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 시리즈 제11권을 예습하는 주일 4부 예배
청년연합예배로 진행되던 4부 예배가 2019년 1월 6일부터 청년예배와 분리된‘주일 저녁예배’로 모리아 성전에서 드려지고 있다. 예배시간도 오후 5시 30분으로 옮겨지면서 4부 예배 참석인원이 크게 늘었다. 오류동 인근에 사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중국일본인도네시아 등 해외성도들도 예배에 참석하여 부흥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평강청소년 오케스트라 대원들이 모리아 성전의 단상을 가득 채우고, 남선교회 회원들로 구성된 에바다 성가대의 중후한 목소리가 모리아 성전에 힘차게 울려 퍼진다. 남녀노소가 총동원된 교구별 봉헌송은 교회의 단합과 부흥을 보여준다.
이처럼 4부 예배의 지경이 넓어진 가장 큰 이유는 ‘에스겔 구속사 강해’ 때문이다. 올해 ‘구속사 시리즈 제11권 ’발간을 앞두고, 사전에 성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승현 담임목사가 구속사 시리즈 제 11권의 주제인 ‘에스겔’에 대해 설교하면서 유구한 역사 속에서 또다시 세계 최초로 밝혀지는 말씀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겁다.
박경숙 권사는 “에스겔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는데, 이승현 목사님은 성도들이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큰 은혜를 받아요.”라며 “한 번 예배에 빠지면 말씀의 흐름이 끊기기 때문에 매주 놓치지 않고 4부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고 했다.
박옥순 성도는 “에스겔 공부를 해서 너무 감사해요.”라며 얘기를 전했다. 박옥순 성도는 몸이 아파서 10년 넘게 교회에 나오지 못했다. 그때 병상에서 에스겔서를 3번 넘게 자필로 썼다. 원로목사님께서 ‘에스겔서는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다들 안보고 젖혀놓는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깨닫지는 못해도 쓰면, 은혜주실 것이라는 마음에 필사를 했다. 에스겔 선지자가 인분으로 떡을 굽고 정신병자처럼 다니는 모습들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데 4부 예배 말씀을 통해 그 모습들이 결국 나의 더러운 행실, 냄새나고 순종하지 못한 채 살아왔던 나의 모습이었음을 깨달았다. 박옥순 성도는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라며,“그동안 예배드리지 못한 것을 다 채워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린다.”고 했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휘선 박윤식 목사님께서 저술하신 구속사 시리즈 제 11권 ‘여호와삼마 에스겔 성전’의 발간을 앞두고 그 대로(大路)를 평탄케 하는 간절한 은혜의 마음으로 매 주일 설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43:10의 “인자야 너는 이 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로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라는 말씀처럼, 평강의 모든 성도가 저녁예배를 통하여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면서 에스겔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풍성한 믿음의 은혜 속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평강의 모든 성도들이 4부 예배를 통하여 미리 구속사 시리즈 11권을 예습하고 준비하는 가운데, 모든 삶의 현장마다 거기에 계시는 ‘여호와삼마’의 큰 복이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밝혔다.
‘날마다 믿는 자의 수가 많아져 구속사 지경이 크게 넓어지는 교회’라는 2019년 교회지표는 4부 예배를 통해 이미 성취되고 있다. 앞으로도 4부 예배는 구속사 말씀을 예비하는 현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