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박윤식 원로목사의 생애는 교회 건축의 역사_청평 연수원
박윤식 원로목사의 생애는
교회 건축의 역사
청평 연수원
2001. 9. 청평 연수원 매입
2003. 1. 신관 준공
한산 연수원이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다면, 청평은 아름다운 북한강을 끼고 있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목회 초기였던 50여 년 전, 청평에서 집회를 가지면서 강을 내려다보면서 기도할 수 있는 연수원을 소원했고 이 후 3년 동안 청평에 기도의 터를 쌓았다.

그리고 2001년, 청평을 둘러보다가 시간이 늦어 강가에 위치한 호텔 ‘노블하우스’에서 하루 묵었고, 그날 밤 소유주의 마음을 감동해서 이 호텔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40년 동안 아무에게도 팔지 않았던 호텔인데 절대 팔 수 없다던 소유주(이광로 前 서울대 교수)는, 며칠이 지나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괴롭다면서 연락해왔고 2년간의 공사 끝에 2003년 1월 2일 청평 연수원이 개원하였다. 2013년에는 선착장을 건설하여 강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도처를 완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