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지난 12월 25일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감사하는 성탄감사예배가 모리아성전 및 각 성전에서
드려졌습니다. 죄와 사망으로 가득 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축하
하기 위해 성도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성전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날을 감사하기 위해 박아브라함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는 제목으로 요한복음 3:16절 말씀을 평강의 성도들에게 전하였습니다.
박 아브라함 목사는 “‘이처럼’이란 내가 죽을 자리에 하나님이 대신 죽으시는 것”이라며
"이를 진정으로 깨달아야 진짜 성탄절을 맞이하는 성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말씀대로 오시고, 말씀대로 일하시고, 말씀대로 가셨다”라고 전하면서
우리는 이 같은 하나님의 먼저 사랑을 깨달아야 하며, 자신을 비운 자만이 진정 아기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권면하였습니다.
말씀이 끝난 후에는 금방울 자매의 특송이 이어져, 성도들이 아기예수님의 탄생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를 위해 가장 높으신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아기예수님. 그 의미를 기억하고
다시 한번 주님을 위해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성도들의 감사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진: 인터넷 선교회 사진팀
글: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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