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보] 잊어버렸던 만남 출판 대성황
휘선 박윤식목사의 두 번째 글은 감동이었다.
지난 7월 30일 오전 11시 30분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의 모리아 성전에서는 뜻깊은 출판감사예배가 있었다. 3만5천명의 교인과 축하객, 200여개의 대형화환으로 성전 안팎을 가득 메운 가운데 조종삼목사의 사회로 휘선 박윤식목사의 출판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역사신학의 대가로서, 경건과신학연구소장이며 전 한신대학교 총장인 주재용박사의 서평이 있었다. 주재용박사는 "나는 휘선 박윤식목사의 저서인 '잊어버렸던 만남'에서 크게 감동을 받았고, 또 이 책에서 이단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대개 이단이란 첫째 하나님이 없는 자이고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자이고 셋째 다른 복음을 말하는 자인데, 박윤식목사는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 장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었으며ㅡ 다른 복음이 아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었다." "구약에서 제일 큰 책은 창세기로, 창세기는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지우신 이로 가히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분으로 기록되어 있고, 구약에서 제일 큰 의미를 가지는 책이 출애굽기인데 이 출애굽기에서 구속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이 수록되어 있는데 박목사님은 80 노구인데도 지난해 1집 '창세기의 족보'를 이번에 2집 '잊어버렸던 만남'을 출간하셨는데 이 모두가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에서 본 횃불언약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런 책이 있으면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구속사에 푹 잠기고 하나님의 변치 않은 약속으로 만나게 됨이 이 책의 목적으로 본다." "대개 사람은 100년을 살 것같이 내일이 있다고 하나 바로 내일이 생을 마친다고 해도 오늘 잊어버렸던 만남을 읽고 하나님의 횃불언약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전국무총리 정원식정로는 "세상에 책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책은 그 목적과 뜻이 있는 것인데, 박윤식목사님의 책 '잊어버렸던 만남'을 읽으면 감동이 됩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영감이 그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이 책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 된 시구약성경이 그대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박윤식목사님이 50년 전부터 전하던 말씀을 그대로 수록하고 있기에 이 책과 함께 잊어버렸던 만남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박지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출판감사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문화부장관으로 있을 때 탁명환씨가 하도 박목사님을 악평하기에 종무실장을 통해 박목사님을 알아보라고 한 일이 있습니다. 총무실장은 탁명환씨와 전혀 다른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박윤식목사님을 아버님처럼 모셨습니다. 박목사님은 제가 옥에 갇혔을 때, 병으로 죽게 되었을 때, 저에게 참 아버님같이 저를 돌보아주셨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제 아버님이 책을 내셨는데 제가 기뻐하고 축하합니다. 오늘 아버님이 출판한 '잊어버렸던 만남'이 저에게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아들 노릇을 잘 할 것을 약속드리며 축하합니다."고 축사를 하였다.
출처 : 기독신보(0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