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LA 늘푸른동산교회 및 밴쿠버 늘푸른교회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지난 1월 20일(주일) 미국 LA 늘푸른 동산교회에서 윤성현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미주 서부노회장 김정훈 목사의 사회와 이승현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설교, 그리고 서울남노회와 미주대회 임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드려졌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목회자’(요1:6-8)라는 설교를 통해 “세례 요한처럼 보내심을 받은 목회자로서 철저한 순종과 겸손으로 빛을 증거하는 참된 목회자가 될 것”을 권면했다. 캐나다 밴쿠버 늘푸른교회에서 7년간 사역한 뒤 부임한 윤성현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지만 교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부름받은 직분에 충성하겠습니다. 구속사 말씀으로 하나 되는 교회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예배에는 12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17일-18일에는 이승현 담임목사 초청 특별집회를 드림으로 말씀과 기도로 취임예배를 준비했다.
취임감사예배 후 이승현 담임목사와 미주 대회 임원들은 캐나다 밴쿠버로 이동해 이날 저녁 7시 30분 늘푸른교회 조영빈 담임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본 교회에서 8년을 시무한 뒤 캐나다 밴쿠버로 부임하게 된 조영빈 목사의 취임예배는 캐나다 노회장인 이갑배 목사의 사회와 김수영 목사(전 늘푸른교회 담임목사)의 기도, 이승현 목사의 설교로 1부를 진행한 후, 이갑배 캐나다 노회장의 개회 선언과 인준서 발표, 그리고 조영빈 목사의 취임 선서와 취임사, 그리고 김레위 목사의 권면 등의 순서로 3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제4회 전국 목회자 구속사 세미나
충주 한아름교회(담임목사 장현)가 주최하는 제4회 전국 목회자 구속사 세미나가 2월 11(월)-12일(화) 청평 푸른동산교회 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참석 인원은 총 242명으로 이 가운데 목회자가 146명이었으며, 수도권과 충청권뿐 아니라 부산, 고성, 여수, 순천 등 먼 거리에서 온 참석자도 다수 있었고, 4회 모두 참석한 목회자도 많았다. 이번 세미나는 구속사 시리즈 제 8권 ‘횃불 언약의 성취’를 주제로 진행돼 이승현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 조종삼 목사, 이후숙 선교사, 서현미 선교사가 가나안 땅 분배에 담긴 구속 경륜, 가나안 입성 과정, 10대 재앙의 날짜에 담긴 구속 경륜, 성경에서 발견하는 요일의 신비한 계시를 밀도 있게 강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새벧엘 교회 박흥순 목사는 “교회 일이 많아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와 걱정했는데, 졸 틈이 없이 말씀에 빨려들었다”고 감탄했고, 순천에서부터 올라온 한 목회자는 “로또 맞은 것 같다”며 명쾌한 강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목회자 대상의 세미나임에도 일부 교회는 5-10명의 성도들을 참석하게 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오기도 했고 2년 연속 목회자와 성도들이 동반 참석한 교회들도 있었다.
교회 부흥을 위한 교역자 워크숍
2월 7(목)-9일(토) 주문진해변교회에서 ‘2019 교회 부흥을 위한 교역자 워크숍’이 진행됐다. 올해 교회 신앙지표대로 지경을 넓히기 위한 부흥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에스겔서에 기록된 그룹에 대해 ‘말세의 사명자’, ‘네 생물과 바퀴의 환상’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 강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 교역자들이 모여서 교회 부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밤낮으로 토의했다. 기관과 교구 부흥을 위해 고민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각 권역별 성경 구속사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한 토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전국 여선교회 연합회 세미나
2019년도 전국 여선교회 연합회 세미나가 1월 28(월)-29일(화) ‘나의 구속의 영광을 열방에 편만하게 전파하리라’ 라는 주제로 청평 푸른동산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먼저 제1강 에스겔 성전 개관(槪觀)과 제2강 에스겔 성전 위치에 대한 특강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체험했다. 2부 순서는 찬양을 재즈로 편곡한 김하양 외 2인 재즈 밴드의 연주, 전국 각 교회의 5분 스피치, 부산 은혜교회 김기남 권사의 구속사 전파 체험 발표 등이 진행됐다. 2인 1조로 1,500군데의 교회와 대학교에서 구속사 시리즈와 ‘참평안’을 전달한 경험담, 부산의 한 부대의 대대장이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를 부대원들에게 읽게 하고 독후감을 쓰게 해 포상휴가를 보낸 사례가 발표됐다. 처음에는 방해하던 부산의 목사님들이 나중에는 은혜받았다며 주소까지 알려준 일도 있었다고 한다. 또 울산 광명교회와 광주 푸른 초장교회의 5분 스피치를 통해 전국 교회가 구속사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은혜의 현장을 공유했다. 세미나에는 5개 노회(영남, 호남, 충청, 강원, 서울남노회) 31개 교회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 산성교회와 부산 은혜교회의 뜨거운 준비찬양과 교역자들의 뜨거운 기도로 성령이 역사하시는 은혜의 장이 되었다. 다음날 새벽예배에서는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영상설교 ‘나의 구속의 영광을 열방에 편만하게 전파하리라’는 말씀을 들으며 참석자들의 얼굴에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은혜의 추억들이 스크린처럼 지나가는 모습이었다. 폐회예배에서는 김 나다나엘 목사의 설교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는 일꾼’을 통해 선봉에서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동계수련회
2월 14(목)-16일(토)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헵시바 동계수련회가 개최됐다. ‘헵시바여, 네 믿음의 지경을 크게 넓히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련회에서 청년들은 다섯 번의 성경공부를 통해 청년에게 주어진 시대적·교회적 사명을 깨달았다. 또 구속사 시리즈 제10권을 주제로 한 조별 발표회를 통해 청년들이 성취해야 할 10대 허락을 구체적으로 실생활에 적용했고, 찬양기도회에서는 나라와 교회, 개인의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160명의 회원들은 말씀에 대한 열정을 더 뜨겁게 다지며 말씀의 지경을 크게 넓히는 사명자가 되길 다짐했다.
학생선교회 고등부 동계수련회
학생선교회 고등부가 “구속사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부름받은 한소리(롬 1:6)”라는 주제로 1월 17(목)-19일(토) 주문진 해변 교회에서 동계수련회를 가졌다. 개회예배와 세 번의 주제강의를 통해 겨울철 움츠려있던 몸과 마음에서 깨어나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찬양기도회, 바이블 어드벤처, 조별 발표회 등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체험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했다.
유치부 겨울성경학교
1월 19일(토) 야베스 성전에서 ‘날마다 믿는 자의 수가 많아져 구속사 지경이 크게 넓어지는 유치부’라는 주제로 겨울 성경학교가 열렸다. 5~7세로 구성된 유치부 어린이들은 예배, 헌금, 십일조, 기도생활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우며 신앙의 기초를 쌓았다. ‘지경을 넓혀라!’ 게임과 퀴즈를 통해 몸으로 뛰놀며 신앙도 한층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평강 청소년 오케스트라 겨울 음악캠프
1월 20(주일)-23일(수)까지 평강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청평 푸른동산연수원에서 겨울 음악캠프를 열었다.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다양한 나이로 이루어진 단원들은 성경공부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 뒤 종일 연습을 반복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예배에 봉사할 수 있는 기량을 크게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