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평강 10대 뉴스
2024년 평강 10대 뉴스
영적 전장(戰場)의 한복판에서 맞이한 ‘교회 개척 60주년’에 맞추어 은혜 가운데 「구속사 시리즈」 제12권上이 지난 10월 출간되었다. 휘선 박윤식 목사가 12년 전 십계명과 성막, 언약궤, 에스겔 성전, 스룹바벨 성전 등의 주제와 함께 정리하여 준비해 둔 원고가 하나님의 완전무오한 시간표 속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에게 먼저 오셔서 구원을 약속하신 ‘은혜 언약’을 눈에 보이는 각종 ‘표징’으로 보여 주셨는데, 특히 제12권上에서는 제사법을 통해 이를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주신 제사와 예배 규례의 구속사적 의미를 드러냄으로써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예배의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강조하고 있다.
2. 60년의 꿈, 70년의 성취 – 교회 개척 60주년 기념 예배
교회로서의 명분을 세운 1964년 10월 24일. 어느덧 60년이 흘러 2024년 10월 24일 ‘교회 개척 6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같은 날 구속사 시리즈 제12권上도 출판될 예정이었기에, 성도들은 ‘다니엘의 세이레 기도회’를 통하여 기도로 이날을 준비하고 맞이하였다. 개척 초기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휘선 박윤식 목사의 ‘복음, 고난과 환난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시 119:67-72, 행 14:22) 영상 설교로 어떠한 고난과 환난이 닥쳐도 감사로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다짐했다. 교회의 지난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70년의 꿈’을 다짐하며 구속사 완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시간이었다.
3. ‘말세 성도여, 그리로 나아오라’ – 여주로 모인 세계 선교의 주역, 평강의 성도들
구속사 말씀이 전 세계로 퍼지는 ‘그곳’, 여주 평강제 일연수원에서 하계대성회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 일까지 진행되었다. 한 손에는 병기를 들고 한 손으로 성 벽을 재건했던 느헤미야 시대의 사람들처럼, 평강의 성 도들은 말씀을 무기 삼아 교회를 지키며 폭포수같이 쏟 아지는 은혜를 받기 위해 ‘그리로’ 모였다. ‘세계 열방이 춤추며 구속사 말씀 앞으로 나아온다’는 비전을 체감할 수 있었던 선교 보고와, 신앙 전수의 현장을 볼 수 있었 던 ‘구다스(구속사 다음 세대 스피치)’, ‘성경 퀴즈대회’ 등 순서를 통해 저마다의 신앙을 점검하고 비전을 새롭 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4. “여기에 뜨거운 말씀이 있기에” – 2024 여주 목회자 대성회
‘에스겔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열방으로 흐르게 하소서’라는 주제에 걸맞게, 구속사 말씀 전파에 대한 다짐이 폭포수처럼 쏟아 지는 현장이었다. 지난 8월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열린 <2024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에 참석한 많은 교역자와 신학자들은 구속사 말씀을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이 말씀을 열방에 전할 용기를 얻었다. 자생적으로 형성되어 온 지역별 아카데미가 십수 년에 걸쳐 24개 권역을 형성하더니 지난해 ‘전국 구속사 아카데미 교회연대연합회’라는 단체로 확장되었다. 곳곳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이 어느새 커다란 열매를 맺어 큰 숲을 이루려 하고 있다.
5.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에 더 초점을 맞추는 ’ 신앙의 ‘재정렬(再整列)과 재조정(再調整)’ ; 리얼라인(realign) 2024 HORA 컨퍼런스
‘재정렬(再整列), 재조정(再調整)’을 의미하는 ‘리얼라인(realign)’을 주제어로 <제6회 호라 컨퍼런스>가 지난 7월 미국 뉴욕주의 스토니브룩 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북미와 중남미 청소년 및 대학생, 청년층을 중심으로 세계각지 지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받고 신앙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역대하 34장 2절을 요절로 삼아 다윗이 어떻게 ‘선한 왕의 기준’이 되었는가를 상고하고 그 ‘다윗의 길’로 각자의 생활을 정렬하고자 했다.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말씀은 모든 것을 초월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듯 하나님과 신앙을 향한 청년들의 열기가 가득한 행사였다.
6. 60년간 애국가가 끊이지 않은 예배 – 평강제일교회 목요구국예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 없고 가정도 없다’는 가르침은 평강 성도라면 익숙하다. ‘구국(救國)예배’는 교회 설립 이후 60년간 거른 적이 없다. 평일 오전이라 빈자리도 많고 젊은이는 보기 힘들고, 성가대도 평균 연령이 60대 이상이지만 충만한 ‘애국심’이 있기에 애국가와 ‘통일의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와 예배자의 기백은 여전히 늠름하다. 6·25 전쟁의 격전지였던 오류동에서는 오늘날 전쟁의 총성이 아닌, 애국가가 울려 퍼진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믿는 휘선 박윤식 목사와 성도들의 뜨거운 애국애족 정신이 담겨 있는 목요구국예배는 중단 없이 계속된다.
7. 천국의 지적도(地籍圖) 아브라함의 신앙 노정(路程) – 제13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제14회 성경구속사 세미나
‘나는 갈대아 우르를 떠났는가?’ ‘다시 오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을 나는 진정 믿고 기뻐하며 즐거워 하는가?’ 지난 5월 제13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가 던진 질문에 <구속사 시리즈> 제10권은 충분한 답을 준다. 제10권에는 하나님의 10대 허락과, 10대 명령을 완수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한 아브라함의 생애가 담겨있고, 아브라함의 이 신앙 노정이 오늘날 우리에게 천국으로 가는 지도임을 알려준다. 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성도들은 우리가 왜,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지를 깨닫고 이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삶의 목적을 구속사적으로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구속사 시리즈 12권上 출판 이후, 10월 26일에 제14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를 통하여 12권의 핵심 주제인 ‘제사의 규례’와 ‘성경이 우리에게 전달 되기까지의 역사’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8. 워싱턴 믿음제일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뉴욕 늘푸른교회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오늘’이라는 시간을 맞이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수고와 헌신과 눈물이 있다. 평강제일교회의 ‘교회 개척 60주년’과 더불어 <워싱턴 믿음제일교회>는 창립 30주년을, <뉴욕 늘푸른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40여년 전에 박윤식 목사가 미국에 심은 말씀의 씨앗은 오늘날 구속사 말씀의 세계적 전파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워싱턴 믿음제일교회는 여운초 목사와 전극화 장로 등 초창기 사역자들의 헌신을 되돌아보며 ‘신앙 전수’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되새겼고, 뉴욕 늘푸른교회는 <박 아브라함 기념관>을 개관, 교회의 역사와 설립 과정을 전했다.
9. 2024년 12월 17일 승리의 날 기념식
2013년 12월1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평강제일교회는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다.”고 선언한 뒤 평강제일교회는 ‘17수(數) 승리의 말씀’을 선물처럼 받았고, 이듬해 12월 17일, 휘선 박윤식 목사는 이 땅에서의 사명을 모두 마치고 소천했다. 이후 10년간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한 뒤 「구속사 시리즈 제12권上」을 받아들고 맞은 2024년 승리의 날이 완전무오하게 진행되는 하나님의 시간표 위에 놓여있었음을 확인하고 특별한 위로를 받게됐다. 나아가 이날이 단순히 10년 전 승리의 날을 기념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남은 자’에게 허락된 ‘승리에 대한 약속’의 표징임을 비로소 깨닫게 됐다.
10. 구속사 시리즈를 읽는 자, 산다! 2024 구속사 시리즈 다시 읽기 프로젝트 ‘구사읽생’
평강 성도의 단골 새해 다짐, ‘구속사 시리즈 완독’을 독려해 준 프로젝트, ‘구사읽생’이 1년간 진행되었다. 제1권~제11권(하) 총 열두 권의 책을 ‘한 달에 한 권(일주일 100쪽, 하루 20쪽 읽기) 읽기’ 목표로 진행됐다. 새롭게 ‘성경을 깨닫는 영안(靈眼)’을 얻기 위해 평강 동산 곳곳에서 구속사 시리즈를 ‘열독(熱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나태해졌던 신앙을 일깨우고, 말씀에 대한 열심을 새롭게 한 계기가 됐다. 그러기에 프로젝트는 끝났어도,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구속사 시리즈 완독은 멈추지 않고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