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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

평강 이모저모

2023.01.27 09:19

평강가족 성탄축제
성탄절 전야인 지난 2022년 12월 24일(토) 오후 6시 평강가족 성탄축제 “큰 기쁨 좋은 소식”이 모리아 성전에서 열렸다. 바르사 무용단의 멋진 무용을 시작으로 유소년 연합, 중고등부와 청년 기관까지 15개의 기관이 총출동하여 정성껏 춤과 노래를 준비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한마음으로 기뻐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합창 무대들이 돋보였는데,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한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평강성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해줄 뿐 아니라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성탄축제였다.

 

 

 

성탄 감사예배
12월 25일 주일, 성탄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휘선 박윤식 목사의 영상설교 ‘하나님의 비밀인 임마누엘 영광의 성탄(마 1:18-25)’가 선포되었다. 성탄의 참된 의미가 희미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평강 성도들은 성탄의 참 주인공 되시는 예수님의 탄생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자세로 예배드리며 성탄의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목회 사역을 마치고 은퇴하는 이군기 목사에게 교회에서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군기 목사는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성도들께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송구영신 예배
12월 31일(토) 모리아 성전에서 송구영신 예배가 드려졌다.
“주인께서 주신 달란트를 지난 한 해 동안 선한 일에 힘써 활용했는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용서했는가?”라는 준엄한 물음 앞에 평강 성도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회개로 한 해를 결산하는 밤을 보냈다. 지난 30년 간 대표 기도로 헌신한 구자복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년 감사예배
2023년 1월 1일 평강 성도들은 신년 감사예배로 희망찬 새 아침을 맞았다. 휘선 박윤식 목사는 영상설교를 통해 ‘아무리 큰 광풍이 불어와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역경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신다’라는 소망의 말씀을 선포했다. 미지의 항해를 앞둔 선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선장의 모습과 같은 말씀이었다. 2023년 교회 신앙지표는 “아브라함이 걸어간 믿음의 길을 따라 구속사 완성에 힘쓰는 교회(창 18:18-19, 26:5, 갈 3:7-9, 골 1:25, 딛 2:14)”다.

 

 

 

신년 특별 새벽예배
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매일 오전 5시 신년 특별 새벽예배가 모리아 성전에서 드려졌다. 20년 전인 2003년, 휘선 박윤식 목사가 전한 ‘다니엘의 성별’ 말씀이 5일에 걸쳐 선포되었다. 큰 권능이 임하는 생생한 말씀에 참석한 성도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 특히 ‘뜻을 정하여 성별된 생활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와 긍휼로 먼저 역사해주신다’는 말씀은 듣는 이들의 마음에 큰 소망과 위로가 되었다. 새로운 한 해를 다니엘과 같은 성별된 신앙,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평강 성도들의 기도가 모리아 성전에 울려 퍼졌다.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비전캠프
지난 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20-26세)는 청평 푸른동산연수원에서 비전캠프를 개최했다. ‘네 이름을 헵시바라 하리라(사 62:1-9, 계3:12)’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비전캠프에는 임원단과 22또래, 그리고 새로 헵시바에 입학한 23또래가 참석했다. 3번의 주제 강의와 토론, 찬양기도회 등의 순서를 통해 헵시바의 역사와 이름의 뜻을 생각해보고 신앙을 가진 청년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 23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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