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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부 헵시바들은 10배 부흥을 위한 노력으로
매주 토요일 온수역 노방전도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헵시바의 노방전도 후기입니다.

이번 주 온수역 노방전도는 정말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가운데  (물론 다른 주가 은혜가 안됐다는 건 아닙니다^^;;) 마쳤습니다..
이번 주에는 정말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첫번째는.. 성공회대학교 기독교 동아리와 같이 얘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겁니다.^^
저희보다 일찍 도착한 전도사님이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그분들은 온수역 주변에 큰 교회가 와서 교류를 하게 될 것을 기대했는데, 아무런 교류가 없어서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박대호 전도사님이 참평안지, 교회를 소개 하는 전도지, 헵시바 주보지를 주면서 우리 교회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교류가 가능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또한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온수역에서 전도지와 차를 주면서 반성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두번째는..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마음을 열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괜히 내가 겁을 먹고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한 것이 죄송해서.. 여러분도 함께해요
하나님은 이 부족한자에게도 용기를 주시고 예쁘진 않지만(ㅠㅠ)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소지을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셨으니까요.. 여러분들 다음주에 온수역에서 뵈요~~

아!!! 이번주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렛과^^ 녹차를 드렸구요
참평안지와 전도지, 헵시바주도지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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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소식] 헵시바와 함께하는 고3 수능 축복 성회

학생선교회 한소리에서는 4주 연속 말씀과 찬양 축제 두번째 날 헵시바와 함께 하는 고3 수능 축복 성회를 가졌습니다.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고 기도회로 한 마음되었던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05-10-16 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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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소식] 약수터 주변의 사진입니다.

약수터 주변을 둘러보면 먼저 기도 응답의 장소가 있습니다. 약수터의 돌다리를 지나실 때마다 디뎠던 그 다리가 용다리인 것을 아시는지요.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머리 , 꼬리가 없는 용조각의 몸통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2004-06-04 4342
1212

[광고] 특별집회 연합성가대가 섭니다.

3월 5일 금요특별집회찬양은 연합성가대가 섭니다. 연습시간 : 오후 6시 30분 장 소 : 미스바 성전 청년 1,2,3부 청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4-03-05 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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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강영자 전도사님께서 탈장수술로 입원중이십니다.

18대 교구 강영자 전도사님께서 탈장 수술로 인하여 대방동 성애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4-04-09 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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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S, MBC에서 촬영하러 옴

어제 KBS, MBC에서 촬영하러 왔었습니다. 이유는 영화 실미도에서 실제 4명의 군인이 군부대자리였던 저희 교회에서 사형을 당하셨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기일이 어제라서 가족분들께서 오셔서 애곡하셨습니다. 그래서 취재하러 기자들이 왔었습니다. 다...

 
2004-03-10 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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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2,3부 소식] 정기총회

2010년 8월 29일 평강제일교회 청년 1,2,3부는 각각 34,43,17차 정기총회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 회장은 "하늘의 수3과 땅의 수4가 만나 34대 임원단이 되었기에, 그 숫자와 같이 요셉이 받은 하늘의 복과 땅의 원천의 ...

 
2010-09-05 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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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연합뉴스, 동아일보 등 언론에 보도된

화제의 책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창세기의 족보"가 YTN 소개에 이어 연합뉴스, 동아일보, 동아닷컴에 소개되었다. 먼저 연합뉴스에서는 "구약성서 창세기 족보의 비밀을 푼다"라는 헤드라인으로 <인류의 시조 아담부터 고대 이스라엘과 중동의...

 
2008-02-06 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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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소식] 샬롬 커피숍 새단장

교회 정문 옆에 자리한 샬롬 커피숍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느덧 주일 뿐 아니라 평일에도 평강 식구들의 휴식터로 자리잡은 이곳에, 좀 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자 넓직한 쇼파와 테이블이 들어왔습니다. 좀 더 편안한 자리에서 따뜻한 성도들의 교제...

 
2004-04-11 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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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소식] 오늘과 내일은 특별집회로 드려집니다.

오늘과 내일은 특별집회로 드려집니다. 모두 참석하셔서 은혜받으시고 사순절을 경건하게 준비하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일시 : 3월 4~ 5일 장소 : 모리아 성전

 
2004-03-04 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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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동정] 13일 온수역 노방전도

청년 1부 헵시바들은 10배 부흥을 위한 노력으로 매주 토요일 온수역 노방전도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헵시바의 노방전도 후기입니다. 이번 주 온수역 노방전도는 정말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가운데 (물론 다른 주가 은혜가 안됐다는 건 아...

 
2004-03-04 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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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동정] 국군 수도 통합 병원 베데스다 교회 찬양 집회 안내입니다

3월 14일 국군 수도 통합 병원 베데스다 교회 찬양 집회 안내입니다. 일 시 : 3월 14일 오후 6시 30분 장 소 : 국군 수도 통합 병원 內 베데스다 교회 5년전부터 헵시바들이 계속 위문 찬양집회를 인도해 왔던 곳입니다.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새로운 마음...

 
2004-03-09 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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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출판감사예배

휘선 박윤식 목사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창세기의 족보' 출판 지난 10월 27일(토) 오전 10시 여주 평강제일 연수원에서 본 교회 설립자이자 원로목사인 휘선 박윤식 목사의 출판 감사예배가 있었다. 박윤식 목사의 목회 50년 역사 속에서 수...

 
2007-10-31 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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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소식] 문막에서는 어제가 옛날입니다.

본부앞 공사중이던 신축 건물이 제모습을 거의 다 갖추었습니다. 본부 주변에 깨끗이 단장된 돌계단과 예전의 닭장이던 곳을 새로이 보수한 건물입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빗 속에서도 오늘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문막에서는 어제가 옛날입니다.

 
2004-05-15 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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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신년감사예배

2009년의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지난 1일, 신년의 첫 날 첫 시간에는 전국에 있던 평강의 가족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온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여 모리아 성전을 비롯한 각 부속 성전의 구석구석까지 가득 메워 새 출...

 
2009-01-04 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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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소식] 유치부 새친구 초청잔치- 인형극 ‘부자와 나사로’

유치부 새친구 초청잔치- 인형극 ‘부자와 나사로’ 불이 꺼지고 무대가 나타나자 어수선하기만 하던 아이들의 시선이 인형들의 손놀림으로 옮겨집니다. “교회나오지 말고 놀러가자”는 못된 인형의 꼬임에도 “안돼!” 를 목청껏 외치는 모습은 씩씩한 하늘의 군대...

 
2005-04-17 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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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소식] 문막봉사를 위해 새벽에 문막으로 출발하셨습니다.

평강제일교회 목사님, 전도사님들께서는 새벽 작업을 위해 어제 새벽 (3월1일)에 문막으로 출발하셨습니다. 남선교회 회원들도 동참하기 위해서 문막으로 떠났습니다. 작업내용은 문막에 밭을 만드는 작업과 화장실 배수로 공사입니다. 교역자님들과 남선교회...

 
2004-03-02 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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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집회소식] 고난주간 셋째날

말씀 : 은퇴의 날 (침묵의날) 본문 : 막14:1-11 설교 : 원로 목사

 
2004-04-08 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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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소식] 제2교육관 입당감사예배

평강영어선교원(Pyungkang Christian Academy, 이하 P.C.A.)은 4월 10일 오전 11시 제 2교육관 입당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날 유종훈 당회장은 “하나님이 언약하신 장소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P.C.A. 어린이(신11:8-12)”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

 
2010-04-11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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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시상식

11월1일 제 1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평강제일교회의 권혁순 장로와 안다성,한무,이애숙 ,현숙 성도가 수상하였습니다. 한국 연예인협회에서 주최하는 '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은 대중문화와 연예예술의 큰 축제로써 대중연예예술의 발전에 지...

 
2005-11-02 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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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새생명 축제 둘째 날

새생명 축제 둘째 날 찬양과 말씀으로 시작된 축제의 둘째 날은 패티김 성도의 간증과 찬양으로 한층 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초대손님으로 신상옥 최은희부부, 김희갑 양인자 부부, 조영남, 인순이(본명 김인숙) 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2005-10-16 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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