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나라사랑 캠프
중등부 나라사랑 캠프
2월 22~24일, 육군 부사관 학교
Interview 01.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예의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고 이동 간 밝고 큰소리로 군가를 부르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중학생들이 ‘멸공의 횃불’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고 군인으로서 뿌듯하고 고마웠습니다. 떠나는 날 학생들이 편지도 써서 주고 자신들이 지급받은 간식도 먹지 않고 교관에게 주고 애정 표현을 잘하는 모습에 정말 고마웠고 감동이었습니다. 학생들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2박 3일 학생들과 똑같이 전투복을 입고 모든 일정을 함께 하신 목사님 및 선생님들도 고생 많으셨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소대 담당교관 정예은 중사
Interview 02.
이틀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군 생활을 하다 보니, 저에게 잘 맞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잘 감당할 수 있다면 여군 지원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생각이 없었는데 원리원칙주의자인 저에게 알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체력을 먼저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군대에 관심을 더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충성!
중등부 3학년 문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