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박윤식 원로목사의 생애는 교회 건축의 역사_대성교회
박윤식 원로목사의 생애는
교회 건축의 역사
대성교회
1977. 7.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2동 273-7번지
일석교회 예배당도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박윤식 원로목사는 노량진에 약 1,000평 부지를 매입하고 1977년 7월에 교회를 이전하며 ‘대성교회’(大聲敎會)로 교회 이름을 변경했다(참고 - 계 10:3). 대성교회는 그 이름과 같이 ‘큰 소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계에 전달하는 사명을 감당했다. 성경 사경회(査經會) 중심의 예배와 깊이 있는 성경공부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신자들이 몰려들었고, 교계의 뛰어난 목사와 신학자들을 초빙하여 열띤 강의를 통해 성도들의 영적인 실력을 크게 성장시켰다. 이 시기에 교회의 각 기관들이 세분화·조직화되었다. 현재 평강제일교회 기독사관학교의 전신인 월화 성경대학이 설립되어 성도들에게 체계적으로 성경을 가르쳤으며, 성도들에게 나라사랑을 교육하면서 장안산과 지리산에서 매년 ‘구국(救國)기도회’를 개최했다.
주일학교도 연령에 따라 세분화되었고, 교회 방송국 개국과 다양한 인쇄물 발간, 각 예배마다 담당하는 성가대 창설, 통합 운영되던 청년회가 대학부와 청년부, 장년부 등으로 나뉘어 구성되는 등 교회내의 다양한 조직들이 완비되었다. 결국 3년 만에 교회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새로운 성전 부지를 위한 기도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