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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신문] ‘교회와신앙’ 등 박윤식목사에 대한 허위사실 ‘정정보도’

2015.10.19 14:59

[교회연합신문]

‘교회와신앙’ 등 박윤식목사에 대한 허위사실 ‘정정보도’
대법원, ‘심리불속행’ 판결 내려… 박윤식목사 최종 승소

2015-01-29 16:54 l 교회연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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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재판부(재판장 대법관 고영한, 대법원 2014다76166 정정보도)는 지난 1월 23일 ‘교회와신앙’(상임이사 최삼경)과 ‘기독교포털뉴스’(대표 정윤석)에 대해 박윤식목사에 대한 허위보도에 대해 신속하게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라는 1,2심의 판단에 대해 ‘심리불속행’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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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교계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박윤식목사의 ‘전도관 통일교 전력’과 관련한 정정보도 재판이 평강제일교회와 박윤식목사측의 완승으로 결론이 났다.
대법원의 이날 재판은 1,2심 재판부의 판단이 법이 규정한 특별한 사유를 포함하지 않음으로서 심리를 할 필요성이 없으므로 대법관들의 만장일치로 대법원의 본안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절차다.

이로써 박윤식목사의 전도관 통일교 전력은 전혀 근거없는 허위사실이었음이 밝혀진 것이며, 그동안 이단감별사들이 동명이인의 전도관 출신의 ‘박윤식전도사’의 이력을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에게 덧씌운 행위는 날조와 왜곡이었음이 명백하게 밝혀진 것이다.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교회와신앙’과 ‘기독교포털뉴스’는 각자의 매체에 정정보도문을 신속하게 게재했다(사진 참조). 대법원이 판결이 확정된 후 3일 이내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하지 않으면 하루에 100만원씩의 벌금을 물도록 판결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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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신앙’은 지난 2013년 8월 4일자 “과 연 예수님의 ‘피’는 사람의 ‘피’와 다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문에 “확인한 결과, 박윤식은 유효원으로부터 원리공부를 하거나 구원섭리의 실패를 가르친 적이 없고, 전도관 출신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라고 보도하였고, 2013. 8. 9.자 “‘혈통유전설’ 이단들...그리고 박씨의 사라진 3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문에서는 “확인한 결과, 박윤식은 전도관의 화순 전도사로 활동하거나, 통일교에 입교하여 원리강론을 배운 적이 없으며, 전도관에서 활동하면서 처녀사냥 문제를 일으키거나 전도관이 운영하는 신문사를 방문하고, 동마산교회에서 통일교 교리를 가르쳐 해고된 사실이 없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라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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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독교포털뉴스’는 지난 2013년 6월 24일자에 “... 전도관·통일교 출신자”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문에서 “확인한 결과, 박윤식은 전도관의 화순 전도사로 활동하거나, 전도관이 운영하는 신문사를 방문한 사실이 없고, 통일교에 입교하여 원리강론을 배운 적이 없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라고 보도하였다.
이 상의 정정보도문의 내용과 1,2심 판결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박윤식목사는 ①통일교의 유효원으로부터 원리를 공부한 적이 없었다. ②구원섭리의 실패를 가르친 적이 없었다. ③전도관의 화순 전도사로 활동한 적이 없었다. ④통일교에 입교하여 원리강론을 배운 적이 없었다. ⑤전도관에서 활동하면서 처녀사냥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다. ⑥전도관이 운영하는 신문사를 방문한 적이 없었다. ⑥동마산교회에서 통일교 교리를 가르쳐 해고된 사실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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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도관과 통일교는 박윤식 목사와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30여년 동안 교계에서 마치 정설처럼 굳어진 데는 몇가지 사유가 있었다. 첫째는 고 탁명환이 ‘현대종교’ 1983년 3월호에서부터 박윤식목사의 전도관, 통일교 관련설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마치 사실인양 유포하여 전파된 영향이 가장 크다. 둘째는 금번 정정보도 재판 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당시 비슷한 시기에 ‘전도관 출신의 박윤식전도사’가 전도관에서 통일교로 들어와 활동한 사실이 있는데, 이를 정확히 검토하지도 않고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로 단정하여 이단으로 공격하였기 때문이다.
재판부 역시 이번 판단의 근거로 첫째, 1990년 12월호 통일교 사보에 실린 통일교 박윤식전도사의 사진과 그 무렵 촬영된 원고 박윤식 원로목사의 사진은 그 생김새가 전혀 다르므로 동일인이 아니다는 점을 들었다. 둘째, 전도관에서 통일교로 개종한 박윤식(朴允植)과 원고 박윤식(朴潤植) 원로목사는 그 이름이 다르게 나타나는 점과 도 두 사람의 배우자 이름이 다른 점을 들었다. 셋째, 통일교의 박윤식전도사는 1957년 11월 통일교에 입교하여 1962년 12월경까지 통일교 목포교회에서 활동하였으나, 원고 박윤식 원로목사는 1959년 12월에 동마산구역 서리담임자로 임명되었고, 1959년 8월경 동마산교회 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음과 원고 박윤식 원로목사가 1960년부터 1963년 초까지 마산시에 거주한 것으로 기재된 제적등본이 있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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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이미 한기총에서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1년여의 철저한 검증과정을 통해 이 사실을 파악하고, 지난 2013년 12월 17일에 ‘박윤식목사는 처음부터 이단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단 해제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교연 및 통합측과 감리교 등 몇몇 단체와 교단으로부터 한기총의 이단 해제를 철회하라는 요구가 일고 있지만, 금번 대법원 판결로 오히려 한국교회가 그동안 잘못된 사실로 박윤식 목사를 비판하고 음해한 데 대해 사과해야할 입장에 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대법원 확정판결로 인하여 또다시 박윤식목사에 대한 이단시비로 허위기사를 게재할 경우 손해배상 등의 법적인 문제가 뒤따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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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강제일교회 관계자에 의하면, 박목사의 교회와 유가족들이 30여년간 당한 고통과 손해를 배상받기 위해 교회와신앙, 기독교포털뉴스, 최삼경목사 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향후 사태가 주목된다.               <강> 




출처 : 교회연합신문(http://www.ecumenicalpress.co.kr/article.html?no=6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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