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滿數) 10을 지나 새로운 도약으로 :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10주년 감사예배
그것은 ‘이단 해제’가 아니었다.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다.”는 선언이었다. 2013년 12월 17일,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한기총은 “박윤식 목사의 신학은 철저하게 성경에 입각한 복음주의 개혁주의 신학임을 확인했고”, “그를 이단으로 규정했던 내용들은, 대부분 조작된 것이거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거나 아니면 왜곡된 것들”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한기총 공동회장이자 예장 합동 총회장을 지낸 지도자급 목회자는 평강제일교회를 방문해 이렇게 고백했다.
“저 역시 최근까지도 왜 박윤식 원로목사님이 이단으로 규정됐는지 이유는 모르는 채 남들이 그러니까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처음으로 박윤식 원로목사님을 만나 뵙고 구속사 시리즈 7, 8, 9권을 단숨에 읽고 난 뒤 박 목사님을 평생 존경하고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휘선 박윤식 목사님은 늘 “하나님 앞에 서면 다 판가름 날 것이기에 누가 이단이라 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런 박 목사님은 그날을 왜 그렇게까지 기뻐하셨을까. ‘어떤 말이나 상황이 너무 기가 막히고’, ‘너무 좋을 때’ 내는 감탄사 ‘에헤라’까지 외치셨을까. 그것은 마침내 누명에서 벗어났다는 개인적 감격이나, ‘은혜를 베풀어 줘 감지덕지하다’는 마음은 아니었을 것이다. “우리 교회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히려 기도하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치시던 박 목사님에게 그날은 한국 교계가 무고한 참 목회자를 정죄하던 죄악에서 벗어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신 감사의 날이자 용서의 날이 아니었을까.
10년이 흘렀다. 만수(滿數)인 10을 지나면 ‘다시 돌아가’ 새롭게 출발한다. 그러나 10 다음은 1이 아니라 11이듯, 실은 ‘원점 회귀’가 아닌 ‘도약’이다. 많은 세월을 잃은 것 같지만, 인간의 많은 지체(遲滯)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시간표는 한 치 오차 없이 계획대로 귀결된다. 2023년 12월 16일(토) 오전 11시, 국내외 평강의 목회자, 성도들은 모리아 성전을 가득 채우고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윤식 목사님의 설교 ‘성도의 최후의 승리와 만세의 수 17’을, 우리는 이날에서야 비로소 ‘제대로’ 들었다. 영문 모르고 듣던 10년 전 그날과는 크게 달랐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 동일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놀라운 말씀의 구속사적 의미가,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그 말씀을 우리에게 처음 꺼내어 강조하신 뜻이 이제야 어렴풋이나마 다가왔다. 17은 신구약 성경 속 우연의 일치가 빚어낸 숫자가 아니라, 구속사 완성의 때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일정표이자, 마지막 때의 시간표를 알려주시는 단서인 것이다.
2013년 12월 18일 이 말씀을 선포하시는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모습은 눈을 제대로 못 뜨실 만큼 눈꺼풀이 내려온 상태였다. ‘신앙적인 자녀’임을 자처하는 우리는 그때 눈치조차 채지 못했다. 그러나 목사님은 스스로의 위중한 병세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을 것이다. 불과 1년 후 천국 입성 때 그의 몸속에는 암 세포가 뼛속 구석구석까지 깊이 퍼져있었다. 그런 몸을 이끌고 그는 구례의 성전건축을 현장에서 지휘했고, 2014년 6월까지 거의 매 주일 2부예배에서 한 시간 넘게 말씀을 가르쳤다. 그런 박윤식 목사님은 2013년 12월 18일 우리에게 간절히 당부하셨다.
“2013년 12월 17일은 우리 평강교회가 이단의 굴레에서 벗어난 날입니다. 이제 많은 백성들이 우리 교회를 주목하고 쳐다보기 때문에, 우리 생활이 경건하고, 제3자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예수 믿어도 저렇게 믿어야 한다.’ ‘평강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 밖에 모른다.’, ‘남의 얘기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 읽고, 남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내 교회, 네 교회’가 아니라 우리 한국 교회, 십자가 붙어있는 교회는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잘 믿는 거룩한 무리[聖徒]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에게 이날은 마침내 평강제일교회가 마음을 놓고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날, “온 열방이 몰려오니” “말씀으로 변화되니” “에헤라 좋구나”(‘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17일 에헤라 좋구나!’ 가사 중)하는 기쁜 날이었을 것이다. 최후 승리와 만세(萬歲)의 수 17은 우리만 누리라는 복이 아니었다. “말씀 받은 우리의 얼이 비춰져서, 요셉 때문에 모든 민족이 복받은 것처럼 17의 축복이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임하게 하라”고 박 목사님은 애타게 당부하셨다.
마침내 10년이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평강 성도들은 이제 열방이 몰려올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전날인 12월 15일(금)에는 미국 각지와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세계 구속사교회연합회 총회’를 열고 “구속사 운동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토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12월 16일(토) 오후에는 구속사운동센터가 정기총회를 열고 ‘구속사 시리즈 책 전파를 최우선 과제’로 하는 구속사 운동 계획 수립을 결의했다. 누구도 막지 못할 새로운 기운이 흘러넘치고 있다.
감사예배를 드린 뒤 평강의 동산에는 두 개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하나는 박윤식 목사님의 생애와 교회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참평안 휘선 특별호 제4권’ 구입을 위한 행렬이었다. 1,500권이 순식간에 매진돼 미처 사지 못한 성도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마르다 식당과 엘림 식당에는 정성껏 준비된 오찬을 위해 성도들이 긴 줄을 늘어섰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해 식당 봉사자들은 추가로 밥을 짓느라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식사를 마친 성도들은 휘선기념사업회가 제2교육관 로비에 마련한 승리의 날 10주년 특별전시 ‘십자가의 길, 승리의 오늘’을 관람하며 옛날을 기억하고 내일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전날인 12월 15일에는 국내외 목회자와 기관 대표, 가족 등 70여 명이 여주 평강제일연수원 휘선 동산에서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종훈 평강제일교회 대리회장은 ‘구속사 말씀의 사명을 다짐하며’(창 50:22-26)라는 설교를 통해 ‘승리의 날 10년’의 의미를 정리했다. 아래는 설교 전문.
“2014년 12월 17일 휘선 박윤식 목사님이 천국에 입성하신 직후, 병원에는 많은 성도들이 찾아와 예정에 없이 꽤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됐고 결국 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저는 당시 당회장으로서 설교를 해야 하는데 아무런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였습니다. 성도들이 찬송을 하는 동안 성경을 펼치다 오늘 본문이 눈에 빨려 들어왔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하게 됐습니다.
창 50:26 요셉이 일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본문의 중심주제는 ‘요셉의 유언’입니다. 요셉은 일백십 세에 생애를 마치면서 무엇을 유언하였습니까? 장래에 이스라엘 민족은 출애굽을 하게 되는데 그 때 내 해골을 메고 가라는 것이었는데 요셉은 이 유언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맹세를 시킬 정도로 강력하게 유언하였습니다. 이후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셉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서 피라미드와 같은 당시 애굽식 장례로 장사를 하지 않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방법으로 요셉을 입관하였습니다. 이후로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고 가면서 요셉의 관을 보았을 것이고 순간순간 많은 생각을 하였을 것이며 요셉의 유언을 기억하면서 마음으로 다짐하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 역사적 사건과 상황은 오늘날 휘선 동산에 서 있는 가족들과 국내외 모든 교역자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셉의 관을 보면서 요셉의 유언을 감당하고자 결심했던 이스라엘 사람처럼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10주년을 맞이하면서 휘선 동산에 서 있는 우리들은 어떠한 것들을 다짐해야 할 것입니까?
1. 옛날을 기억하는 자세를 다짐해야 합니다.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옛날을 기억하라’는 말씀은 구속사의 기본 정신이며, 기본 정신을 잃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셉의 관을 볼 때마다 요셉의 유언을 기억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요셉의 유언은 요셉 개인적인 것이 아니었고 요셉 개인의 요청사항도 아니었습니다. 요셉의 유언은 아버지 야곱의 유언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창 48: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여기서 ‘또 이르되’는 여러 번 반복해서 말씀했다는 의미로 야곱은 요셉에게 여러 번 말씀했습니다. 그렇다면 야곱이 요셉에게 했던 유언은 야곱의 개인적이고 독창적인 것일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야곱의 유언은 아브라함의 횃불언약에 기인한 것이라고 창 15:14은 말씀합니다.
창 15: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셉의 관을 볼 때마다 역대부터 조상들을 통해 내려왔던 하나님의 언약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언약들을 기억하고 역대연대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역사를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구속사 말씀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려는 자들은 사명을 감당하기 전에 항상 옛날을 기억하고 역대연대를 생각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세와 구속사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것은 구속사의 말씀을 알고 깨닫기 위해 노력하는 수고가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구속사에 대해 무지한 자는 절대로 구속사 말씀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구속사 말씀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려는 자들은 요셉의 관을 바라보면서 옛날을 기억하고 역대연대를 생각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휘선 동산에 설 때마다 역대연대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구속사에 나타난 옛날과 역대연대를 더 깊이 있게 연구하는 마음의 다짐과 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2. 오늘을 인내로 지키면서 매일매일 믿음을 새롭게 할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셉의 관을 바라보는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유언의 성취여부를 의심하는 자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과연 요셉이 유언한대로 성취되는 그러한 날이 올 것인가 하는 의심입니다. 반대로 유언이 성취된다고 하더라도 조상들을 통해 400년 이상 정착했던 애굽을 너무 사랑해서 떠나는 것이 싫어 마음에 근심이 있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해당되는 자들에게는 만일 요셉의 관이 없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요셉의 유언은 모두 잊혀졌을 것입니다. 그냥 오늘의 현실에 만족하면서, 겉으로는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속으로는 애굽 백성처럼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관은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면서 출애굽 때를 기다리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잊혀져가고 약해져가는 기억과 믿음을 더욱 강건케 하고 다시 새롭게 하는 표징으로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셉의 관을 볼 때마다 약해졌던 믿음을 새롭게 하고 반드시 요셉의 유언처럼 출애굽에 대한 믿음의 확신과 그에 합당한 마음의 준비를 날마다 새롭게 다짐했을 것입니다. 요셉의 관이 머물러 있는 장소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믿음을 새롭게 하는 장소였던 것입니다.
휘선 동산은 한편으로는 말씀과 기도의 생애와 삶의 모범을 보여주신 휘선 박윤식 목사님을 본받아 말씀으로 살며 더욱 기도할 것을 다짐하는 기도의 동산입니다. 하지만 구속사의 의미에서는 구속사 말씀 성취에 대한 믿음이 약해질 때마다 믿음을 굳게 하고 구속사의 사명을 다시 다짐하는 다짐의 장소입니다.
계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허락하신 거룩과 사명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에게는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권세의 축복이 주어진다고 말씀합니다. 마찬가지로 휘선 동산에 서서 오늘의 고난을 인내로 지키면서 구속사 말씀에 대한 믿음과 사명을 다짐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두루마기를 빨고 새롭게 출발하는 구속사 말씀의 사명자로 거듭나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3. 구속사 말씀 전파 사명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출 13:19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는 출애굽 상황이 되었을 때 요셉의 해골을 취하여 나왔습니다. 그런데 당시는 10대 재앙 직후로 대단히 위급한 때이므로 만일 모세가 미리 요셉의 해골을 메고 올 수 있는 도구와 물품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거나 준비하지 못함으로 그냥 출애굽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요셉의 해골을 메고 나온다는 것은 단지 뼈만 챙겨오는 것이 아니라 관 자체를 메고 나오는 것으로 그 무게 때문에도 몇 사람이 쉽게 들고나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기에 그만큼 준비가 철저하고 가나안까지 메고 갈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의 마련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요셉의 유언에 담겨있는 출애굽의 언약 성취를 믿고 있었던 사람들은 때를 기다리면서 구체적 방법을 논의하고 준비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구속사 말씀의 뜻은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사명자들의 수많은 고심과 수고를 통해 성취됩니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 및 협력을 통해서 이뤄지므로 모두가 힘써야 합니다. 실제로 구속사 말씀이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는 역사는 구속사 말씀의 전파자들의 말씀과 기도의 영적 준비로부터 시작되며 세미나나 아카데미를 통해서 확장되면서 차츰 지경을 넓혀가게 됩니다. 그리고 세미나나 아카데미가 끝난 이후에도 참석한 사람들에 대한 계속적으로 관리를 통해서 다음 과정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참으로 고단한 수고가 필요한 영적 작업입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은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착하고 충성된 종들은 구속사 말씀의 성취를 위해서 부지런히 연구하고 준비함으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구속사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자가 될 것입니다.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구속사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연구하며 항상 힘쓰는 자세가 바로 구속사 사명자의 자세입니다. 이러한 자세를 지켜감으로 구속사의 뜻을 계승해야 할 것입니다. 원로목사님의 삶은 십자가 정신을 이루는 삶 자체였습니다. 그 제자로서 우리는 휘선 동산에 올 때마다 그 길을 따르는 노력과 구속사의 뜻의 성취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매년 승리의 날을 맞이하여 휘선 동산에 설 때마다 이러한 다짐을 하는 모든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되시길 바라며 구속사의 주역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체험을 하는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