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외국인 성도들이 기억하는 박윤식 원로목사_페리 탄디오노 장로
박윤식 원로목사
나의 행동과 말과 생각을 바꿔 놓으신 분
| 페리 탄디오노 장로 (Ferry Tandiono / 인도네시아) |
박 아브라함 원로목사님, 그분은 불굴의 의지를 갖고 계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고, 무엇을 해도 포기를 모르시며, 정말 겸손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룰 때까지 한결같은 분이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게 알고 싶어하는 데서 증명이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깊이 알고자,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려고, 지리산에 올라가셔서 그곳에 있는 동굴에서 3년 6개월 7일 동안 살았습니다. 그때 받은 모든 깨달음을 쏟아 부어 구속사 시리즈 서책에 기록했습니다.
박 아브라함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에게 영적인 아버지이실 뿐만 아니라 육신적으로도 아버지와 같은 멘토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저희 가족에게 사랑과 관심을 많이 베풀어 주셨고 저의 자녀 5명 중에서 4명을 중매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항상 저의 자식들을 지켜보아 주셨고, 그 결과 오늘 저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삶 속에서 늘 평안과 행복이 넘치는 삶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제가 해야 할 일에 모든 가르침을 주시는, 신뢰할 수 있는 멘토였습니다. 그분은 제 행동, 말하는 방식과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제가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한 삶을 사는 길을 걷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고, 훗날 우리가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변호자와 증인이 되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