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박윤식 원로목사의 생애는 교회 건축의 역사_성화산 수양관
박윤식 원로목사의 생애는
교회 건축의 역사
성화산 수양관
1979. 4. 서울 서초구 신원동(원지동) 161
1979년 4월 첫 수양관으로 성화산 수양관을 매입하였다. ‘성화산’은 예수님께서 세 제자를 데리고 올라가 기도하시는 가운데, 희고 빛나는 변화된 모습으로 모세, 엘리야와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이야기하셨던 산이다(마 17:1-8, 막 9:1-9, 눅 9:28-36). 자신들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혼비백산한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구름 속에서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만 귀를 기울여야한다. 성화산 수양관은 서울 시계(市界)인 강남구 원지동에 위치하여 교회에서 30분 남짓의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났으며, 도심을 벗어나 녹음 속에서 성경을 공부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교회와 성화산을 오가면서 성경공부가 계속되었고, 노량진으로 교회를 이전하면서 시작된 부흥의 불길은 성화산 수양관에서 더욱 활활 타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