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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영아부 4월 1째주 소식입니다

1. 부활주일인 4월 11일 성극이 있습니다
이번 성극은 선생님들이 모두 참석하는 성극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 영아부 카페에 반별찬양 율동대회 사진과 주보 및
여러 소식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잘 활용하실 수 있도록
반 아이들과 학부모 등 많은 분들에게 홍보 부탁 드립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pkbaby

3. 4월 한달은 사진 Contest가 있습니다
제목은 [웃음]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맑고 깨끗한 웃음을 영아부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려 주세요
컴퓨터가 안되시는분들은 사진을 주시면
영아부 카페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시상식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음은 영아부 부활절 성극 대본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책

☞ 때 : 일제의 박해가 극에 달하던 시대.
☞ 곳 : 평안 경찰서 서장실과 시내.
☞ 나오는 사람들
▷ 서장 - 평양 경찰서장, 일본인 50세쯤.
간사하고 자기 자신에게 유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그런 인물.
▷형사부장 - 일본인 40세쯤.
서장을 무서워하고 서장의 눈치를 보는 일에 아주 익숙해져 있음.
▷ 비서 - 일본인 30세쯤.
서장을 안 좋게 생각하고 있음.
▷ 순사 1, 2 - 일본인 순사
한국인을 매우 깔보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 김집사, 박집사 - 한국인 기독교인.
믿음이 아주 좋은 기독교인
▷ 최목사 - 한국인 목사
젊고 열심히 예수님을 섬기는 목사

◈ 무대
무대 좌우로 평양 시내가 펼쳐져 있고, 모란봉이 보인다.
무대 중앙은 서장실로 꾸며서, 문이 열리면 서장실이 되고, 닫아 버리면 시내가 되도록 꾸민다.
해설 : (음악이 흐른다)지금은 일제 시대의 평양입니다. 당시에는 예수님을 마음놓고 자유스롭게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부활절이 되어서 준비가 한참인데, 또 일본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는 행사를 방해하려 하는군요. 자! 여러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1 장
(막이 열리면 서장이 안락의자에 깊숙이 파묻힌 채 골몰히 생각에 잠겨 있다. 간간이 한숨을 쉬다가 일어나서 뚜벅뚜벅 걸어다닌다. 멀리서 기적 소리가 들린다.)
서장 - 다시 제자리 돌아가 앉으며 벨을 누른다.)
(삑! 하는 벨소리.)
비서 - 노크를 하고 들어온다. 습관적으로 넥타이를 고쳐 맨다.)  부르셨습니까?
서장 - (그 소리에는 대답도 하지 않고 창 밖으로 시선을 돌린 채)  형사부장이노 들어오라고 해.
비서 - (자세를 고쳐 서며) 하이! (비서, 밖으로 나간다.)
서장 - (책상 위에 지휘봉을 들어서 손바닥을 툭툭 때려본다.)
형사부장 - 흰 테의 도수 높은 안경을 쓰고 있다. 가볍게 목례)
서장 - (손으로 의자를 가리키며) 앉으시오!
형사부장 - 서장이 가리키는 의자에 조심스레 앉는다. 서장의 얼 굴을 바라보지만 서장은 여전히 지휘봉으로 손바닥만 두드릴 뿐이다. 그게 형사부장을 아주 초조하게 만든 다.)
서장 - (밖을 내다보며)요즈음 기독교인들이노 동태가 어떻습니 까?
형사부장 - 여전히 비협조적입니다.
서장 - 요즘 “부활절”인가 먼가 때문에 부산이노하다면서
서장 - (지휘봉을 두드리는 행동을 계속한다.) 자네들은 무얼하고 있었나?
형사부장 - (허리를 굽이며) 하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데 아주 곤란합니다.
서장 - 지휘봉을 두드리는 행동을 멈추며 처음으로 형사부장의 얼굴을 내려다본다.) 무엇이 곤란하단 말인가?
형사부장 - (긴장하며) 목사들이 노골적으로 부활에 대한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풀어 가면서 은근히 부활절에 대해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서장 - 부활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가?
형사부장 - 하이,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해서 몇 권 있습니다.
서장 - 마태복음이라면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말도 안 내용이 써 있다는 부분이 아닌가?
형사부장 - 하이, 그렇습니다.
서장 - (다시 지휘봉을 흔들며) 그렇다면...?
형사부장 - (시장의 얼굴을 쳐다본다.)
서장 - 형사부장이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 며)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면 되겠군.
형사부장 - (난처한 얼굴로) 그건 곤란합니다.
서장 - (노려보며) 무슨 이유 때문인가!
형사부장 - (안경테를 올리며)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만약 성경을 못 읽
게 한다면 반발이 심할 것입니다.
서장 - 그렇다면 목사들이 공공연히 부활인가 먼가를 설교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형사부장 - (대답을 못 한다.)
서장 - 손에 든 지휘봉을 신경질적으로 치며 일어선다.) 방안 을 왔다갔다 한다.) 이 일을 어쩌나?
형사부장 - (무슨 생각을 하다) 좋은 방법이노 떠올랐습니다.
서장 - (형사부장을 바라보며) 그게 먼가?
형사부장 - 부활절에 관한 부분만 못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서장 - 눈에 빛이 나며 비시시 웃는다.) 그래, 바로 그거야!
형사부장 - (굳었던 얼굴이 풀린다.)마태복음 등 부활에 관련 된
부분은 찢어 버리도록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서장 - (웃음을 터뜨리며) 으하하하! 그게 좋겠군.
형사부장 - 목사들도 마태복음이나 부활에 관한 설교는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장 - 으하하하! 좋아, 좋아!
형사부장 - (손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는다.)
서장 - (다시 의자에 가 앉아서 지휘봉을 치며) 당장 시행해!
형사부장 - (일어서서 경례하며) 하이!
(형사부장은 퇴장하고, 서장실의 문도 닫힌다.)

제 2 장
김집사 - (두루마기를 입고 성경책을 들고 나온다.)
박집사 - (맞은 편에서 나오는데, 보자기를 들었다.)
김집사 - 박집사님, 안녕하셨시유?
박집사 - 김집사님, 그게 성경책아니여유?
김집사 - 허허! 박집사님은 빨간 성경책도 못 알아보시유?
박집사 - (당황해 하면서 얼른 사방을 쳐다본 후에) 그게 아니어 유. 어른 감추시유.
(박집사, 성경책을 김집사의 두루마기 속으로 집어넣는다.)
김집사 - (영문을 모르고) 왜 이러셔유?
박집사 - 김집사는 소문도 못 들어셨나 보지유?
김집사 - 무슨 일이 생겼나유?
박집사 - 큰일났어유! 일본 총독부에서 마태복음이나 부활절에 관한 내용은 찢어 버리라는 명령을 내렸대요
김집사 - (놀라서) 저런! 저런!
박집사 - 그래서 저도 성경책을 감추고 다닙니다요.
김집사 - 야단났군요, 내 성경책은 우리 아버지가 가보로 물려준 귀한 성경이어유.
박집사 - 잘 간수해야 겠네유.
(이 때, 호루라기 소리)
박집사 - (얼굴이 파래지며) 일본 순사여유.
김집사 - 어서 피합시다요.
(자리를 뜨려 하는데, 일본 순사 두 명이 나타난다.)
순사 1 - 잠깐 서 있으시오.
(두 집사 엉거주춤 선다.)
순사 2 - 어디 가는 중이시므니까?
김집사 - 저... 저...
순사 1 - 빨리빨리노 말하시오.
김집사 - (거짓말 할 수가 없어서) 예배당에 가는 길인데유.
(순사 1, 2 서로 고개를 끄덕인다.)
순사 2 - 성경책 내 놓으시오.
(두 집사의 얼굴이 창백하다.)
박집사 - (애원하는 얼굴로) 저..., 순사 나으리!
순사 1 - 어서 내 놓으시오.
박집사 - 내 말 좀 들어 보시유.
순사 2 - 빨리 안 내놓겠스므니까?
김집사 - 순사 나으리!
순사 1 - 순사 나으리고 개나리고 필요 없으므니다.
순사 2 - (김집사의 손을 홱 잡아챈다.)
(김집사의 두루마기 속에서 감추어져 읽던 성경책이 떨어진다.)
(순사가 웃으며 주우려 하자)
김집사 - (쓰러져서 성경책을 부여잡으며) 안 돼유!
(순사 1, 성경책을 움켜잡은 김집사의 손을 구둣발로 밝는다.)
김집사 - (신음 소리) 으으으...
(순사 2, 발로 김집사를 걷어찬다.)
(김집사, 맥없이 쓰러진다.)
순사 1 - (성경책을 집어들고, 마태복음과 부활절과 관련된 부분
을 찢어 버린다.)
김집사 - (울음이 가득한 목소리로) 안 되유!
순사 1 - (찢어 낸 성경책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김집사 - 으흐흐... 주여! 이 죄을 용서 하소서!...
(박집사, 보자기를 들고 후다닥 도망친다)
순사 2 - 저 노므, 도망이노 간다!
(순사 2, 호루라기를 꺼내어 분다.)
(순사 1, 박집사를 좇아 무대 밖으로 뛴다.)
(무대 밖에서 소리만 들린다.)
순사 1 - 어딜 도망가! 성경책 내 놓아!
박집사 - 안 되유!
(박집사를 치는 소리)
순사 1 - 못 내 놓겠소?
(옥신각신 다투는 소리) (성경을 빼앗겼는지 박집사의 우는소리)
순사 1- (무대로 나오며 찢어온 성경을 갈기갈기 찢어 뿌린다.)
순사 1 - 으흐흐... (시를 읊듯) 성경책이여! 안녕히 가라!
순사 2 - 으흐흐... (익살맞게) 나도!
(순사 1, 2 웃으며 퇴장한다.)
김집사 - (성경책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린다.)
(밖에서도 박집사의 통곡소리가 들린다.)
(김집사, 성경을 안고 비틀거리며 나간다.)
제 3 장
(닫혔던 서장실 문이 열린다.)
(서장이 지휘봉을 들고 있다.)
형사부장 - (최목사를 앞세우고 들어온다.)
서장 - 이 사람이 그 고집불통 목사인가?
형사부장 - 하이!
(최목사는 심한 고문을 받은 듯 피곤한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서장 - (애써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보시오, 최목사!
서장 - (책상 위에 있는 서류를 보며) 여기 조서가 꾸며 있소. 예
수 그리스도가 당신들을 해방시켜 준다고 했소.
최목사 - 그건 죄에서의 해방이요.
서장 - 아니오! 그건 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을 이야기하는 거겠지.
최목사 - 나는 성경말씀을 설교했을 뿐이요.
서장 - 당신들은 알다가도 모르겠소. 거짓말투성이인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한단 말이요!
최목사 - (피곤한 얼굴로 서장의 얼굴을 노려본다. 갑자기 배를
움켜쥐고 비틀거린다.) 아이구 아파라....
서장 - (당황해서)왜 그러시오?
최목사 - 아이구 아파, 아이구...(계속 바둥거린다.)
서장 - (형사부장에게 역정을 낸다.) 뮐하고 있는가! 어서 의사를
불러와!
형사부장 - 하이!
최목사 - (형사부장이 나가려고 하자, 배를 움켜쥔 채) 형사부장 나리, 그만 두시오.
(형사부장, 나가려다 멈추어 선다.)
최목사 - (얼굴을 찡그린 채)성경이나 있으면 좀 갖다 주시오.
(서장, 영문을 몰라서 서 있다가 형사부장에게 명령한다.)
서장 - 창고에 있는 성경을 가져와!
형사부장 - 하이!
(밖으로 나가더니, 곧 먼지가 묻은 성경책을 들고 온다. 그 동 안에 최목사는 아파서 신음한다.)
(서장, 건네주라는 신호, 형사부장 최목사에게 성경을 내민다.)
최목사 - (성경을 받아들고 몇 줄을 읽더니 웃으며) 햐~ 이젠 살았다.
서장 - (어이가 없어서) 무슨 짓이요!
최목사 - 나는 마음에 깊은 병이 있다오. (성경을 보이며)이 약이 없으면 나는 못 삽니다.
서장 - (지휘봉으로 성경을 건드리며) 이게 무슨 약이란 말이요?
최목사 - 신약과 구약이라는 약이지요.
서장 - (그제야 놀림 당한 것을 알고) 이 놈이 날 조롱하다니!
(지휘봉으로 최목사를 내리친다.)
최목사 - (맞으면서도 손을 하늘로 벌리며 웃는다.)
서장 - (이상해서 때리는 것을 멈추고) 무엇이 즐거워 웃으시오?
최목사 - 암! 즐겁지요. 당신이 때리는 매자국마다 하늘나라에 가면 별을 달아줄거요!
서장 - 그래! 그러면 내가 손해를 보겠는데! 이 나쁜 놈에게 별을 달아줄 수는 없지!
(형사부장에게) 감옥에 쳐 넣어!
형사부장 - 하이!
최목사 - (즐거워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장, 형사부장, 눈이 휘둥그래해 진다.)
형사부장 - 최목사, 왜 그러시오?
최목사 - 그 동안 전도하느라 기도를 한 번도 못했는데, 감방에 들어가면 실컷 기도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서장 - 좋다고? 그럼 안되지! 이 나쁜 놈에게 좋은 시켜 줄 수는 없지! 총살시켜!
형사부장 - 하이!
최목사 - 할렐루야 껑충 껑충 일어서서 뛴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서장, 형사부장, 이젠 놀란다.)
형사부장 - 당신을 죽이겠다는 데, 왜 감사하시오?
최목사 - 오늘 죽으면 저녁에는 하늘나라에 가게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서장 - 안 돼! 저 나쁜 놈을 하늘나라에 보낼 순 없어! 죽이지 말고 쫓아 버려!
형사부장 - 하이!
(형사부장, 최목사를 데리고 나갔다가 혼자 들어온다.)
서장 - (화가 나서 씨근덕거린다.) 인간이 실성을 했어!
형사부장 - (심각한 얼굴로)서장님, 최목사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서장 - (형사부장을 노려 본다.)
형사부장 - (정면으로 대하며) 미친 사람은 나와 서장님, 그리고 성경을 못 읽게 하는 일본인들입니다.
서장 - 벌떡 일어나며 호통을 친다.) 뭐얏!
형사부장 - (조금도 굴하지 않은 담담한 어조로) 저는 그 동안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고문했습니다. 그들은 죽기까지
성경을 사랑했습니다. 또한 부활하신 예수님도요. 생 명을 잃어 가면서도 성경을 사랑하는 것이 이상스러
워 저도 몰래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서장 - (부들부들 떤다.)
형사부장 - 그러다가 저도 기독교인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서장 - (흥분해서) 당장 파면인줄 알아!
형사부장 - 그러실 것 없습니다. 이렇게 사표를 써 가지고 왔으니까요. (안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어 책상 위에 놓
는다.) 저는 일본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안녕히 계십니다.
(형사부장, 목례를 하고 나간다.)
서장 - (물끄러미 그 모습을 보자, 흥분이 극에 달하여) 미쳤어! 모두 미쳤어! (성경을 손에 들고 노려보며) 이 책이 무엇이기에 사람을 미치게 하는가! (괴로워서 비틀거린다.) 아! 나도 미칠 것 같구나. (머리를 감싸쥐며 쓰러진다.)
(음악이 흘러나온다.)
음성 - “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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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은 영아부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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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광고] 영아부 4 월 1째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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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7 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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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집회소식] 고난주간 둘째 날

말씀 : 변론의 날(논쟁의 날) 본문 : 마21:23-27 설교 : 원로 목사

 
2004-04-07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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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장순국(KBS"무인시대"출연)집사님 포토인터뷰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 석린역으로 활약중이신 장순국집사님의 영상인터뷰를 함께 하였습니다. 인터뷰 보기 여기를 클릭

 
2004-04-07 5460
1171

[광고] 에바다 성가대 부활절 칸탄타

에바다 성가대에서는 부활절 주일에 " 승리의 그리스도" 라는 곡명(김두완곡)의 부활절 칸타타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여호수아 성전에 곡 오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기 위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시고 부활하신 승리의 그리스도를 만나시는 ...

 
2004-04-07 3395
1170

[부고] 회계실에서 근무하시던 이혜숙집사님 소천하셨습니다.

회계실에서 근무하시던 이혜숙집사님께서 어제 (4월7일) 소천하셨습니다. 입관예배 : 오늘 (4월8일) 오후 3시 장소 : 구로 구청 앞 고대병원 영안실에서 드려집니다. 발인 : 내일 (4월9일) 오전 7시30분 예정 장지 : 강원도 문막 충효공원묘원 입니다. 성도님...

 
2004-04-08 4130
1169

[특별집회소식] 고난주간 셋째날

말씀 : 은퇴의 날 (침묵의날) 본문 : 막14:1-11 설교 : 원로 목사

 
2004-04-08 4175
1168

[특별집회소식] 고난주간 넷째날

말씀 : 번민과 고민의 날 본문 : 마26:1-29 설교 : 원로 목사 어느 헵시바의 고백 고난주간 특별성회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룟유다 말씀을 통해서 비쳐본 나의 모습.. ㅡ.ㅜ 가룟유다가 표면적으로 배의 창자까지 터져나와 죽은 ...

 
2004-04-09 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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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강영자 전도사님께서 탈장수술로 입원중이십니다.

18대 교구 강영자 전도사님께서 탈장 수술로 인하여 대방동 성애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4-04-09 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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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집회소식] 금요집회

말씀 : 수난의 날 본문 : 막15:37-46 설교 : 원로 목사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

 
2004-04-10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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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소식] 샬롬 커피숍 새단장

교회 정문 옆에 자리한 샬롬 커피숍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느덧 주일 뿐 아니라 평일에도 평강 식구들의 휴식터로 자리잡은 이곳에, 좀 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자 넓직한 쇼파와 테이블이 들어왔습니다. 좀 더 편안한 자리에서 따뜻한 성도들의 교제...

 
2004-04-11 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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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소식] 사무실 봄맞이 새단장

여선교회 사무실이 봄맞이 새단장을 시작했습니다. 건물이 오래돼서 조금은 낙후되었던 공간을 쾌적하고 깔끔하게 보수공사를 합니다. 수고하시는 손길을 위해서, 또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4-04-14 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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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소식] 전도를 위한 발걸음.

부활절 지역주민 전도 4월 10일 토요일 주일학교 교육2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에서는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아침부터 계란바구니를 만들어 교회 주변의 상가 300여 점포에 임원단 어린이 50여명과 선생님 20여명이 계란바구니를 돌리며 지역 주민들과 부활의...

 
2004-04-14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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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혜숙집사] 고인을 기리며

고인을 기리며 원로목사님께서 쓰신 조사입니다. 사랑하는 이혜숙집사 저 세상으로 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볼 때 매우 슬프고 답답하고 괴로운일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지금 사랑하는 집사님이 우리 곁을 떠나는 것만 생각하지 않고 영혼이 하나님 나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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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소식]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청년 1부 헵시바들의 홈페이지가 만남과 만나의 영혼 충전소로서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의 은혜의 나눔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 개편된 홈피에서는 카툰이나 강좌까지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헴시바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

 
2004-04-16 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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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소식]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미스바성가대 창립 30주년 감사모임이 4월 18일(주일) 오후 1시에 미스바성전에서 있습니다. 아울러, 창립 30주년 기념 Semi 사진전이 있사오니 많은 관심과 관람바랍니다. ※ 시상자 :(20주년) 한완수 장로, 김은미, 민영미, 유미경, 심연경, 김거윤, 박인선, ...

 
2004-04-16 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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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선교회]평강 장애인의 날

날짜 : 2004.4.21 (수) 시간 : 오후 05:00~06:30 장소 : 평강제일교회 <드보라 성전> 평강제일 장애인 선교회 "베데스다" 에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선교회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여러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 장...

 
2004-04-18 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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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소식] 4월 남성집회

남선교회 4월 헌신예배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일시 : 17일(토) 저녁7시 장소 : 여호수아 성전 6시부터 마르다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예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2004-04-18 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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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에바다성가대 부활절 칸타타

찬양일 : 2004년 4월 11일 부활주일 3부예배 제목 : 부활절 칸타타(에바다 성가대) "승리의 그리스도" 찬양 : 에바다 성가대 부활절 칸타타보기

 
2004-04-18 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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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소년부게시판에서

[질문] 전도사님, 왜 사회책에선 환인을 하느님이라고 부르죠?? 알려주세요.. [답변] 전도사님께서 말씀해 주시겠지만 선생님도 한마디..^^* 선생님도 어렸을 때 그런것을 배운 기억이 나는구나. 각 민족은 자기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어느 나라에서든지 ...

 
2004-04-19 2980
1155

[헵시바동정] 찬양선교본부 7주년 행사

헵시바로 걸어온 외길 23년. 그리고 그 안에서, 부흥을 주도하는 사수로서 걸어온 찬양선교본부 7년의 세월.... 올해로 헵시바 내 찬양팀이 만들어진 지 7주년이 되었습니다. 4월 17일 토요일, 헵시바 찬양선교본부는 7주년을 맞아, 찬양의 길을 함께 걸어온 ...

 
2004-04-19 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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