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는 자세 I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인색해서 고난 겪는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믿는 자가 아닙니다. 그냥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줄 압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줄 줄 압니다.
어려운 분들 좀 도와주세요. 아껴 봤자 뭐합니까? 아껴서 뭐 할 거예요? 제가 여러분에게 생활의 규모 없이 팍팍 갖다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루 세끼 먹잖아요. 그러면 그날은 두 끼 먹고, 한 끼 안 먹으면 될 것 아닙니까. 그 한 끼라도 도와주라는 말입니다.
저는 예수님 믿은 뒤 지금까지 거지에게 천 원을 준 역사가 없습니다. 최소한 짜장면 한 그릇 값은 줍니다. 거지로 보지 않아요.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남을 대접할 때 하나님같이 대접하라고 하셨습니다. 줄 때도 네가 줬다고 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으로 주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2004년 11월 25일 (목) 설교 ‘예수님의 마음과 같이 긍휼의 사람이 되자’ 중
- 23년 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