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보고 배운 대로 준비했습니다.” – 제2회 미얀마 세미나, 호라(HORA)의 프로클레임(Proclaim)이 실천된 현장
“한국에서 보고 배운 대로 준비했습니다.”
제2회 미얀마 세미나,
호라(HORA)의 프로클레임(Proclaim)이 실천된 현장
2025년 10월 미얀마 양곤시의 한 커뮤니티 센터에서 3일간 세미나가 열려 약 11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재 미얀마의 정치적 이슈로 종교 집회가 자유롭지 않은 상황 가운데서도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열심들이 뭉쳐 3일간 은혜의 폭포수를 맞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12시간 동안 고속버스를 타고 오기도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구속사 시리즈 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을 통해 말씀의 자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 42번 장막 친 곳을 통해서 새로운 계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라고 한 목회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2년간 매 주일 아침마다 호라 강의를 시청하며 호라(HORA) 선교에 동참해 왔습니다. 이번에 서울과 여주에서 열린 ‘프로클레임 2025’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기에 다른 교계에 계신 동료 목사들도 꼭 이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길 기도해 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미얀마 복음주의기독교 연합(Myanmar Evangelical Christian Alliance)에서 헌신해 오면서 여러 교회의 지도자들을 초청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다른 교파의 다른 배경을 가지신 목회자 분들과 교계 지도자 분들을 초청하기 위해 몇 주 전부터 세미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보고 배운 대로 3일간의 세미나 기간 매일 끼니에 2번의 티타임 등 최고로 모시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내년 3월 제3회 미얀마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 역시 성경의 구속사 속에 담긴 새로운 계시를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흥미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음 세미나 역시 110-120명 정도의 다양한 교파 목사들과 목회자들을 초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사로 오신 목회자님들의 섬기는 자의 정신, 인내, 목회에 대한 갈망, 그리고 관용 등 여러 아름다운 모습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미얀마 호라 선교회>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테인 툰(Thein Tun) 목사
정리 문미혜 기자
- 25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