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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9.04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담당 유화창 목사)는 지난 8월 18일 주일, 여호수아 성전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유화창 목사는 ‘충성된 종 엘리에셀처럼(창 24: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엘리에셀’처럼 주인의 신임을 받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한다고 권면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팔’로써 부흥의 사명을 감당하였던 42대 임원단의 봉헌송을 마지막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모든 임기를 마치고, 강희승 헵시바를 필두로 새롭게 임명된 총 54명의 신규 임원단이 엘리에셀처럼 종 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헵시바 선교회를 위해 봉사할 때, 말씀하신 2배 부흥을 이루는데 앞장서는 43대 임원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_이도형 |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사진_인터넷선교회 사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