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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0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

2019.01.17 20:11

8,760 시간
복된 삶이 하루같이

열왕기하 7:1-20, 고린도후서 5:17

 

 

새해 1년 365일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묵은해는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갔습니다. 새해 첫날 첫 시간, 하나님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예배드리는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신 요한계시록 21:1 말씀과 같이 묵은해를 보내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벅찬 마음으로 새날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는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낡고 썩고 녹슬어 없어지는 세계를 새롭게 하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기적의 역사입니다. 요한계시록 21:5에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사 65:17-19, 마 25:34, 행 3:21). 

우리 다 같이 찬송가 297장 한 번 부르겠습니다.

 

종소리 크게 울려라

1. 종소리 크게 울려라 저 묵은해가 가는데
옛것을 울려 보내고 새것을 맞아들이자

2. 시기와 분쟁 옛 생각 모두 다 울려 보내고
순결한 삶과 새 맘을 다 함께 맞아들이자

3. 그 흉한 질병 고통과 또 한이 없는 탐욕과
전쟁을 울려 보내고 평화를 맞아들이자

4. 기쁨과 넓은 사랑과 참자유 길이 누리게
이 땅의 어둠 보내고 주 예수 맞아들이자

 

이 세상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새것을 좋아합니다. 새집, 새 옷, 학문도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새해가 되면 새 마음, 새 소망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말씀을 떠난 계획은 말짱 헛것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의지하지도 않으면서 자기의 지식과 잔꾀, 어떤 권력자나 도와주는 사람만 믿고 움직였다가는 낭패를 당합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이사야 2:22, 예레미야 17:5-6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예레미야 17:5-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르고 말씀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면 기사이적이 일어납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정만 603,550명이고 남녀노소, 허약자까지 합하면 200만 명이 넘는데 홍해를 어떻게 건널 수 있겠습니까? 성경 말씀에 물이 벽이 되었다고 했습니다(출 14:21-22). 과학자들은 풍속이 240마일(384km/h) 정도 되어야 물이 벽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도 바람에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진짜 믿었습니까?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지 못하고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그건 다 가짜고 거짓말입니다(요일 4:20). 주인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는데 3년 동안 기다려도 열매가 없자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했습니다(눅 13:6-7). 지난해를 돌아볼 때 기도의 열매가 있습니까? 말씀을 집중해서 들었습니까? 교회 봉사했습니까? 각자 받은 바 직분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습니까? 도리어 하나님이 손해 보시는 형편입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의 열매가 없으면 가짜입니다(롬 1:21). 감사의 열매가 있을 때 하늘 문을 열고 형통의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7:11 볼 때 베뢰아 사람들이 얼마나 말씀을 사모했습니까? 유대인들이나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신사적이었습니다. 시몬같이 말씀을 배워 가지고 밥벌이하는 데나 써먹으려고 한 사람을 베드로가 얼마나 야단쳤습니까(행 8:18-24).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국내외 모든 교회들에게 믿음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진짜 믿어야 합니다. 100% 마음을 다해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진짜 마음속에 품고 믿음의 발을 내디딜 때 지축이 울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365일 8,760시간 모든 나날들이 형통의 삶,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말씀을 믿을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열왕기하 6:8 이하의 말씀을 볼 때,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치려다가 번번이 패하고 망신만 당하게 되자, 내부에 간첩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신복 중 하나가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왕에게 고하여 대비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왕하 6:8-14). 이에 아람 왕이 엘리사를 잡으려고 도단 성을 에워싸자 엘리사의 사환이 두려워 떨며 상황을 보고하였습니다.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사환의 눈을 열어 아람 군대보다 우리와 함께한 자가 더 많은 것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고, 그 사환이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둘러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왕하 6:15-17). 이어서 엘리사가 아람 군대의 눈을 어둡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그들의 눈이 모두 어두워졌습니다. 엘리사가 그들을 사마리아로 인도한 다음, 그들의 눈을 열어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아람 군대를 치고자 했지만 엘리사는 그들에게 떡과 물을 대접하고 아람으로 돌려보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동안은 그들이 쳐들어오지 않았습니다(왕하 6:18-23).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볼 때, 아람 왕 벤하닷이 은혜를 배신하고  다시 쳐들어와서 사마리아성을 포위하였습니다. 성안은 극심한 기근으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80세겔(노동자 320일치 품값), 합분태 1/4갑이 은 5세겔(노동자 20일치 품값)이 될 정도였고, 부모가 자식을 잡아먹는 아비규환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왕은 전에 아람 군대를 그냥 살려 보낸 엘리사 때문이라 하여 그를 죽이려고 사람을 보냈습니다(왕하 6:24-33). 그때 엘리사는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라고 예언했습니다(한 스아는 7.33리터). 하루 사이에 식량이 헐값이 될 정도로 많아진다는 말을 들은 한 장관이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그런 일이 있으리요” 하며 믿지 못하자, 엘리사는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예언대로 마침내 사마리아성이 회복되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한 장관은 백성들에게 밟혀 죽고 말았습니다(왕하 7:16-20).

올해는 믿어야 합니다. ‘오늘날까지 몇 대째 예수 믿는다, 40-50년 교회 다녔다’ 말만 하지 말고 단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내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가족과 직장이 복 받고 사업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형통으로 잘 된다’ 그렇게 믿고 해 보자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마가복음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신앙생활 잘못하면 진땀나게 애쓰고 힘쓰면서 왔다 갔다 해도 돈 벌지 못합니다. 벌어 봤자 구멍이 나서 술술 빠져나갑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기근 때 아들딸들을 잡아먹을 정도로 처참한 상황을 당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레 26:26-29, 신 28:53, 57, 사 9:20, 애 2:20, 4:10, 겔 5:10).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 200만 명을 광야에서 매일 만나로 먹이셨습니다. 또 이스라엘 진 사방에 메추라기가 쌓이게 하셔서 고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믿지 못하는 백성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오죽하셨으면 “40년 동안 그들이 나의 근심거리이고 편안한 날이 없었다”고 하셨겠습니까(시 95:10).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마 6:3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믿음입니다. 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소원을 아시고 집집마다, 그릇마다 가득가득 채워 주십니다. 궁상맞게 앉아서 없다 없다 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영접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보내서 역사해 주실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믿어야 합니다

열왕기하 7:18에서 ‘내일 이맘때’는 히브리어로 ‘카에트 마하르’(כָּעֵת‭ ‬מָחָר)입니다. ‘마하르’(מָחָר)는
‘내일’이라는 뜻이고 ‘바로 그  시간’을 가리키는 전치사 ‘케’(כְּ)와 정관사 ‘하’‭(‬·‭ ‬הַ), ‘시간’이라는 뜻의 ‘에트’(עֵת)가 합성된 ‘카에트’(כָּעֵת)는 ‘특수한 때’를 가리킵니다. 즉 하나님이 특수한 때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기적입니다. 우리는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엘리사의 예언은 절망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내일의 소망을 선포한 말씀입니다. 다만, 말씀을 듣는 사람이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엘리사의 예언은 당시 사마리아의 형편을 고려할 때 도저히 성취될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바늘구멍만큼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믿지 못하는 장관에게 ‘네가 눈으로는 보되 먹지는 못하리라’고 준엄한 심판을 했습니다. 엘리사는 칠흑 같은 어두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치 않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한 능력이 있고,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을 받으면 말씀 자체가 소리치고 역사합니다. 말씀 한마디에 창조가 됩니다. 

역대하 20:15-17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역대하 32:7-8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죽을 때까지 항상 두 가지의 음성을 듣고 삽니다. 하나는 믿음의 음성이고, 다른 하나는 ‘그거 되겠어? 잘 생각해’ 하는 불신과 절망의 소리입니다. 그러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라고 하셨습니다(막 5:36). 믿으면 복음이고 믿지 못하면 사망이요 절망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달리다굼”(소녀야 일어나라) 하시자 죽은 소녀가 벌떡 일어섰습니다(막 5:41-42). 마치 자는 아이 깨우듯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오늘 본문을 볼 때, 황혼녘에 네 문둥이가 ‘아람 진에 들어가서 죽으나 여기서 먹지 못해 죽으나 마찬가지 아니냐. 아람 군대에 항복하자’ 하고 일사각오(一死覺悟),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심정으로 딱 일어서서 아람 진을 향해 가는 순간,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리가 큰 군대의 소리로 들리게 하셨습니다. 아람 사람들이 ‘이스라엘 왕이 헷 사람과 애굽 사람을 돈 주고 사서 쳐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지휘관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혼비백산하여 모든 무기와 식량을 다 두고 도망치고 말았습니다(왕하 7:3-7).

아람 진의 장막에 들어간 문둥이들이 먹고 마시고 은금보화를 감추다가 ‘우리 소행이 올바르지 못하다.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가서 알렸습니다. 그러나 또 왕과 신하들은 믿지 못하고 아람 군대가 유인하려는 작전이라고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신복 중 하나가 ‘성중에 말 5마리가 겨우 남아 있는데, 그냥 있어도 죽을 테니 정탐을 보내 봅시다’ 해서 가 보니 문둥이들의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안에 갇혀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람 군대의 식량과 은금보화를 다 차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국내외 모든 교회가 엘리사의 예언대로 모든 생활에 하나님 앞에 감사의 열매를 맺는 것이 바로 형통의 축복입니다. 어떤 일을 당해도 오직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가슴속에 모시고, 부부 생활도, 자녀 교육도, 가족, 이웃, 교회에 와서 성도를 만나도 말씀을 중심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 때, 반드시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앞길이 열립니다. 적이 쳐들어왔을 때 천군천사가 우리를 지켜 줍니다. 그저 근심 없이 믿고 잘 때에 만나가 쏟아집니다. 아들딸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때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의 신을 보내 주십니다. 이제 마음 든든하지 않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데 믿으면 뭐하냐고 하지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히 11:1). 말씀은 어떤 칼보다도 예리해서 우리의 관절과 골수, 영과 혼을 찔러 쪼개는 능력이 있습니다(히 4:12).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만이 내 생명의 구주다. 올해는 말씀대로 살겠다’ 하는 각오와 결심을 하는 가운데, 365일 8,760시간을 뺏기지 말고 다 매수해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들고 나가야 합니다

네 문둥이가 아름다운 소식을 가서 전했듯이, 복음을 전하겠다고 마음먹은 그 발걸음은 아주 복되고 귀합니다. 향기가 나고 아름답습니다. 

이사야 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나훔 1: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로마서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임합니다(고전 9:16). 영생하시는 말씀을 붙잡고 내 부모, 형제들, 고향 친구들, 선후배들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다가, 주의 뜨거운 사랑과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손색이 없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복음의 아들을 많이 낳아서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모두가 되시고, 여러분 가정에 기적이 나타나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웃지 마세요. ‘내일 이맘때’면 하루 사이입니다. 누가 믿습니까? 그러나 이 말씀이 이루어진 것 아닙니까? 이제 신세한탄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뿌리가 강가에 박혀서 사시 청청합니다(렘 17:5-8).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365일 8,760시간 모든 생활에 근심걱정 없이, 가뭄 없이 산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마세요.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은혜 받은 가운데서 사람을 믿는 것은 괜찮지만, 하나님 말씀은 내동댕이치고 사람만 좇아다니면 안 됩니다. 

이사야 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시편 146: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성도 여러분, 네 문둥이의 발바닥이 땅을 딛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이용하셔서 병거와 수십만의 군화 소리로 들리게 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복음을 들고 가는 곳마다 모든 어둠과 죄악의 도성이 무너지고 복음을 받아들일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기도하고 가세요. 우리는 전진뿐이고 후퇴가 없습니다. 믿음의 용기와 담력을 가지고 한 발자국 내디딜 때, 어둠들이 다 깜짝 놀라서 손들고 말씀 앞에 항복하는 기적이 나타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레위기 26:8에 ‘다섯이 백을 쫓고 백이 만을 쫓는다’고 했습니다. 신명기 32:30, 여호수아 23:10, 이사야 30:17도 마찬가지입니다. 

레위기 26:8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신명기 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 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

여호수아 23: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이사야 30: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다섯 명이 백을 쫓습니다. 백 명이 만 명을 쫓는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으면 할 수 있습니다. 구역 식구 다섯 명이 복음을 가지고 외칠 때 죄악의 도성이 무너지고 어둠이 도망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복음 들고 나갈 때 하나님이 가십니다. 하나님이 내 편에 서십니다. 전도하러 간다 할 때 하나님께서 앞장서서 상대방이 이리저리 따지지 못하게 먼저 어둠을 내쫓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해 주시는 역사가 있을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세계는 영혼들이 죄악에 포위되고 말씀을 듣지 못한 극심한 기근 때문에 기진맥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쓰러지고 있습니다.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성을 포위한 것과 같이 심각한 영적 기갈의 시대가 주님 재림 직전에 임합니다(암 8:11). 말씀을 풍부하게 주실 때 귀로 듣고 마음으로 받아서 차근차근 저장하는 영특하고 신령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한 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위해서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하세요. 오늘 이날이 기울어지기 전에 믿고 기도할 때 반드시 기적이 나타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힘차게 전진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기입니다. 우리의 양식입니다. 우리의 안내자입니다.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직장과 사업장에도 성경을 꼭 가지고 다니면 복을 받습니다. 

오늘 말씀을 믿음으로 영접해서 새 힘을 얻어, 독수리가 날개 치며 창공을 훨훨 날듯이 상쾌하고 기분 좋고 보람을 느끼며 늘 여유만만한 마음으로 사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仰望)하는 자는 새 힘을 얻습니다. 어떤 폭풍이 온다 해도 믿음의 날개만 뻗으면 됩니다. 독수리가 바람을 이용해서 날아가는 것과 같은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사 40:31). 소망의 한 해,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의 눈동자가 머리 위에 머물기를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신 11:12). 찬송가 394장 부르겠습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

1.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모든 싸움 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2. 주를 앙모하는 자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 걸어가 고단치 않네

3. 주를 앙모하는 자 달려가 달려가 피곤치 않네
천성문을 향하여 면류관을 얻도록 달려가 달려가 피곤치 않네

4.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같이

(후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오늘은 첫날입니다. 가 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믿음으로 밟고,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합니다(히 11:6). 

마태복음 15:21-28을 볼 때, 흉악한 귀신 들린 딸을 위해 간청하는 가나안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자녀의 떡을 취해서 개한테 던짐이 마땅치 않다”라고 하셨지만, 그 여인은 “옳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자녀들이 먹다가 떨어뜨린 거라도 주십시오” 했습니다. 예수님이 깜짝 놀라서 “이스라엘에서 이만한 믿음을 만나지 못했다”라고 하시면서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돼라”라고 하셨습니다(마 15:28). 그 여인의 소원대로 귀신들린 딸이 낫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평강제일교회에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고 말씀이 성취되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8년 1월 1일 화요일, 신년예배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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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누구라도 쉬기 원하는 시간, 고된 봉사를 자원한 평강의 어른들 남선교회 ‘오직봉사팀’ 토요 봉사 체험기 2026.09.22
2956 추석에 관한 잔소리, 금(金)소리 2026.09.22
2955 The Rules for Spiritual Leaders – 1 Corinthians 4:1-2; Romans 15:1-2 2026.09.22
2954 Foreword 2026.09.22
2953 참된 광복 ‘나’로부터의 개혁이 있어야 2026.09.01
2952 ‘열방을 향하여 구속 경륜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의와 영광의 빛을 발하자’ 2026 하계 대성회 2026.09.01
2951 성막 화첩의 인기에 힘입어 번역 출간된「신묘한 영광의 비밀, 성막과 언약궤」 구속사 시리즈 제9권 영문판·일어판 출판 감사예배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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