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창세기의 족보"가 YTN 소개에 이어 연합뉴스, 동아일보, 동아닷컴에 소개되었다.

먼저 연합뉴스에서는 "구약성서 창세기 족보의 비밀을 푼다"라는 헤드라인으로 <인류의 시조 아담부터 고대 이스라엘과 중동의 조상 아브라함까지 20대에 이르는 족보의 의미를 치밀한 역사 연구와 성경해석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드러낸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기독교의 역사관과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일보 1월 31일자 기사에서는 창세기의 족보를 서평하신 민경배교수의 "한국 교회사에서 주목받아 마땅한 귀중한 업적"찬사를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주장이라며 "대홍수가 일어났을 때 노아는 600세였고, 노아가 세 아들을 낳은 것은 500세 이후였다"“하나님이 노아에게 세 아들을 낳은 후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했으니 방주의 실제 건조 기간은 100년 미만”라고 소개하고있다.

구속사시리즈1 창세기 족보의 휘선 출판사는 벌써부터 2탄이 조명을 받고 있다며 전화문의, 팩스문의 등으로 분주하다고 밝혔다.

글 : 임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