 성경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7은 영적으로 완전함을 뜻하는 7과 10이 합쳐진 수입니다. 창세기 5장과 11장에 나오는 아담-아브라함의 20대(代) 족장들의 족보를 보면 족장들이 향수한 나이, 출생연도와 사망연도에서 17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 데서나 나타나지 않았고, 집중적으로 나타난 곳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크고 놀라운 비밀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숫자에도 하나님의 영감이 깃들여 있습니다.

 

▷ 인류의 조상 아담은 BC 4114년에 지음 받았습니다(편집자 주: 이후의 연대 계산은 모두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박윤식 저, 도서출판 휘선) 연대표 참조). 4114는 17의 242배수입니다.
▷ 아담의 8대손이자 인류 역사에서 가장 장수한  인물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습니다(창 5:27). 969는 17의 57배수입니다. ‘므두셀라’의 뜻은 ‘그가 죽으면 세상에 심판이 온다’로 실제로 그가 죽은 해인 ‘아담 이후 1656년(아담 창조를 제1년으로 기준한 연대)’에 홍수가 일어나 기존 세상이 사라지고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나타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살아서 하늘나라로 올라갔고(창 5:22-24), 므두셀라는 아버지 에녹을 본받아 이 땅에서 죄짓지 않고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 므두셀라가 라멕을 낳은 나이는 187세입니다.  187은  17의  11배수입니다.  므두셀라와  라멕은 홍수 심판 직전까지 생존한 사람들입니다. 므두셀라는  아담부터  노아까지  10대(代)의  족장 중에 가장 늦은 나이인 187세에 첫 아들을 낳았습니다(창 5:25). 아버지 므두셀라는 장차 올 죽음의 심판을 경고하는 삶을 살았고, 아들 라멕은 홍수에서 살아남은 의인 노아를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시 인류의 사악함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남은 씨를 존재케 하시기 위해 구원의 방주로 섭리를 베푸신 승리의 숫자가 17인 것입니다.
▷  라멕은  노아를  182세에  낳은  뒤  595년을 살며(창 5:30). 총 777세를 향수했습니다. 595는 17의 35배수입니다.
▷ 노아는 아담 이후 2006년에 950세로 죽었습니다(창  9:29).  2006은  17의  118배수입니다. 노아는 홍수 이전과 이후 세계를 모두 체험한 주인공인데 심판 후 새로운 세상에서 350년을 더 살았습니다.
▷ 대홍수 이전 족장 중에 하나님과 동행하던 사람이 둘 있었습니다. 아담의 7대손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고 10대손 노아는 물 심판에서 살아남았습니다. 7대, 10대 모두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 아담의 14대손 에벨이 벨렉을 낳은 나이가 34세입니다(창 11:16). 34는 17의 2배수입니다. 에벨은 바벨탑을 쌓는 타락한 세상을 등지고 강을 건넌 경건한 자손으로,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창  10:21)이라고  기록됐습니다.  그러나 아들 벨렉 때에는 바벨탑 사건으로 세상이 나눠졌습니다(창 10:25).
▷ 스룩은 아담의 17대손입니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10대이고(창 5:3-32) 노아의 아들 셈부터  스룩까지  7대입니다(창  11:10-23).  스룩은 아담  이후  1819년에  출생했습니다(창  11:20). 1819는 17의 107배수입니다. 그는 세상에 빠져 헐떡거리던 아들 나홀이 아담 이후 20대 족장 중 가장 단명한 148세로 죽는 것을 본 뒤 52년 더 살고 230세에 죽었습니다(창 11:25-26). 7대 조상인 노아와는 187년간(17의 11배수)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스룩은 경건한 집안에서 태어나 노아와 오랜 기간 동시대에 살면서 홍수로 말미암은 심판의 무서운 메시지를 듣고도 회개치 않았습니다. 세상과 더불어 섞여 살면서 세상을 점령하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군사적 힘과 무기를 의지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대홍수와 관련된 많은 족장들의 나이와 계보에서 17의 배수가 승리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홍수와 관련된 날짜를 보면 더욱 명백해집니다.
▷ 노아 홍수가 날 때가 노아 600세 2월 17일입니다.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창 7:11)
▷ 노아 방주가 마침내 아라랏산 꼭대기에 머문 때는 7월 17입니다(창 7:24, 8:4). 이것을 우연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 요셉은 17세에 형제들에게 팔려 아버지 야곱과 헤어졌습니다(창 37:2). 아들 요셉을 17세에 잃어버린 야곱은 23년 뒤인 1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돼있던 요셉과 만나 17년간 같이 살고 147세에 죽었습니다(창 47:9, 47:28).
▷ 야곱이 출생한 것은 아담 이후 2108년입니다(창 25:25-26). 2108은 17의 124배수입니다. 또 아담 이후 2108년은 BC 2006년으로 2006은 17의 118배수입니다.
▷ 야곱과 함께 애굽으로 내려간 70인의 가족 가운데 요셉의 어머니인 라헬을 통해서 난 자손이 17명입니다(민 26:28-37). 요셉 자손이 9명, 베냐민 자손이 8명입니다.

 

17수의 완성은 진정한 예배의 회복에 있습니다.

 

▷  라헬의  자손인  에브라임,  베냐민,  므낫세 세 지파 가운데 가나안 입성을 앞둔 출애굽 2차 인구 조사 당시 가장 번성한 므낫세 지파의 인구가 52,700명입니다(민 26:34). 17의 3,100배수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하나님 말씀이 오묘한지요.  요셉은  ‘샘  곁의  열매가  무성한  가지’(창 49:22)라는 축복을 받아 그 후손 에브라임,므낫세 지파는 출애굽 1차 인구조사 때는 72,700명(민 2:18-21), 2차 조사 때는 85,200명(민 26:34-37)으로 어느 지파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무성했습니다.
▷ 요셉 지파 다음으로 번성한 유다 지파는 2차 인구조사 당시 76,500명으로 17의 4500배수입니다. 이것이 우연입니까? 요셉과 유다는 모두 장자 지파와 관련돼 있습니다. 17은 가장 으뜸가는 장자의 수, 번성의 수입니다.
▷ 모세의 시내산 8차 등정 중 6번째 올라갔다 내려올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뛰놀며  먹고  마시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직접 깎아 돌판에 써 주신 십계명을 집어던져 박살을 냈습니다. 말씀의 돌로 사탄의 머리를 부순 것입니다(출 32:7,20-21, 신 9:12,17,21). 레위인들이 칼을 차고 금송아지 숭배를  주도한  3천명을  처형함으로써  하나님께 헌신했습니다. 이를 보시고 하나님이 레위 지파에게 장자 지파의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이 날이 하나님이 사탄을 진멸하고 승리하신 승리의 날로 바로 BC 1446년 4월 17일(월)입니다(편집자 주: 이하 일자와 요일 계산은 구속사 시리즈 제7권 ‘영원한 만대의 언약 십계명’ 참조).
▷ 모세가 시내산 8차 등정을 모두 마치고 내려온  날은  BC  1446년  7월  10일(월)입니다(출 34:29). 이날은 영원한 속죄의 상징인 대속죄일입니다(레 16:29-34, 23:27, 25:9). 바로 이때 첫 안식년이 선포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의 말이 너희 귀에 오늘 응했다.”며 안식년을 선포하신 때가 AD 26년입니다. 이 해가 안식년이고 다음해는 희년입니다. 그 기간 동안 일점일획의 오차도 없이 안식년이 210회, 희년이 30회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어느 신학자도 밝히지 못한 내용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눅 4:16-23)
이스라엘은  안식년을  지키지  않아  바벨론에 70년간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하나님은 안식년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안식년을 지키면 가정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 자녀의 문제 다 해결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안식년의 주인이고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마  12:8,  막  2:28, 눅 6:5).
▷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10년 동안 16곳에 도피하며 은신해 있다가 17번째인 헤브론에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린 나이 30세에 왕관을 받아 승리했습니다.
▷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2차 귀환(BC 458)과 3차 귀환(BC 444) 연도가 모두 안식년입니다.
▷ 열왕(列王) 시대에도 17이 자주 등장합니다. 남유다 1대왕 르호보암은 17년간 통치했습니다(왕상 14:21 대하 12:13). 17년간 악한 일만 도모했고(대하 12:14, 왕상 14:22), 노인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강압 통치를 했으며 통일 이스라엘을 분열시킨 장본인입니다(왕상 12:6-15).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고,  애굽왕  시삭의 공격을 받아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겼습니다(왕상 14:25-26, 대하 12:2-12).
▷  남유다  여호사밧  왕의  단독통치  기간이 BC 869-853년으로 17년입니다(왕상 22:41-42, 대하 14:1). 그는 17년간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했습니다(왕상 22:43, 대하 17:6, 대하 20:32-33).
▷ 북이스라엘 11대 왕 여호아하스의 통치 기간이 17년입니다(왕하 13:1). 17년간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불붙는 진노가 폭발할 정도였습니다(왕하 13:2-3).
▷ 바벨론 포로 1차 귀환과 2차 귀환자 수가 족보에 17의 단위로 기록됐습니다. 제1차 포로 귀환자의 경우, 가계별로 17단위, 지역별로 17단위, 성전 봉사자 17단위 세 가지로 나눠서 기록돼 있고(스 2장, 느 7장) 2차 포로 귀환자의 수도 17단위로 기록돼 있습니다(스 8장).
▷ 바벨론 포로 3차 귀환 후 느헤미야가 벌인 성벽 낙성식에서 성벽을 걸으며 감사, 찬양한 무리가 있는데 한 무리는 에스라가 이끌고, 다른 하나는  느헤미야가  이끌었습니다.  느헤미야를 따르던 제사장과 레위인이 17명입니다. 또 유다 방백 절반이 에스라를 따랐는데 제사장 무리는 에스라를  포함해서  17명,  그리고  백성  절반이 따랐습니다(느 12:27-43).
▷ 예루살렘 이름이 시편 전체에 17회 등장합니다(시 51:18, 68:29, 79:1, 3, 102:21, 116:19, 122:2, 3, 6, 125:2, 128:5, 135:21, 137:5, 6, 7, 147:2, 12)
▷ 예배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시편의 레위기’라 불리는 시편 제3권은 정확히 17편(시 73-89), ‘광야의 책’ 또는 ‘시편의 민수기’로 불리는 제4권도 17편(시 90-106편)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 말씀의 10가지 속성을 10개의 히브리 단어로 펼쳐놓은 ‘말씀의 승리’인 시편 119편은 17의 7배수로 돼 있습니다(상세한 내용은 구속사 시리즈  제7권  ‘영원한  만대의  언약  십계명’  참조).  시편 119편  기자는  말씀의  열  가지  속성을  토라(율법),  에두트(에다,  증거),  미쉬파트(판단  규례), 호크(율례),  다바르(말씀),  피쿠드(법도),  미츠바(계명), 데레크(길, 도), 이므라(약속), 에메트(에므나, 진리), 이렇게 10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만수(滿數), 즉 가득 찬 수입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7수를 믿음으로 간직해 주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며 예배드릴 때, 만수인 10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배드리지 못하는 것은 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늘 부족해서 개처럼 헐떡거립니다, 돈에, 권력에, 명예에, 이성에  허덕거리고,  눈이  어두워집니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딤전 6:10,17). 뿌리를 잘라버리지 않으면 밤낮으로 잡풀이 올라옵니다. 하나님 앞에 정성스럽게 예배드리는 순간이 최고의 승리의 순간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보람 있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순간입니다. 예배를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예배를  통해  말씀을  깨달으면  하늘땅의  복을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진급하고 자녀가 명문대 합격한 것보다 하나님은 예배드리는 순간을 더 기뻐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을 돌보십니다. 예배의 성패는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예배드리지 않으면 가짜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시간이 인생 최고의 순간입니다. 적에게 패한 것 같아도 예배 드리는 순간, 승리의 순간으로 바뀝니다. 광야 같은 삶을 승리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배우고 깨닫고 필기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 예레미야 선지자는 죄수의 몸으로 17세겔을 주고 땅을 샀습니다. 조국이 바벨론과 전쟁을 벌이다 곧 망하게 생겼는데 누가 땅을 사겠습니까. 17세겔은 68일간의 일당에 해당하는, 당시로서는 거액입니다. 예레미야도 하나님의 말씀인지 사람의 말인지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밭을 삼으로써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렘 32:8). 예레미야 1장부터 보면 그는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17번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늘문을 열고 마지막 일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 포로 귀환 후 하나님과 언약하고 언약에 인(印)친  레위  사람  17명이  기록돼  있습니다(느 10:9-13).
역대상은 아담부터 포로귀환 이후까지 3,600년 구약 역사를 압축한 족보인데 그 핵심이 6장입니다. 6장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족보로서 가장 길게 기록돼 있고 레위 지파 족보가 17의 배수로 기록돼 있습니다.(대상 6:1-5)

▷ 신약 성경에도 17수가 중요하게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가 14대씩 3기로 나눠 17절에 걸쳐 기록돼 있습니다(마 1:1-17).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고 승리하셨습니다(히 2:14, 요일 3:8). 부활하신 뒤 7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밤새 고기를 못 잡고 있던 그들에게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 하시니 153마리를  잡았습니다(요  21:1-11).  153은  17의 9배수입니다.
▷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사이를 끊을 수 없는 17가지(환난,곤고,핍박,기근,적신,위험,칼,사망,생명,천사들,권세자,현재 일,장래 일,능력,높음,깊음,다른 아무 피조물)가 있습니다(롬 8:35-39).
▷ 신약 성경에 헬라어 ‘세메이온’(표적,기사)은  17회  나옵니다.  모두  요한복음입니다(요2:11, 18, 23, 3:2, 4:48, 54, 6:2, 14, 26, 30, 7:31, 9:16, 10:41, 11:47, 12:18, 37, 20:30).
▷ 신약 성경에 헬라어 ‘아페시스’(용서,죄 사함)는 17회 나옵니다(마 26:28, 막 1:4, 3:29 눅 1:77, 3:3, 4:18(2회), 24:47, 행 2:38, 5:31, 10:43, 13:38, 26:18, 엡 1:3 골 1:14, 히 9:22, 10:18). 죄 사함은 피 흘림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안으로 피하기를 거절하는 사람은 소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외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 구약성경 룻기 다음의 책은 사무엘상입니다. 그런데 두 책에는 이런 두 구절이 나옵니다.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가 낳은 자로다”(룻 4:15)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뇨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삼상 1:8)
추수밭 주인이 되시는 예수께서 자신의 신부를 취하게 될 것을 뜻합니다.

원로목사님

성도 여러분, 1일부터 6일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7일째 하나님 앞에 와서 예배드릴 때  7수를 모두 받고 1-10까지 완전수, 무한한 수, 행복된 수, 모자람이 없는 수를 받을 때 17의 축복이 여러분  가정에  세세무궁토록  임할  줄  믿습니다. 그  나라가서도  칭찬받고,  이  땅에서도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과 사위, 며느리, 조카, 형님, 동생과 친구들이나 동창들까지도 여러분 가는 곳마다 여러분의 얼이 미쳐져 7과 10, 17의 축복을 주고받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요셉 때문에 온 가족과 온 민족이 산 것처럼 우리 평강의 성도들을 통해 모두가 복 받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2013.12.18 수요예배 <성도의 최후 승리의 만세의 수 17>
2014.1.2 목요예배 <천천만만 번영하는 만세와 승리의 축복수 17>

 

이 설교는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휘선 박윤식 목사에 대한 교계 일각의 음해가 부당하고 아무 근거 없는 것임을 공식 선포한 2013년 12월 17일(화) 다음날 수요예배와 이듬해 첫 목요예배에서 박윤식 목사가 선포한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박윤식 목사는 설교 후 “이 말씀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전 성도가 정신 차려 세 번 네 번 듣고 완전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성경을 사랑하고 읽는 가운데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바벨론 술객들보다 다니엘이 십 배나 앞선 것처럼, 십 배의 명철과 지혜와 지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이제 많은 백성들이 우리 교회를 주목하게 됐으니 ‘정말 예수를 믿어도 저렇게 믿어야 된다. 평강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밖에 모른다. 남의 얘기 하지 않는다.’는 본을 보여줘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 읽고, 남을 위해 기도해주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네 교회, 내 교회’가 아니라 십자가 붙어 있는 교회는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잘 믿는 거룩한 무리, 즉 성도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성도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라고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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