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싱가포르 시온영원한언약교회 장로 및 선교사 임직식
10월 10일(수) 오후 7시, 싱가포르 시온영원한 언약교회에서 선교사 및 장로 임직식이 있었다. 교회가 속한 서울 남노회 파송 선교사로서 시온영원한 언약교회 수석장로인 키린(Kirindeep Singh)이 선교사로 파송되어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선교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키린 장로는 세계적 명문 옥스퍼드대 로스쿨을 나와 싱가포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많은 사회공익사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구속사 말씀을 전하는데도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열심히 교회를 섬겼던 프랜시스(Francis Ong), 제리스(Jerrys Kie) 두 집사가 장로로 임직됨으로서 교회는 든든한 두 기둥을 얻는 은혜를 받게 되었다. 임직식은 서울 남노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홍봉준 목사의 사회와 김나다나엘 목사의 기도, 이승현 담임목사의 설교 및 임직기도를 통해 새로운 일꾼들과 교회를 축복해 주었다. 샤론 찬양선교단도 함께하여 은혜를 끼쳤다.
제3회 속초 성경 구속사 세미나
강원도 속초지역 성경 구속사 세미나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여 지난 10월 16일(화), 롯데리조트 속초 그랜드볼륨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개최되었다. 사전 등록한 140여명의 목회자들과 현장 참여자 등 총 20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성경에 집중하고 말씀운동의 새로운 기치를 높이고자 참여하였다. 이승현 담임목사와 홍봉준 목사가 구속사 시리즈 3권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하였다. 세미나를 준비한 정순태 목사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목회자들의 참여열기가 고조되고 있고 참석한 목회자들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동극동방송의 후원과 도움을 많이 받았고, 강필성 지사장도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구속사 세미나가 강원지역의 목회자들을 살리고 교회 부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