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광복절 기념예배
8월 15일 수요예배는 광복절 기념예배로 드려졌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으로 올해 건국 7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과, BC 586년에 나라를 빼앗겼으나 BC 516년에 성전을 재건해 ‘70년 만에 바벨론에서 돌아온다’는 말씀이 성취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의한 해방’을 맞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믿는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그 나라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닫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 2부 그루터기 선교회 하계 수련회
7월 27일(금)-28일(토) 청평 푸른동산 연수원에서 그루터기 하계 수련회가 “나를 들으시리로다(미 7:7-11)”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찬양기도회와 새벽기도를 통해 나라와 교회, 개인의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둘째 날에는 청년들에게 관심이 큰 주제인 ‘운명 같은 사랑(창 2:20-24)’, ‘청년의 신앙 Q&A(빌 1:27-28)’, ‘미생(未生)’에 대해서 소그룹으로 담당 교역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과의 통로를 열게 되었다”고 입을 모으며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변화의 신앙으로 살기를 다짐하였다.
사무엘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사무엘교회학교 각 기관이 일제히 여름성경학교를 열었다. 7월 28일(토) 모리아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서 자라나는 평강의 어린이(삼상 2:21)’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 연합출발예배가 드려졌다. 기관별로 레크레이션, 인형극, 율동과 찬양기도회를 통해 어린이들은 평강의 동산에서 마음껏 뛰노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여름성경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성경을 몸과 마음으로 깨달았고,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리는 시원한 물놀이도 하며, 주 안에서 즐거움과 신앙의 훈련을 함께 체험했다.
평강 청소년 오케스트라 여름 음악캠프
7월 29일(주일)- 8월 1일(수) 주문진 해변교회에서 “큰 믿음으로 아브라함과 함께 큰 복을 받아 누리는 평강 청소년 오케스트라” 라는 주제로 여름 음악캠프가 진행되었다. 다윗 청소년 오케스트라(바이올린, 첼로, 플롯)·아멘 윈드 오케스트라(관악기, 타악기)에 소속된 90여명의 청소년 단원들은 다윗왕 시대를 재현할 ‘4천 오케스트라’의 주역이 되기를 기도하며 기량 향상에 매진했다. 9월 15일(토) 평강제일교회 주최로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사랑나눔 청소년 음악회>의 연주곡 연습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여선교회 사업부, ‘참평안’으로 새단장
모리아 성전으로 올라가는 길, 성도들의 쉼터이자 사랑방 역할을 하는 여선교회 사업부가 새단장을 했다. 내부 공간은 넓고 쾌적해졌고, 새로 만들어지는 핫한 카페들 못지 않은 외양을 자랑하게 됐다. 성경, 말씀노트, 문구류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전진 배열했고, 해외 성도나 새신자가 교회를 방문했을 때 기념품과 선물로 살 수 있는 상품들을 벽면에 가지런히 배치했다. 입구에 걸린 현판 ‘참평안’은 여선교회 사업부의 정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외부 데크에는 티 테이블을 놓아, 성도들이 그늘 아래에서 차를 마시고 담소도 나누며 쉴 수 있도록 참평안이 깃든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7월 29일(주일) 새단장 감사예배에서 이승현 담임목사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서는 사업부’(잠 22:29)라는 말씀을 통해 평안의 마음으로 봉사해 ‘선한 사업’을 이루는 사업부가 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