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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형통하니 세상 모든 문제도 만사OK


--조성지


제 신앙의 근간은 많은 성경 구절 중에서도 마가복은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같이 부족하고 못난 사람을 위해서 주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나 대신 십자가를 지심으로 영생을 선물로 주셨다는 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놀라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선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은 비난 받거나 도태되기 마련인데 예수님은 오히려 그런 자들을 부르러 오셨다니요! 천지가 개벽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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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전에도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평강제일교회에 오니까 교회 다니면서도 고쳐지지 않던 저의 나쁜 습성들이 하나하나 고쳐지는 걸 느꼈어요. 전에는 ‘내가 이러지 말아야지,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똑같이 죄를 저질렀다면, 평강제일교회에 오니까 말씀을 통해서 죄의 실상과 문제점, 더 나아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서 고쳐지는 것 같아요. 일례로 전에는 ‘무얼 먹고, 무얼 입을까,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에만 몰두하고 살았는데, 그런 삶은 땅에 코를 처박고 사는 두더지 인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시편 49:20)”는 말씀으로 깨우쳐 주셨어요. 저는 그 말씀을 들었을 때 머리를 한 대 얻어맞는 느낌이었죠. ‘아, 내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지 않고 썩어질 세상에 기준을 두고 사니까 모든 문제들과 환난이 생기는구나! 이제부턴 말씀따라 살아야겠다’라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 후로도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치 전기에 감전되듯 전율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많은 믿음의 선배들을 만나게 해 주시고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믿음이 자라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말씀을 통해서 마음이 천국이 되어야 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이전엔 풀리지 않던 육의 문제들(경제적 어려움, 사업문제, 가족간 불화, …) 까지도 해결해 주시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아, 하나님과 형통하면 세상 모든 문제까지도 만사 OK구나’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과 불통이면 세상 모든 일에서도 불통이라는 것도요. 하나님의 전적인 축복인데도 불구하고 조금만 세상일이 잘 된다 싶으면 교만해질 때가 많았는데 바로 환난이라는 회초리를 들어서 다시금 하나님의 길로 돌아오시게 하는 것도 체험했습니다. 


요즘 죄라는 것은 과녁을 벗어나는 것, 하나님과의 초점에서 벗어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이 죄악된 세상에 빠져들어 타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요. 그렇게 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출처: 참평안 http://www.champyung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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