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 이모저모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6월 24일 수요예배에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도서출판 휘선)를 주제로 열렸던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매년 개최되던 ‘나라사랑 호국 웅변대회’가 열리지 못하는 대신 콘텐츠 공모전이 대신 개최됐다. 독후감 부문에서는 중등부 신시온 학생의 ‘무증상 감염 공산주의’가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그림 부문에서는 중등부 송준수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영상 부문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작품이 여러 편 출품된 가운데, 해방 이후부터 6·25 전쟁까지를 드라마로 재연한 청년 1부 헵시바선교회의 영상이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1위를 차지했다.
어린이 주일학교 예배 재개
7월 5일(주일) 코로나19로 닫혀 있던 야베스 성전의 문이 다시 열렸다. 중단됐던 영아부(0-4세), 유치부(5-7세)의 예배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17주 만에 다시 드려졌다. 마스크를 썼지만 평강의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다시 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 미소가 꽃 피었다.
맥추 감사주일 예배
주일 예배가 교구별 홀짝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한 해의 처음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인 맥추 감사주일 예배가 7월 5일 드려졌다. 이승현 담임목사는 ‘맥추절에 감사함이 넘치게 하라(골 2:6-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평강 성도들은 코로나19에도 여호와 삼마와 사비브 사비브의 축복으로 2020년의 상반기를 평안하게 지내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반기도 감사로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