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싱가포르 성경 구속사 세미나
지난 6월 28일-29일(목-금), 이틀 동안 싱가포르 COH(Christian Outreach to the Handicapped, 기독교 장애인 봉사단체, http://coh.org.sg) 주최로 토아 빠요(Toa Payoh)와 템퍼니 센터(Tampanies Center)에서 구속사 강의가 진행되었다. COH는 1979년 Alice Shae 목사에 의해 설립된 장애인 재활 비영리단체로서,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기독교 정신과 사랑에 입각하여 장애인들의 재활과 치료를 돕는 기관이다. 현재 이 단체를 담당하고 있는 데니스 목사(Dennis Huang)가 작년 싱가포르 구속사 세미나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은 후 함께 봉사하는 직원들과 장애우들에게 구속사 말씀을 나누고자 요청하여, 오전 8:50-9:30분까지 오전 채플시간을 빌려 구속사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 찬양과 말씀에 모든 스텝들과 장애우들이 하나되는 은혜의 현장이었다. 강의는 본 교회 홍봉준 목사가 담당하였고, COH 이사인 싱가포르 영원한언약교회 키린(Kirin Dip) 장로와 교인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맥추감사예배
7월 1일(주일) 2부 예배와 각 기관에서는 맥추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맥추절 첫 것에 담긴 구속경륜(출 23장 16-19절)’이라는 제목으로 “감사는 하나님께서 내리신 명령이자 믿음에 굳게 서는 표시”라고 말씀을 전하며 하반기에도 성도들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흔들림 없이 감사가 넘치기를 강조하였다.
장년부 요셉선교회 제4회 바라크 찬양대회
7월 14일(토) 오후 4시 사무엘성전에서 요셉선교회 제4회 바라크 찬양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는 총 네 팀으로, 각 팀은 익히 알려진 찬양의 가사를 ‘구속사’에 관한 노랫말로 바꾸어 참가하였다. 뜨거운 찬양 열기 가운데 이번 대회의 우승은 3팀인 ‘마라나타(뜻-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팀이 차지하게 되었다. 이 팀은 CCM 가수 소향의 “마라나타”를 개사하여 아담 타락 이후 하나님의 구속 경륜과 변화의 신앙관을 표현한 ‘그가 오신 이유 part 2’를 찬양하였다. 다가오는 하계대성회의 ‘구속사 찬양대회’에서 전 요셉 회원들이 이번 우승한 팀의 찬양을 함께 부르기 위해 단상에 설 예정이다.
청년 1부 헵시바 하계 수련회
7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헵시바여! 큰 믿음, 큰 순종, 큰 축복을 체험하자(창 22:16-18, 갈 3:9)”라는 주제로 청평 푸른동산 연수원에서 헵시바 하계수련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수련회에는 약 140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강의마다 선포되는 말씀을 가지고 토의하며 각자 삶에 적용시키고, 직접 나와서 간증하는 시간도 갖기도 하였다. 프로그램 가운데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시간도 있었다. 회원들은 수련회를 통해 더 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에 나아가 일만명을 이끌 지도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호와이레 성전건축 공사
7월 21일에는 여호와이레 수양관 성전 건축을 위해 남선교회 회원 약 45명이 강원도 오색의 동신교회로 향했다. 1985년도부터 1999년까지 평강 성도들이 매년 여름마다 천막을 치며 수련회를 열었던 이곳은 올해 3월 17일, 착공예배를 드림으로 새 성전의 건축을 시작하였다. 현재 약 60% 정도의 공정이 이루어진 이곳에서 남선교회 회원들은 노련한 기술로 스탠드 작업, 지반 기초 작업, 테라스 작업 등을 하여 말씀이 선포될 자리를 예비하였다.
여주 연수원 봉사
평강의 성도들은 2018 하계대성회 준비로 분주하다. 매주 토요일이 되면 새벽같이 일어나 작업복을 지참하고 여주 연수원으로 향한다. 이미 교역자와 교직원, 그리고 청년들을 포함한 일부 성도들은 연수원에서 상주하며 중등부 학생들이 사용하게 될 숙소를 건축하고 물탱크 청소, 휘선 동산 화단 정리 등 연수원 곳곳을 보수하고 청소하기 위해 폭염 가운데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7월 21일(토)에는 요셉 회원들과 청년 2부 그루터기 선교회, 샤론 찬양선교단이 봉사의 손길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