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복이 쏟아지는 하계 대성회로 가자!
아브라함의 복이 쏟아지는
하계 대성회로 가자!
2023 하계대성회 미리 보기
2023년도 하계대성회가 다가온다. 7월 31일(월)부터 8월 3일(목)까지 3박 4일간의 광야 노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하계대성회 주제는 “아브라함의 구속 경륜을 깨닫고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자.” (창 12:1-4, 롬 4:16-24, 갈 3:7-9). 아브라함의 구속 경륜을 깨달을 때 어떤 험난한 길도 승리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겨, 이미 복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올해 하계대성회는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처음 가진 하계대성회인 ‘2007년 세계선교연합 대성회’가 열린 이래로 17번째 개최되는 하계대성회다. ‘과연 어떤 승리를 맛보게 하실 것인가?’ 벅찬 마음으로 하계대성회를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맛보기를 준비했다.
구다스 : 구속사 다음 세대 스피치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은 결코 중단된 적이 없습니다.”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 52p). 휘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의 내용처럼, 이번 ‘구다스’의 컨셉은 구속사가 어른의 세대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2세대들까지 구속사 시리즈를 전파하기 위해 직접 구속사 스피치를 할 예정이다.
사람의 눈으로는 구속사 말씀의 전파가 더딘 것 같아 보여도, 열방에 편만히 전해지는 구속사(롬 15:19)는 변함이 없다. 해외 3명, 국내 3명의 청년이 직접 여주 평강제일연수원 모리아 성전 단상에 등단하여 ‘전도인’의 원리대로 10분씩 구속사 강의를 준비한다. 박윤식 목사는 천국 입성 직전인 2013년, 선교사는 물론 성도들도 “핵심 메시지를 15분 안에 전달할 수 있게”, “이해가 쉽도록”, “칠판에 판서하며 모든 내용은 완전히 이해해서 암기하는 것”을 3대 원칙으로 전도인 훈련을 시켰다. 어떤 청년들이 등단할지, 어떤 말씀으로 성도들의 눈높이에서 핵심을 간추려 전달할지 기대가 된다.
승리의 날 10주년 특별전시 : 휘선 기념실
하계대성회 기간 중 여주 평강제일연수원 브엘세바 노천 커피숍 앞에 있는 휘선기념실은 “승리의 날 10주년 특별 전시 : 십자가의 길, 승리의 오늘” 이라는 주제로 문을 연다. 2013년 12월 17일 승리의 날(한기총의 이단 해제 선언) 10주년을 기념하여, 고난과 역경을 인내와 믿음으로 극복하고 말씀으로 승리한 휘선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이다. 휘선의 뜻을 이어받아 은혜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하였다. 특히 이번에 휘선기념실은 특별 전시에 맞춰 전면 개편되어, 휘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 육필 원고 일부를 태블릿으로 열람할 수 있다. 승리의 날 10주년 기념 특별 다큐멘터리도 상영된다. 세계 지도 패널에 자신이 구속사 말씀을 전하고 싶은 나라에 구속사책 자석을 붙여 보는 체험관도 준비되어 있으며, 한눈에 보는 국내외 선교 연표, 휘선이 참전한 6・25 전투 지역과 설립해 온 교회와 연수원의 위치를 비교한 지도,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도서관도 준비되어 있다. 사료 연구와 전시 기획에 참여한 스태프들이 상주하기 때문에 예배 시간 외에는 도슨트(docent)를 요청하면 설명까지 들을 수 있다. 승리의 날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마음에 휘선 박윤식 목사의 생애와 가르침을 다시 한번 덧칠하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이다.
말씀, 찬양, 기도의 3박자가 어우러지는 시간
3박 4일간 구속사 강의는 총 9강. 개회 예배와 폐회 예배, 수요예배, 3차례의 새벽예배를 포함하면 총 15번 말씀이 선포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 하계대성회 강사로 등단하지 않았던 새로운 인물, ‘뉴 페이스’ 강사의 깜짝 등단도 예정돼 있다. ‘아브라함’과 관련된 주제로 구속사 시리즈 전 범위에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니 절대로 빠져선 안 되겠다. 시간마다 주어지는 찬양의 시간 또한 기대하게 만든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특별 가수의 특송도 준비되어 있다. 평강제일교회의 형제교회인 부산은혜교회 여수룬 찬양팀도 ‘내 주께 찬양’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여수룬 찬양팀의 리더 이호진 성도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는 하계대성회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음악 전공자가 한 명도 없지만 단원들과 릴레이로 금식하며 준비하고 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부산 스타일’대로, 늘 하던 대로, 신나고 즐겁게 열정적으로 찬양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하나님과의 기도 통로를 시원하게 뚫어 주는, 샤론 찬양단의 찬양 기도회가 예정되어 있고, 엔게디 동굴, 그리심산 기도처 등 기도처가 모두 개방된다고 하니 지난 3년간 팬데믹으로 인해 온전히 여주에서 열리지 못했던 하계대성회를 온전히 체험하며 나라와 민족, 교회와 구속사 전파를 위한 뜨거운 기도를 할 때이다.
글_이푸름 기자
- 23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