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군산 생명수교회 성전 이전 입당예배
5월 15일(수) 전북 군산의 지교회인 생명수 교회의 성전 이전 입당예배가 드려졌다. 군산 지교회는 1999년부터 몇몇 성도들이 모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2013년부터 전주의 지교회인 참평안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거리가 멀어 어려움을 겪다가 2016년 12월 17일부터 군산시 경안동에 성전을 빌려 영상을 통해서 본교회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 조촌동으로 이사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마침내 성전 이전 입당예배를 드리 게 된 것이다. 이승현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 등 많은 외빈이 예배에 참석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쁨을 나눴다. 생명수 교회에는 약 35명의 성도가 모이고 있으며, 3년 안에 새로운 대지를 구입해 교회를 건축하고 목회자를 모실 것을 기도하고 있다. 생명수 교회가 군산 지역 구속사 운동의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가 요청된다.
여천 성경 구속사 세미나
5월 7일(화) 전남 여천하늘빛 교회에서 성경 구속사 세미나가 열렸다. 80여 명이 참석했다. 구속사 시리즈 제10권 ‘하나님 나라의 완성 10대 허락과 10대 명령’을 주제로 이승현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세 번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아브라함의 일생 노정을 따라가며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10대 허락과 8가지 복의 주인공이 될 것을 다짐했다.
울산 성경 구속사 세미나
5월 14일(화) 울산 광명교회에서 성경 구속사 세미나가 열렸다. 울산 광명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교회로 구속사 시리즈에 감명 받아 울산에서 성경 구속사 세미나를 5회째 진행하고 있다. 구속사 시리즈 제9권 ‘신묘한 영광의 비밀, 성막과 언약궤’를 주제로 ‘성막의 구속사적 경륜’과 ‘언약궤의 세 가지 성물’ 두 번의 강의가 진행됐다.
2019 상반기 구속사 아카데미 개강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구속사 아카데미가 개강했다. 외부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구속사 아카데미는 ‘구속사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강의가 진행되고 세부 과정에서는 구속사 시리즈 제1-7권’의 내용을 강의한다.
청년2부 그루터기선교회
창립 39주년 감사예배 4월 28일 주일, 청년 2부 그루터기 선교회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환난을 이겨낸 소망의 그 이름, 그루터기(사 6: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홍봉준 목사는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에서도 남아있는 그루터기같이 소망을 붙잡는 그루터기가 될 것을 권면하였다. 또한 87또래 이보라 그루터기는 휘선 박윤식 목사의 설교 ‘겉푸름보다 속푸름에 살자(1981.11. 설교)’를 읽고 난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며, 그루터기 청년들의 삶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속푸름’의 시간이 되기를 다짐하였다. 2부 순서로 진행된 행사는 그루터기의 선배들이 남긴 수작업으로 제작된 그루터기의 역대 주보를 전시한 장이 엘림 성전에서 진행되었고, 회원들은 39년간의 그루터기의 역사를 한눈에 바라보며 신앙의 대물림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9회 평강의 가게
4월 28일(주일) 제19회 평강의 가게가 장년부 요셉선교회 주관으로 열렸다. ‘안 입는 옷 꺼내와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라’는 2007년 신년예배 말씀으로 시작되어 햇수로 13년째 열리는 ‘평강의 가게’를 통해 질 좋은 기증품 판매의 장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펼쳐졌다. 수익금은 전액 구속사 시리즈 발간 기금으로 드려졌다.
정성과 진심을 전한 ‘평강의 어버이날’
평강제일교회에는 교구에 등록된 80세 이상 성도가 150여 명에 이른다. 대부분이 오랜 세월 구속사에 헌신해 온 평강의 아버님, 어머님들이다. 여선교회는 지난 5월 9일 목요예배 후 80세 이상 성도들을 엘림 식당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어른들은 곱게 화장을 하고, 제일 좋은 옷을 입고, 보행이 불편하신 분은 휠체어를 끌고 오셨다. 여선교회 임원들이 한 분 한 분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다. “지금의 교회가 있기까지 수고하신 교회의 아버님, 어머님들이 소박한 식사 한 끼와 작은 선물에 이렇게 좋아하시니 진작 왜 챙겨드리지 못했나 싶어요.” 어인경 여선교회장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평강 선교원 어린이들은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식사 후에는 한 분 한 분 기념촬영을 한 뒤 사진을 인화해 직접 전달했다.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와 노래와 사진 촬영이 모두를 기쁘게 했다. 평강의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