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8
허락하신 큰 복을 받아 온전히 순종함으로
구속경륜을 이루는 교회
창 22:12, 22:16-18, 28:4, 삼상 15:22, 골 1:25
'2018 신년 감사예배
1월 1일, 새해 첫 아침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기 위해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찾아온 성도들의 희망찬 기운이 성전마다 가득 넘쳤다.
모리아 성전은 시작 전부터 이미 빈자리를 볼 수 없었고, 부속 성전 역시 끊임없이 들어오는 성도들로 가득 채워졌다.
4천 성가대의 찬양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으로 새해 첫 예배의 시작을 알리며, 이승현 담임목사는 창세기 22:16-18을 본문으로
‘네게 큰 복이 넘쳐날지어다’라는 말씀을 선포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열 번째 허락인 ‘큰 복’은 실로 인간의 상상을 뛰어 넘으며, 하나님께서 스스로 맹세하신 축복이기에 반드시 이뤄지는 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큰 복’은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아들인 이삭, 손자 야곱에 까지 미쳤고 차고 흘러넘쳐 천하 만민과 더불어 받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고, 평강의 성도들도 말씀을 잘 준행하고 각자의 마지막 애착까지도 주저 없이 바칠 수 있게 될 때, ‘큰 복’을 받을 수 있다고 권면했다. 마치, 아브라함이 자신의 마지막 애착인 ‘이삭’을 절대 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바침으로 그의 믿음을 인정받아 복의 근원(창22:16)이 된 것 처럼 말이다.
2018년 한해, 하나님께 순종하고 각자의 삶을 모두 바침으로 구속경륜을 이루는 평강의 성도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글_ 청년2부 그루터기선교회
정유진 기자
사진_ 에메트 인터넷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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