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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시리즈 제12권上「은혜 언약의 표징 제사와 율법책」출간

2024.11.06 15:43

구속사 시리즈 제12권上
「은혜 언약의 표징 제사와 율법책」출간

구속사 시리즈 제12권(上) <은혜 언약의 표징 제사와 율법책>이 출간됐다. 휘선 박윤식 목사가 12년 전에 십계명과 성막, 언약궤, 에스겔 성전, 스룹바벨 성전 등의 주제와 함께 정리하여 준비한 원고가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평강제일교회 60주년 기념 예배’와 때맞춰 출간됨으로써 지난 12년이란 시간이 연기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대로 때를 따라 진행된 일이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제12권(上) <은혜 언약의 표징 제사와 율법책>은 역시 성경 말씀과 구속사에 담겨 있는 비밀과 은혜를 풍성하게 쏟아냄으로써 앞선 시리즈물처럼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은혜 언약의 표징
하나님께서 타락한 죄인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구원을 약속하신 언약을 가리켜 ‘은혜 언약’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죄인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창 17:7-8, 28:21, 출 6:7, 삼하 7:24, 렘 31:33, 겔 36:28, 계 21:3 등), 그 죄인을 언약 백성으로 삼으셨다(출 6:7, 19:5-6, 겔 36:28, 벧전 2:9-10, 계 21:3 등).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 가운데 함께 거하신다 말씀하셨다(출 29:45, 겔 36:28, 고후 6:16 등). 영이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요 4:24, 롬 1:20, 딤전 1:17), 하나님께서는 은혜 언약의 확증을 위하여 눈에 보이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셨는데 이를 ‘표징’(히브리어 ‘오트’, אות / 헬라어 ‘세메이온’, σημεῖον)이라고 한다. 아담의 범죄 후 ‘가죽옷’을 통해 보여 주신 표징은 구속사의 진행 가운데 방주와 무지개, 할례와 같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고, 그중 가장 분명하고 상세하게 드러낸 표징이 ‘성막, 제사법, 율법책’이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법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훗날 영원토록 하나님께 나아가는 십자가의 길을 설계하셨다.


하나님의 부르심
은혜 언약을 통해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 앞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서 중보자로서 제사장을 세우시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길을 제사 규례를 통해 선포하셨다. 레위기의 히브리어 제목인 ‘바이크라’(뜻-그가 부르셨다)는 레위기가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실질적인 지침을 담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지침은 과거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규례’로 레위기에 17회나 강조된다. 율법은 모든 상태를 ‘거룩’과 ‘속됨’으로 구별하고, ‘속됨’을 다시 ‘정결함’과 ‘부정함’으로 구별한다(레 10:10-11, 겔 22:26, 44:23, 참고-롬 7:7-9). ‘거룩’(קָדוֹשׁ / ἅγιος)이 하나님의 속성으로서 피조물에 대해서 세상과 완전히 구별되어 하나님께 소속된 것이라면(창 2:3, 출 19:6, 20:8-11, 겔 48:20-21), ‘속됨’(חֹ ֹל / κοινός)은 일상적인 것을 가리킨다(막 7:2, 행 10:28). 속된 가운데 ‘정결함’(טוֹהַר / καθαρός)이 순수하고 깨끗한 상태라면(레 12:4-5, 신 12:15, 22), ‘부정함’(טָמָ ֵאֵ / ἀκάθαρτος)은 죄로 말미암은 비정상적이고 악이나 죽음에 밀접한 상태이다. 레위기의 제사 규례는 부정한 인간이 정결함을 얻어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방편이며, 정결 규례는 정결함을 유지하기 위한 규례라고 할 수 있다. 구약 성경에서는 부정에서 정결과 거룩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물, 불, 피’의 3가지로 소개하고 있다(요 5:6-8). 이 세 가지는 5대 제사를 통해 그 사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제사 규례
레위기의 전반부는 5대 제사의 규례와 제사장의 위임식·취임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 후반부에는 언약 백성이 정결과 거룩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들을 말씀하고 있다. 

저자는 5대 제사 규례에 대해서 각 제사별 공통적인 요소와 각 제사에만 사용된 독특한 표현들을 히브리어 원문을 기준으로 상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각 제사별로 어떤 동작을 제사장이 수행하고 어떤 동작을 제사인이 수행하는지를 살피는 것은, 중보자와 성도의 관계를 보여주는 구속사의 모형이 된다. 또한 많은 구약 학자들이 난제로 꼽는 한손 안수와 양손 안수의 차이에 대해서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개인적 관계와 공적 관계의 성격으로 명쾌하게 해설해 낸다.

1. 번제(레 1:1-17, 6:8-13) : 희생제물의 가죽을 제외한 모든 부위를 각을 뜨고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 전적인 헌신을 의미한다. 번제는 구속사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희생을 예
표한다.

2. 소제(레 2:1-16, 6:14-23) : 유일하게 짐승의 희생이 없는 제사이며, 주로 다른 제사와 함께 드려져 충성과 감사, 성결의 의미를 가진다. 소제물로 드리기 위해 맷돌로 갈아 빻은 고운 가루는 예수님의 수난을 예표한다.

3. 화목제(레 3:1-17, 7:11-36)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평과 교제를 위한 제사이며, 유일하게 제사인에게도 제물이 돌아간다. 다른 제사와 함께 드릴 때 가장 마지막에 드리며, 제사장을 위한 희생 제사법에서도 결론으로 소개된다. 화목제는 구속사적으로 예수님의 희생과 보혈로 이루신 화목을 예표한다.

4. 속죄제(레 4:1-5:13, 6:24-30) : 히브리어로는 ‘죄’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죄의 정체를 가장 명확히 드러내는 제사이자, 피의 역할이 가장 부각되는 제사이다. 속죄제는 구속사적으로 죄로 인해 전적 부
패·무능한 인류를 예수님께서 대속하심을 예표한다.

5. 속건제(레 5:14-6:7, 7:1-10) : 배상이 필요한 범죄에 대한 제사로, 제사와 함께 1/5의 벌과금을 함께 드림으로 하나님과 제사인, 제사인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제사이다. 속건제는 구속사적으로 죄를 자각하지도 못하는 인간의 속건 제물이 되어 주신 예수님을 예표한다. 

5대 제사는 지나가 버린 과거의 제사 의식법이 아니다. 특히 에스겔이 보았던 새 성전의 이상에서도 여전히 5대 제사가 드려진다(겔 40:38-39, 45:17). 종말 성전인 에스겔 성전에서 여전히 5대 제사, 특히 속죄제와 속건제가 드려진다는 것은 단순히 죄를 지었을 때 대가성으로 행하는 규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구약 때 매일 아침과 저녁에 번제와 소제를 드리던 상번제(출 29:38-42, 민 28:3-8)는 에스겔 성전에서 아침에만 드려진다(겔 46:13-15). 이는 에스겔 성전의 제사가 밤이 없는 세계에서 드려지는 완성된
제사이자 영원토록 유효한 제사임을 의미한다(계 21:25, 22:5).


제사장 위임식·취임식 및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레위기 8-9장에서는 이제 5대 제사를 집례할 제사장을 세우는 위임식과, 새로 위임한 대제사장 아론의 역사적인 취임식 첫 제사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레위기 10장에는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범죄와 죽음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책은 제사장 위임식의 거의 모든 절차가 모세에 의해 수행됨에 주목한다. 5대 제사의 일반 규례에서 제사
인이 행하는 절차조차 모세에 의해 수행되는 것은, 제사장이 세워져서 중보가 시작되기 전의 전적으로 무력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준다. 위임식을 통해 대제사장 아론과 그 아들들은 거룩한 예복이 입혀지고 관유를 부음 받아 구별되었으며, 모세를 통해 속죄제와 번제, 화목제를 드렸다. 위임식 일정은 7일 동안 계속되었는데, 이 기간에 매일의 상번제는 별도로 드려야 했다.


이어지는 제사장 취임식은 아론의 역사

이어지는 제사장의 취임식은 아론의 역사적 첫 제사였다. 취임식에서는 먼저 대제사장 아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먼저 드린 후(레 9:8-14),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레 9:15-21). 참고로 이러한 제사의 순서는 후에 세워질 대속죄일의 규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레 16:3-28).

모든 제사를 마친 후, 이스라엘을 축복하기를 마친 대제사장 아론은 모세와 함께 처음으로 회막에 들어갔다(레 9:22-23上). 회막을 둘러보기를 마친 아론이 모세와 함께 나와 백성에게 다시 축복하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다(레 9:23).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순식간에 번제물과 기름을 불살랐고 이스라엘 백성의 기쁨의 탄성과 경배가 가득하였다(레 9:24).

그런데 백성의 환호에도 불구하고, 취임식 당일에 나답과 아비후는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다가 불에 삼켜져 죽임을 당했다(레 10:1). 이 ‘다른 불’은 아론의 축복에 응답하셔서 번제물을 불사르신 하나님의 불이 아닌 다른 불을 가리킨다.

이에 모세가 취임식 제사를 점검하자, 속죄제에서 제사장의 몫으로 분배된 것을 불살라 버렸음을 발견했다. 백성을 위한 속죄제 제물은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했다(레 6:24-29, 7:6-7). 아론은 나답과 아비후의 범죄의 책임이 자신에게도 있으며 거룩한 곳에서 속죄 제육을 먹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못한다는 양심의 가책 가운데 속죄 제육을 태웠던 것이다(레 10:16-20). 결국 역사적 첫 제사였던 취임식은 무흠한 제사로 드려지지 못하고 말았다.


위임식·취임식의 과정

책에서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밝혀지는 놀라운 구속 경륜 중 하나는, 온전한 예배로 드려지지 못한 위임식과 취임식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를 통하여 어떻게 완성되었냐는 것이다. 저자는 성경의 표면에 드러나 있지 않은 각 사건별 날짜에 주목한다. 모든 주석이 위임식과 취임식의 날짜를 출애굽 제2년 1~2월 사이 정도로 대략적으로 제시하지만, 저자는 성전과 제사의 구속사적인 의미 아래에서 성경의 빛을 비추어 위임식과 취임식의 정확한 날짜를 제시하며, 그 안에 담긴 구속사적 경륜을 밝혀낸다. 그리고 그 정확한 날짜는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과 정확하게 연결되며 인간 대제사장이 온전히 이루지 못한 위임식과 취임식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성취하셨는지로 이어진다. 제각각인 줄 알았던 여러 주제들이 정확한 성경 해석과 함께 한데 어우러져 신묘막측한 구속 경륜을 드러내는 순간은 그야말로 이 서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겠다. 구체적인 내용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는 자의 몫으로 남겨 두며, 저자의 관련 설교 일부를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그때 예수님이 뭐가 된 줄 아십니까? 승리의 기도할 때 대제사장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 위임식을 합니다. 기도에서 졌다면 대제사장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성경에 없는 얘기이겠습니까?” (2005.4.3.고난주간 특별집회 “예루살렘 동편, 기드론 시내 저편으로 나가시니”)

영원한 참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의 첫 열매로 드려지심으로서 단번에 영원한 십자가 제사를 완성하셨다(마 26:28, 히 9:22).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좇는 성도를 복음의 제사장(롬 15:16), 신령하고 거룩한 제사장(벧전 2:5),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로 부르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셨다(요 4:24).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로 인해 예배의 권세를 받은 성도는 성령 안에서, 진리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에 합당하게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기쁨의 제사를 드려야만 한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율법책의 역사

구약의 제사 규례는 주전 586년 바벨론의 침공으로 성전이 파괴되며 중단되고 말았다. 귀환 후 스룹바벨 성전이 재건되기는 했지만, 지성소 안에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하나님의 구속사가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 생활이 ‘제사와 예식’ 중심의 신앙에서 ‘율법책’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중심 신앙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었다. 

율법책은 주전 1446년 시내 광야에서 두 돌판에 친수로 기록해 주신 ‘십계명’(신 9:10)에서 시작되었다. 모세는 십계명과 세부 율법을 모두 ‘언약서’에 기록하였으며(출 24:3-4, 7), 약 40년 후 모압 평지에서 마지막 설교를 마치고 다시 ‘율법책’을 기록하여 언약궤 곁에 두게 하였다(신 31:9, 24-26). 이후 구약 성경에는 율법책을 통한 구속사의 보존과 전진이 계속하여 나타난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을 마치고 죽기 전에 세겜에서 언약을 체결하며 율법책을 보충하였다(수 24:25-27). 그리고 340년이 지나 사무엘 선지자는 왕을 세우며 ‘나라의 제도’에 대한 내용을 보충하여 율법책에 기록하였다(삼상 10:25). 이후 열왕시대 율법책은 왕들이 늘 읽고 등사하며 가까이 하는지 여부에 따라(참고-신 17:18-20), 나라를 올바로 다스리는 기준이자 선지자들이 왕을 평가하여 역사서에 기록하는 기준이 되었다. 요시야 때 남 유다의 마지막 종교 개혁 역시 율법책이 중심이 되었으며(왕하 22:8, 대하 34:14-15), 바벨론 포로 귀환자들의 종교 개혁 역시 에스라가 가져온 율법책이 중심이 되었다(느 8:1-9:3, 13:1-3, 참고-스 7:6, 10-12).

신구약 중간기에도 이스라엘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 준 것은 율법책이었다. 바벨론 포로 이후 유대인들은 소아시아와 지중해, 애굽 등지로 이주하여 흩어졌지만, 각지에 세워진 회당이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또한 이 시기에 프톨레미 왕국의 전적인 지원으로 구약 성경을 당시 세계 공용어였던 헬라어로 번역한 칠십인경이 나오면서, 히브리어를 잃어버린 디아스포라 유대인은 물론, 이방인에게까지 보급되며 세계 선교의 기틀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대로 이 땅에 오시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심으로써(고전 15:3-4) 구약 성경의 모든 말씀을 성취하셨으며, 사도들은 복음서와 서신서를 통하여 성경보수 사역을 감당하였다. 그리고 주후 95년경 사도 요한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계시가 기록됨을 통해 성경의 기록이 완전히 종결되었다. 신학계에서 ‘율법책’이 등장하는 본문에서 보조적으로 연구된 적은 있지만, 율법책을 중심으로 구속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하나님의 성경보수 역사를 체계화한 것은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이루어진 작업이다. 또한 율법책이 완성된 신구약 66권은 오늘날 성도들에게도 유일하고도 완전한 신앙의 규범이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구속사 시리즈 제12권上을 통해 저자가 독자들에게 교훈하는 바는 명확하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주신 제사와 예배 규례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철저하게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는 예배와 성경을 떠난 논쟁이 많다. 그러나 사마리아 여인이 ‘이 산’과 ‘저 산’ 중 무엇이 참 예배의 장소인지 물을 때, 예수님께서는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1, 24)라고 답하셨다. 

예배와 성경보다는 자신의 신앙 경험과 생각을 앞세우기 쉬운 현대의 기독교인들에게 강력한 경종을 울리며, 책은 독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본향이 어디인지를 뚜렷하게 제시하고 있다. 

 

글_정디모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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