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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력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의 활동을 일으키는 힘 혹은, 운동을 일으키는 근원적 에너지를 뜻한다.

그렇다면 과연 구속사를 이어가시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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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구속사의 원동력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하신 언약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허락하여주시고

남 유다왕의 거듭되는 죄악 가운데에서도 언약을 확증하시고 다윗의 집을 멸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언약을 지킬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는 최고, 최대의 축복이 반드시 있다.

 

1)하나님의 소유(135:4, 3:17)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special treasure)이 되고 하나님의 절대적 보호(43:1-2)를 받는다.

2)제사장 나라의 축복

하늘의 사명자, 하늘의 일을 나에게 맡겨주신 큰 축복

3)거룩한 백성이 되는 축복

거룩한 백성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언약을 끝까지 지킬 때 세 가지의 큰 축복이 반드시 임한다(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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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락한 인류구원역사를 이루시기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구속사의 원동력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이루어질 재림은 구속 경륜의 압축이며(9:7), 구속사적 경륜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강권적, 주권적, 독점적인 사랑이다.

 

하나님의 열심이 불붙은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총에 감사, 감격함으로 보답하려 전심전력하게 만든 것과 같이 꺼지지 않는 등불로써 암흑천지의 세상을 환히 밝히는 빛의 사자가 되어야한다.

 

결론적으로, 구속사 시리즈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열심의 등불이 우리 가슴에 타올라야 한다.

구속사 시리즈를 전파하여 인류구원 위한 하나님의 열심을 깨닫게 만들고 최종완성의 날까지 우리 맡은 바 사명에 생명 바쳐 충성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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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 노정은 오늘날 광야 교회 성도들의 신앙 노정의 참된 경계와 거울이다. 광야 노정 42군데 중 호르산~부논에 담겨져 있는 구속 경륜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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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호르산: 산 중의 산, 산악 지대, 장엄한 산맥


1. 아론이 123세로 죽은 장소

1) 날짜: 출애굽 4051

민수기 33:38-39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십년 오월 일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39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던 때에 나이 일백 이십 삼세이었더라


2) 이유: 금송아지 우상숭배 선동(시내산) 모세 비방(하세롯) 가데스 반석사건

3) ‘여호와의 명으로 죽음

 

2. 옷 벗김 당함

1) ‘에 대하여 - 옷은 신분, 직분, 사명을 나타낸다

민수기 20:25-26 너는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산에 올라 26 아론의 옷을 벗겨 그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그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라


34. 살모나: 그늘짐, 어두움


1. 대제사장 아론의 죽음

민수기 20:29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아론의 죽은 것을 보고 위하여 삼십일을 애곡하였더라


2. 험한 산지 길로 돌아감

민수기 20:21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로 통과함을 용납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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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부논: 해가 지다, 광산 구덩이


1. 길로 인해 마음이 상함

2. 만나에 대한 불만

민수기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1) ‘박한식물 만나

박한: 히브리어 켈로켈’ - ‘욕지기가 나는

2) ‘하늘양식만나(78:23-24)

만나의 뜻 - ‘이것이 무엇이냐?’(16:15)

 

3. 불뱀의 등장(21:6)

히여자가 브리어 샬라흐’ - 보내다 포기하다, 놔두다, 가게하다(8:15)

 

4. 에덴 동산의

1) 돕는 배필: 히브리어 에제르 케네게도’- ‘눈 앞에서 돕는 자’, ‘돕다라는 뜻의 에제르바로 앞에서라는 뜻의 네게드가 연결됨

2) 뱀의 침투 경로

자기 처소에서 떠나 있을 때(26:58)

여자의 독립선언

 

* 광야노정

- 모세는 말씀을 전하는 자리요, 이스라엘은 말씀을 듣는 자리이다.

- 모세는 인도하는 자리요, 이스라엘은 순종하고 따르는 자리이다.

* 에덴동산

- 남자가 말하는 자리이고, 여자는 듣는 자리이다.

- 남자가 인도하는 자리이고, 여자는 순종하고 따르는 자리이다.

 

창세기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공동번역 창세기 3:16

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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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호르산부터 살모나(그늘짐), 부논(해가지다)에 깃든 구속사적 경륜을 살펴보았다.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언제나 성도들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성도는 예수님의 돕는 배필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하는 것이다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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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여정과 창세기 3, 에덴 동산의 여자 이야기가 옛날이 아닌 오늘의 일로, 남의 얘기가 아닌 우리 각자의 얘기로 접목시키는 가운데 뱀이 들어올 틈을 주지 않는, 은혜의 울타리 안에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늘 승리하는 성도 여러분들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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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람은 남 유다의 제 5대 왕으로, 26세에 그 부친 여호사밧과 주전 853년부터 7년 동안 공동섭정으로 통치하다가, 32세에 단독으로 즉위하여 8년을 통치한 왕이다. 여호람은 엘리야 선지자의 경고를 듣지 않았고, 여호람의 아내 아달랴는 유다 집의 왕의 씨를 진멸하려 했던 것을 왕하 11:1, 대하 22:10에 기록하고 있다.

 

여호람은 심각한 죄로 말미암아 2년 만에 죽었으나, 하나님께서 남 유다를 멸망시키지 않으신 것은 다윗으로 더불어 언약(삼하 7:12-13)을 세워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고 하신 언약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나라가 영원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아 이 언약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신 것임을 알 수 있다.

 

누가복음 1:32-33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성경은 말씀을 등불로 표현하고 있다(119:105, 6:23).

영원한 언약의 말씀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로 말씀하신 것이다.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5:18, 24:35, 13: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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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한 등불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

을 주시겠다.”고 언약을 세웠기 때문이다(대하 21:7).

 

1)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

언약은 곧 그 시대, 하나님의 등불인데 언약의 등불이 결코 꺼지지 않고 성취될 때까지 영원히 타오르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맹세로 언약을 체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맹세하신 것을 변치 않으시고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132:11, 110:4, 6:17).

 

2) 성경은 하나님을 등불로 말씀하고 있다(삼하 22:29, 18:28).

흑암”(호쉐크) - 어두움, 죽음, 빛이 하나도 없는 완전히 깜깜한 상태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쫓김을 당한 10년간의 흑암과 같은 고난의 세월을 호쉐크라는 단어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그 흑암 같은 성벽을 하나님을 의지해서 뛰어넘었다(18:29, 삼하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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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한 믿음의 인물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족보를 통해 이 땅에 오시는 과정을 볼 때, 그 대()가 끊어질 위기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길을 이어준 믿음의 인물들을 통해서 결국 영원한 등불은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마태복음 1장의 예수님의 족보 제1기를 보면 일반적인 족보의 형식을 깨뜨리고 이방 여인들의 이름을 족보에 기록하셨다(1:3, 5).

 

1) ‘다말’(타마르) 똑바로 세우다’, ‘종려나무, 기둥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의 큰 며느리 다말은 거룩한 믿음과 의로운 행위로, 목숨을 걸고 창녀로 변장하여 시아버지 유다에게 들어갔다.

 

신앙의 계보가 끊어져서는 안 된다는 깊은 영적 통찰력으로 기울어 가는 유다의 가계를 세우고자 함이었고 유다를 통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아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이었다(38:6-30, 1:3).

 

2) ‘라합’(라하브) 넓다, 크다, 확 트이다

라합은 여리고 성에서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천한 기생이었으나(2:1), 하나님의 구속사를 꿰뚫는 혜안(慧眼)으로 목숨을 걸고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점령할 때, 두 정탐꾼을 오직 믿음으로 영접하였고(2:25-26, 11:31) 결국, 라합은 살몬의 아내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잇는 위대한 신앙의 인물이 되었다(1:5).

 

3) ‘’(루트) 친구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강권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받기를 원하여(2:12) 가족과 고향을 버리고 오직 믿음으로 시어머니 나오미를 뒤좇았다. 그 결과로 보아스를 만나 결혼하여(2:12, 4:13) 오벳을 낳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이었다(4:17, 1:5).

 

세 여인은 믿음으로 목숨을 건 최선의 선택을 하였고, 옳은 일이라는 확신이 굳건하였기에 행동에 주저함이 없었다. 세 여인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언약의 등불이 꺼지지 않고 타오르게 하는 크나큰 도화선의 역할을 했던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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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원한 등불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1) 초림하신 주님은 등불로 오셨다(8:12, 5:15, 4:21).

등불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두어야 한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추인 것이 언젠가는 드러나게 된다( 4:22).

 

2) 재림하시는 주님은 일곱 등불로 오신다.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다.

암노스’(ἀμνός)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1:29)

아르니온’(ἀρνίον) 계시록에 재림하시는 주님을 가리킬 때 사용된 단어다.

 

그런데 재림하시는 주님은 일곱 등불로 오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일곱 눈 일곱 영으로(5:6), 일곱 영 일곱 등불로(4:5)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영육간 보지 못하시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다 보시는 완전한 일곱 등불로 오셔서 역사하신다.

 

3) 일곱 등불의 역사

완전한 말씀의 역사이다.

등불이 말씀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곱은 완전수로, 일곱 등불은 완전한 말씀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다(119:105, 6:23).

 

펴 놓인 작은 책의 역사이다.

a.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있다(5:1).

b. 이 책을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그 누구도 펴 볼 수가 없었다(5:3).

c. 이 책을 어린양이 취했다(5:7).

d. 어린양이 일곱 인을 떼었다(5:5, 6:1).

 

인봉된 것이 떼어졌다는 것을 요한계시록 10장에서는 펴 놓인 작은 책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10:2).

작은 책은 성경을 말씀하는 것이다.

 

성경이 왜 작은 책인가?

a. 작은 것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다’(34:16).

b. ‘작다는 것은 압축되어 있다는 의미이다(5:1).

작은 책을 들고 있는 힘센 다른 천사는 누구인가?

여러 가지 견해들이 있지만, “봉해진 책이 떼어진 것펴 놓인 작은 책을 같은 의미로 본다면,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어린양이 떼었기 때문에(5:5, 6:1), “펴 놓인 작은 책을 오른손에 들고 있는 힘센 다른 천사도 어린양 되시는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펴놓인 작은 책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이 책을 갖다 먹어버리라(10:9)

b. 입에는 꿀같이 달지만, 배에는 쓰다(10:9-10)

c.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10:11)

 

어둠의 악령들이 아무리 가로막고 방해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히 꺼지지 않고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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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_ 에메트 인터넷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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