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기독신문] "창세기의 족보" 출판감사예배
"창세기의 족보" 출판감사예배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창세기의 족보" 출판감사예배가 10월 27일(토) 오전 10시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있었다. 이날 차영배 박사(전 총신대 총장)는 "중생의 역사성" 제하의 말씀을 전했고, 유종훈 목사의 발간사, 민경배 박사(전 서울장신대 총장, 현 연세대 명예교수)의 서평, 임태득 목사(합동 증경총회장)의 축사, 정원식 장로(전 국무총리)의 격려사, 박윤식 목사의 저자인사 등에 이어 석병규 목사(전 영남교직자협의회 회장, 현 한우리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차영배 박사는 추천사를 통해 “창세기의 족보연구 분야에서 아주 독보적인 책이라 여겨진다"면서 "저자가 갖고 있는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신앙을 나타낼뿐 아니라 ‘오직 예수’만을 드러내는 건전한 신앙을 가진 분임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민경배 교수(전 서울 장신대 총장, 현 백석대 교수)는 서평에서 “순수성과 진실 그리고 그 진리 때문에 근래에 보기드문 명저로, 우리 교회와 대학의 서가에서 열독(閱讀)되어야할 자산으로 길이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역사적 구원과 속죄의 대본을 족장들의 족보에서 찾아내고, 족장들의 이름을 그 원어에서 해석하는데 그것이 당시의 역사적 문맥과의 관련성을 밝히는 묘미는 압권이다”라고 평했다. 또한 “성서를 나의 이야기로 만든 것이 이 저서의 공적(功績)의 절정(絶頂)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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