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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휘선 박윤식 목사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창세기의 족보' 출판   

            
지난 10월 27일(토) 오전 10시 여주 평강제일 연수원에서 본 교회 설립자이자 원로목사인 휘선 박윤식 목사의 출판 감사예배가 있었다. 
박윤식 목사의 목회 50년 역사 속에서 수많은 기도와 성경 연구의 결실로 맺어진 저서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창세기의 족보’의 출판을 기념하는 이날 감사예배에는 약 2만여명의 성도들과 교계, 학계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전 총신대 총장 차영배 박사의 ‘중생의 역사성’이라는 제목의 설교와 4천명 연합 성가대의 찬양 등의 순서로 드려졌고, 이어서 2부 기념식이 진행됐다.


 먼저 당회장 유종훈 목사의 발간사와 민경배 박사(연세대 명예교수)의 서평이 있었다. 민경배 박사는 이날 서평에서 박윤식 목사의 저서에 대해 “순수성과 진실 그리고 그 진리 때문에 근래에 보기드문 명저로, 우리 교회와 대학의 서가에서 열독(閱讀)되어야할 자산으로 길이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역사적 구원과 속죄의 대본을 족장들의 족보에서 찾아내고, 족장들의 이름을 그 원어에서 해석하는데 그것이 당시의 역사적 문맥과의 관련성을 밝히는 묘미는 압권이다”라고 평하고, “성서를 나의 이야기로 만든 것이 이 저서의 공적(功績)의 절정(絶頂)이다”라고 평가하였다. 
 
이어서 예장 합동 교단의 증경 총회장이었던 임태득 목사의 축사와 전 국무총리이자 예장 합동성경보수 교단의 총회장인 정원식 장로의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그리고 저자인 박윤식 목사의 인사말과 꽃다발 및 기념패,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3부 리셉션은 브엘세바 앞 광장에서 장로회장인 정우영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백여명의 내빈과 장로, 교역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빛내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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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내 새 안내도가 비치되다 새롭게 따스한 봄을 맞이한 요즘, 평강제일교회 내 교육관 앞에도 새로운 안내도가 비치되었습니다. 특별히 일본 지교회로부터 한국으로 와서 봉사하고 있는 다나카 타이치 성도(33)가 손수 정성스레 성전 한 건물 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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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교구 강영자 전도사님께서 탈장 수술로 인하여 대방동 성애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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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9일 평강제일교회 청년 1,2,3부는 각각 34,43,17차 정기총회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먼저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 회장은 "하늘의 수3과 땅의 수4가 만나 34대 임원단이 되었기에, 그 숫자와 같이 요셉이 받은 하늘의 복과 땅의 원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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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특별집회 연합성가대가 섭니다.

3월 5일 금요특별집회찬양은 연합성가대가 섭니다. 연습시간 : 오후 6시 30분 장 소 : 미스바 성전 청년 1,2,3부 청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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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소식] 샬롬 커피숍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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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은 특별집회로 드려집니다. 모두 참석하셔서 은혜받으시고 사순절을 경건하게 준비하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일시 : 3월 4~ 5일 장소 : 모리아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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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 축제 둘째 날 찬양과 말씀으로 시작된 축제의 둘째 날은 패티김 성도의 간증과 찬양으로 한층 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초대손님으로 신상옥 최은희부부, 김희갑 양인자 부부, 조영남, 인순이(본명 김인숙) 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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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윤 각 집사님(71세) 께서 중풍증으로 용인 효자병원 5층에 입원 중이십니다. 쾌유를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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