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박윤식 원로목사의 생애는 교회 건축의 역사_여호와이레 수양관
박윤식 원로목사의 생애는
교회 건축의 역사
여호와이레 수양관
1985. 3.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308
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성화산 수양관에서는 전교인이 함께하는 수련회를 가지기 어려워지면서 1985년 3월, 설악산 오색리에 있는 여호와이레 수양관을 매입하였다. ‘여호와이레’는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는 뜻으로(창22:14), 실로 여호와이레 수양관은 하나님께서 교회 성장을 위해 미리 예비하신 아름다운 땅이었다. 계곡을 건너 수양관으로 들어가는 돌다리를 건설하고 그 다리 이름을 ‘길갈교’라고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광야 노정을 마치고 애굽의 모든 수치를 끊으며 길갈에 입성했던 것처럼, 여호와이레 수양관은 죄악된 세상 생활에서 자신을 완전히 분리하는 영적 교통의장이었다. 이곳에서 매년 전국교회연합 하계수련회를 비롯해 각종 집회가 열리면서, 맑은 계곡과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 위치한 약 1만 평 부지 곳곳마다 성도들은 텐트를 치고 말씀을 공부하며 광야 시대 천막 생활을 경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