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뜨거운 말씀이 있기에” 2024 여주 목회자 대성회
“여기에 뜨거운 말씀이 있기에”
2024 여주 목회자 대성회
지난 8월 12-13일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열린 <2024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는 ‘에스겔 성전에서 흘 러나온 물이 열방으로 흐르게 하소서’라는 주제가 눈앞에서 실현되는 현장이었다. 자생적으로 형성되어 온 지역별 아카데미가 십수년에 걸쳐 24개 권역을 형성하더니 지난해 ‘전국 구속사 아카데미 교회연대연합회’ 라는 단체로 확장된 뒤 올해 더욱 큰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대성회에서 보여준 ‘구속사 아카데미’의 회원들의 열심은, 결국 오는 10월에 서울 구속사 아카데미를 평강제일교회에서 다시 시작하게 하는 큰 물길을 열었다.
여주에는 처음 오지만, 신학생 때 총회장이던 박윤식 목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우리 신학생들을 모아 놓고 목사님의 취미가 사진이라고 하시고는 “잘 나온 사진은 포커스가 잘 맞은 것”이라고 하시며 우리에게도 “포커스를 하나님에게 맞추라.”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에스겔 성전은 어려운 내용인데 구속사에 초점을 맞춰서 이렇게 자세히 배우게 되어 좋았습니다.
대전 벧엘대형교회가 보내온 ‘편지’
대전 벧엘대형교회(담임목사 송민화)는 청년 사역자 중심 교회로 ‘교역자를 배출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80 여 명 성도들이 모두 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2024 목회자 대성회에는 20여 명의 교역자, 신학생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의 은혜에 감사하는 글을 보내온 것을 요약했다.
‘내가 에스겔이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 보았고, 에스겔은 이 땅, 아랫것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시선을 두고 올라가길 소망하였습니다. 내가 왕이 되고 내 나라를 세우고 싶은 욕심이 드러날 때마다 주님 앞에 자복하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좁은 길로 더 나아가길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 김경호 전도사
에스겔이 환상을 통하여 본 에스겔 성전은 실제로 지어진 성전이 아니라,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되어진다는 이 놀라운 구속사적 의미를 발견하고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이민재 신학생
구속사 말씀을 받으면서 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주님을 알려 주시려 하는 그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고 주님께서 정교하고 섬세한 에스겔 성전으로 우리들과 함께 교제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 김명희 전도사
강의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게 많아서 재미있었고, 성경을 묵상하며 에스겔서를 연구하고 싶어지게 만든 구속사 강의였습니다! – 이한나 전도사
선지자인 에스겔을 벙어리가 되게 하여 7년 6개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치 못하게 하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심히 놀랐습니다. 매일 전해지는 하나님 말씀, 책망의 권면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 주님의 권면이 멈추시는 일이 없기를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 김시옥 전도사
주님은 에스겔과 같은 사명자를 찾으시는데, 내 자아가 죽고 내 안에 주님으로 사는 자만이 주님의 일을 행할 수 있음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 김지혜 신학생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베푸신 은혜가 나에게는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박주연 전도사
취재, 정리 _강명선 ,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