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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살아 있는 기도와 영적인 승리 – 다니엘 6:10-13, 요한계시록 12:7-12

2025.04.09 16:39

성도의 살아 있는 기도와 영적인 승리

다니엘 6:10-13, 요한계시록 12:7-12

 

 

살아 있어도 기도하지 않는 자는 절대 구원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당신의 종들을 통해서 무시로 수시로 기도하라, 깨어 기도하라, 성령으로 기도하라,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누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사단이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라고 가만히 있을 것 같습니까? ‘네 기도가 올라가? 네가 네 마음을 봐도 정성이 없고, 간절함도 없지?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도 못하지? 말씀을 사모하지도 못하지? 기도의 체험도 없지?’ 끊임없이 흔들면서 다 빼앗아 갑니다. 사단을 이기지 못하는 기도는 하나님 앞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사단이 방해하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지도 못합니다. 기도는 영적 전투입니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입니다. 처참해집니다. 이겨야 합니다. 

‘산 기도’ 만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갑니다. 산 기도는 깨어 있는 기도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도입니다. 깨어 있지 못하면 사단이 기도를 전부 낚아챕니다. 창조주 하나님 되시는 예수를 넘어뜨리려고 달라붙었던 사단입니다. 우리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보통 믿음으로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사단의 술책을 깨닫고 기도할 때 기도가 하나님 앞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말씀은 ‘이(利)한 칼’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칼보다 예리해서 심령 골수를 찔러 쪼갠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말씀 가지고 기도해도 하나님 앞에 갈까 말까 하는데, 여러분들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몇 번이나 올라갔습니까? 한 번도 하나님 앞에 상달 못한 자가 많습니다. 앵무새처럼 간절한 마음도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외우는 기도가 기도의 능과 힘이 있습니까? 여러분 아들딸이 대학교 시험을 치면 얼마나 간절히 합격을 바라겠습니까. 그 간절한 마음!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까? 형식적인 기도는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하고 결국 다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 속이 뒤집어지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신앙생활 60년에 10번만이라도 올라가면 다행입니다. 사단이 방해하기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투에 임하는 군인처럼 실탄을 장전하고 여차하면 방아쇠를 당길 만한 자세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악한 영을 때려 부수고 무찌르는 기도를 할 때, 천사가 내 기도를 받아서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해야 마귀가 달라붙지 못합니다. 사단이 스데반을 죽였지만, 스데반이 성령과 믿음, 지혜와 은혜가 충만했기 때문에(행 6:8-10) 그 기도가 상달된 것 아닙니까? 바사의 고레스 왕이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고,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으라고 조서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술책을 써 방해하는 거 보세요. 1년, 2년도 아니고 16년 동안 짓지 못하게 했습니다. 사단이 백성들에게 자기 집은 대궐로 지으면서 ‘아직은 성전을 지을 때가 아니다.’ 이런 마음을 갖게 한 것입니다(학 1:2).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 통해서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고 그 일을 책망한 것 아닙니까(학 1:4)?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저주를 주는 바람에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학 1:6-11). 백성들이 성전을 짓겠다고 기초를 쌓을 때 그때부터 복을 내렸다고 학개 2장 19절 이하에 기록돼 있습니다. 메대 왕국의 총리 세 명 가운데 다니엘이 제일 영특했습니다. 다니엘의 신앙에는 빈틈이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늘 충성했죠. 예루살렘 성전은 가지 못 했지만 다니엘의 마음 가운데는 성전에 있는 것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누가 보든지 말든지, 듣든지 말든지, 하루에 세 번씩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합니다. 율법에 흠이 없을 정도로 충성하는 다니엘의 능력과 충성과 지혜를 따라갈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머지 두 총리가 다니엘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묘한 법을 만든 것이 앞으로 30일 동안, 왕 앞에 절하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거나 기도하고 경배하는 사람은 사자 굴에 던지도록 했습니다. 다니엘은 그것을 알고도 기도했습니다. 목숨을 내놓은 겁니다. 하나님 외에 두려워하지 않는 다니엘의 기도 앞에 사단이 꼼짝 못했습니다.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사단이 시기할 정도로 기도해야 합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의 아들, 가인의 죄가 무엇입니까?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동생 것은 받고 내 것은 안 받았다! 아벨이 없으면 내 것을 받았을 텐데’ 하며 죽여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만약 가인이 지혜가 있으면 ‘동생아 참 장하다. 내 마음에는 정성이 없었다. 사실, 난 말로만 하나님을 찾았지, 뜨겁게 사랑하지 못했어. 믿음이 좋은 네가 나를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려 주겠느냐?’ 했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가인 사이에 아벨이 중보자가 되어 주는 겁니다. 중보자는 어느 한쪽 편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서 중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역사가 달라졌을 겁니다. 하지만 가인은 아벨을 시기로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 시기와 질투는 세상 끝날 때까지 개인과 가족과 교회, 전 세계에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사단이 시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사단이 시기할 정도로 하나님을 잘 믿고 있습니까? 사단이 시기할 정도로 성령을 받기를 사모했습니까? 친구가 둘이 있는데. 한 명은 걱정해 주고 챙겨 주고 다른 하나는 본 체 만 체 한다면 그 친구가 샘이 안 나겠습니까? 사단은 하나님 잘 믿는 자를 시기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을 못 믿게 만들어 놓고 시험 들게 만들어 놓고, 좌절하게 하고 하나님께 고발 합니다. 그리고 ‘꼴좋다~’ 하면서 손뼉을 칩니다. 잘 믿지 못 하면 사단이 시기도 안 합니다. 그건 자기편이기 때문이죠. 껍질만 가진 목사, 껍질만 가진 장로, 권사를 향해서 사단이 그 기도를 조롱합니다. 정말 간절히 전투하는 자세로 ‘내 이 기도는 하나님 앞에 반드시 상달되야 하겠다!’ 하면서, 성령 충만, 은혜 충만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기도해 봤습니까? 이것은 책망이 아닙니다.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예수를 죽인 이유도, 한마디로 요약하면 시기, 질투입니다. 예수만 가면 수만 명씩 모이는데 당시 교역자 목사 장로들이 가 봐야 몇 사람 없습니다. 그것이 시기가 되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겁니다(마 27:18, 막 15:10).

욥은 동방 우스 땅에서 흠이 없고 정직한 자로 하나님께 칭찬받았습니다. 이를 본 사단은 욥을 시기하며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축복을 받기 때문이지 않습니까?”라며 하나님께 욥을 시험해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생명만 건드리지 않는 조건으로 이를 허락하셨습니다. 사단은 욥의 10남매를 죽이고, 재산을 빼앗으며 그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욥의 몸에 독한 악창이 나게 하여 고통을 주었습니다. 욥의 아내는 이러한 상황을 보고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라고 말했지만, 욥은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며 가져가신 분도 하나님이시다”라는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사단이 시험을 하다 하다 못해 두 손 다 들은거 아닙니까? 욥의 기도는 처참하게 될 정도의 전투였습니다. 욥이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얼마나 간절했습니까? 얼마나 충성스럽게 깨어 있는 기도를 했습니까? 그 응답으로 세계에 1등 가는 미인 딸들을 낳았죠. 재산이 전보다 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손만대 복 받는 거 보세요. 

끝날에 하늘에 전쟁이 있죠? 하나님의 군대 장관 미가엘 천사장과 마귀와 싸웁니다. 옛 뱀, 마귀들이 그때 땅으로 쫓겨 내려옵니다. 그 마귀들은 성도들을 참소하는 자들입니다(계 12:7-10).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평강제일교회 아무개가 몇장 몇 절을 위반했습니다.’ 이렇게 밤낮 참소합니다. 그 나라 갈 때까지 기도로 전투해야 합니다. 


사단은 ‘올무’를 놓기를 좋아합니다.

다니엘 6장 7절을 보면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모여서 의논하여 30일 동안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넣는 법을 만들어서 왕의 어인을 받았습니다. 사단은 잘 믿는 성도에게 이런 ‘올무’를 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는 사람은 처참하게 죽습니다(행 12:23).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받을 때도 사단이 올무를 놓았습니다. 40일 굶은 예수님에게 “네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면 돌을 명해서 떡 덩어리가 되게 하라.”라고 시험합니다(마 4:3). 또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하고(마 4:6), 마지막으로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천하만국과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라고 시험하였습니다(마 4:8-9). 이 시험에 예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하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마 4:10). 예수님께서 신명기 8장 19절 말씀을 가지고 승리하신 것입니다. 말씀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다 집니다.

신명기 8: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마귀는 변질케 합니다.

다니엘 6장 14-16절에 다리오 왕의 ‘변질’을 보세요. 다른 신을 섬기면 죽이라고 자기가 도장찍었다가, 자기가 아끼는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니 다니엘이 불쌍하다고 그 마음이 변질되었습니다. 사단은 이렇게 우리를 변질하게 만듭니다. 망설이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시간을 다 빼앗기게 만듭니다. 성경 읽으려고 마음먹으면 꼭 전화가 옵니다. 통화하다 보면 성경 읽고 기도하려는 마음은 시루떡 연기같이 사라지고, 그냥 또 시간 빼앗기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구~ 전화 안 왔으면 성경 봤을 건데…” 하죠. 작정했으면 실행해야 합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갔다가 멀쩡하게 살아 나와서 왕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 입을 봉해 가지고 날 상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사단이 사자가 우는 것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닌다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끝까지 영육을 지켜주십니다. 우리의 기도가 다니엘의 기도처럼 하나님 앞에 상달될 수 있는 기도가 된다면, 그 전투력이 얼마나 강합니까? ‘사단의 술책을 알았기 때문에 절대 방해 못한다. 천사가 와서 내 기도를 담아 올라갈 것이다!’ 이러한 믿음으로 기도할 때 사단이 여러분을 보고 ‘이거 건드렸다가는 내가 박살나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산 기도’입니다, 산 기도. 깨어 있는 기도는 사단이 절대 손대지 못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6:19-22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20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21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 세수를 하옵소서 22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
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34: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끝날에는 ‘기도’ 외에는 안 됩니다.

다니엘 6장은 전 성경의 축소판입니다. 마지막 때를 보여 줍니다. 다니엘을 모략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왕의 명령으로 사자 굴에 끌려가 다 물어 뜯겨 죽였습니다. 결국 다니엘이 살아남았습니다. 다니엘의 승리의 비결은 기도입니다. 다니엘은 흠이 없는 성결된 생활을 했습니다(단 6:4). 또 변함없이 하나님 앞에 충성했습니다(단 6:4, 고전 4:1-2). 느헤미야 9장 7-8절을 보면,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그 충성을 보시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충성된 사자는 주인의 마음을 얼음냉수같이 시원하게 해 준다고 했습니다(잠 25:13, 13:17).

다니엘의 기도는 ① 습관적인 기도, ② 정기적인 기도, ③ 연속적인 기도, ④ 공개적인 기도, ⑤ 마음과 영으로 기도하는 은밀한 기도였습니다. 이러한 기도는 다니엘의 영성을 변화시켜 마치 스데반처럼 다니엘에게서 그리스도의 광채가 나타나게 했습니다(행 6:15). 우리는 ‘빛의 갑옷’을 입어야 됩니다(롬 13:12). 빛의 갑옷을 입기 위해서는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엡 6:18). 예수님께서는 깨어 기도하는 자는 끝날에 모든 대환난을 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21:36). 깨어 있는 기도는 성령의 검, 말씀을 가지고 하는 기도입니다. 이런 기도는 마귀가 넘보지 못하고(마 4:4,7, 엡 6:17, 히 4:12) 기적을 맛보게 합니다

(단 6:23). 기도의 뒷받침이 없이는 믿음도 없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기도 안 하면 우리 교회, 우리나라 망합니다. 조는 기도가 아니라 정신 차린 기도를 해야 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에게 절하지 않으면 대장장이의 풀무불보다 7배나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가게 되는 상황에서 왕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묻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할래?” 세 친구가 대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 가운데 집어넣어서 우리를 구원시켜 주지 않아도, 하나님만 경배하고 그 외에는 경배하지 않습니다.” 왕이 분노해서 이들을 7배나 뜨거운 불에 집어넣은 거 아닙니까? 그러나 풀무불에 들어갔는데 타지 않았습니다. 그 기도가 살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3:29-30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30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설만(褻慢)”은 더러울 설(褻), 교만할 만(慢)자를 씁니다. 그 뜻은 ‘행동이나 말이 무례하고, 상스럽고, 음란하고, 방자하다’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하나님 앞에 무례히 행하던 바벨론 왕과 온 백성들을 인도하는 것 보세요. 하나님을 두렵게, 하나님을 믿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을 높여 드리니 세 친구도 높임을 받았습니다. 깨어 있는 산 기도는 많은 분들한테 존경과 사랑을 받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를 받는 기적에 기적을 이루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의 하인과 장모를 고쳐 주시고 배를 타고 강 건너편으로 가실 때, 큰 파도가 일어나 배가 침몰 위기에 처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죠. 열두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니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셨습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방해한 사단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변화산 사건 이후 산에서 내려왔을 때, 산밑에서는 어떤 사람이 제자들에게 벙어리 귀신 들린 아들을 고쳐 달라고 데리고 왔는데, 고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서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막 9:19).” 하시면서 벙어리 귀신을 꾸짖어 내어 쫓으셨습니다. 제자들이 귀신을 내어 쫓지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산 기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막 9:28-29).

오늘 이 시간까지 나의 기도가 깨어 있고, 믿음 있고, 성령 충만하면서, 은혜에 감사하면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진저리 칠 정도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는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믿음의 인생 동안에 내 기도가 10번이라도 하나님 앞에 상달됐는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그런 기도가 없었다면, 오늘 말씀을 마음에 각오와 결심으로 삼아서 깨어 있는 기도로 마귀와 싸워서 승리하는 “전투의 1인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엇이관데 말세지말에 사는 저희를 이처럼 사랑해 주시는 가운데 다시 한번 기도의 영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셔서 산 기도를 하나님 앞에 올릴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 앞에 먼저 감사함을 드립니다. 바라옵고 원하옵는 것은, ‘모세 같은 기도’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말렉과 싸울 때 양손을 들고 또한 기도해서 수십만 명을 물리쳤습니다. 이 기도를 저희들은 원합니다. 또한 저희들은 깨어 있는 기도, 믿음의 기도,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개인과 가족과 직장과 사업과 또한 교회 각 기관과 구역, 교구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능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 갈 때까지 무얼 하든지 기도의 시간을 갖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시간’ 갖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사람’되기를 원합니다.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고 싶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친히 재촉하셔서 기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기도로 말미암아 가정 문제가 깨끗이 해결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자신의 병든 몸을 위해서 기도해서 기적을 가져올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나라 갈 때까지 기도에 게으르지 아니하고, 진심으로 주시는 말씀의 뜻을 따라서 깨닫는 가운데 기도의 사람 만들어 주시옵소서. 영성 훈련을 하되 기도의 영성을 훈련할 수 있도록 복 빌어 주시옵소서. 돌아가는 발걸음마다 축복해 주시고 밤에 잘 때 오늘 주시는 축복으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말미암아 다 복 받는 아름다운 꿈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 기도 올 리옵나이다. 아멘.

 

2001년 12월 13일 목요 구국 은사 예배
휘선 박윤식 목사 설교

 

  • 25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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