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제주 축복교회 창립 1주년 및 임직 감사예배
1월 13일 제주 축복교회(담임 김영수 목사) 창립 1주년 및 임직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이승현 평강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일곱 눈과 일곱 뿔이 항상 함께하는 직분자”라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곱 등불의 역사가 온 제주 지역에 환히 비춰 구속사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축복교회”가 되기를 축원했다. 남녀선교회 찬양팀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라는 찬양은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0명이 안 되는 성도로 시작한 축복교회는 현재 재적 56명, 매 주일 50명 이상의 성인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고, 이번에 2명의 안수집사, 8명의 권사(명예 3, 시무 5), 13명의 서리집사를 임직했다. 2부 임직식에서 김영수 담임목사는 순서를 진행하면서 감격에 목이 메었고, 참석자들도 큰 은혜를 경험했다. “불과 1년 만에 두 배 이상의 부흥을 이루고, 23명의 새로운 임직자를 세운다는 것은 기적적인 은혜”라고 많은 현지 목회자들은 놀라와했다.
평강가족 성탄축제
모든 성도들이 학수고대하던 평강가족 성탄축제가 12월 24일(화) 성탄 전야에 모리아 성전에서 열렸다. 영아부의 사랑스러운 율동을 시작으로, 유치부, 청소년핸드벨, 중고등부와 헵시바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관이 총동원하여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갈고 닦아 예수님의 탄생의 큰 기쁨을 몸소 나타내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새롭고 풍성해지는 볼거리로 평강성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이라는 점에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성탄축제였다. 특히, 매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번갯불선교단의 무대에 앞서 2019년 한해동안 수고했던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성도들의 영상편지는 보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며, 서로에게 진정한 감사를 돌리게 하였다.
성탄 감사예배
12월 25일(수) 성탄 감사 예배가 드려졌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목자들이 맞이한 참된 성탄(눅 2:8-14)’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아기 예수가 탄생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한 목동들처럼 지난 해 12월 17일에 발간된 구속사 시리즈 제 11권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을 충성다하여 전파해야 할 것을 권면하였다.
송구 영신예배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31일(화) 모리아 성전에서 송구영신 예배가 드려졌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날이 저물어가고 있으니(눅 9:12-17)’라는 말씀을 선포하였다. 날이 저물어갈 때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세상의 날이 저물어갈 때에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을 일으켜 주실 것을 믿어야 함을 권면하였다. 또한 2019년을 결산하는 영상이 방영되어 구속사 말씀의 지경이 크게 넓어졌음을 보여주었다.
신년 감사예배
새 해를 알리는 1월 1일(수)의 아침, 흩어져있던 전국의 형제교회 성도들이 모리아 성전에 모여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여호와 삼마의 축복을 허락받았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 삼마의 복이 충만할지어다(겔 48:35)’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우리가 일하며, 공부하는 현장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시는, 여호와 삼마의 큰 복을 누리는 성도와 교회가 될 것을 축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