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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8.04
3박 4일 말씀의 잔치가 시작되다
도착
하나님의 “먼저사랑”으로 베풀어주신 말씀의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평강의 성도들이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여주에 도착하였습니다.
개회예배 시작을 기다리며 곳곳에서 봉사의 손길과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개회예배
웅장한 4000 성가대의 찬양이 모리아 성전에 울림으로 성도들의 말씀받는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밝히는 등불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유종훈 당회장 목사는 구속사의 의미를 재조명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그리고 평강의 성도들이 먼저 구속사에 밝은 등불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이 등불을 밝힐 수 있기를 소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의 미덕을 남은 일정 속에서 실천하시길 바라며, 지금 베풀어 주시는 말씀이 전국 방방곳곳을 지나 세계각지까지 퍼져나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사진 : 인터넷 선교회 사진팀
글 :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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