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스토리

HOME > 평강미디어 > 평강스토리
글 수 96
등록일

2021.09.13

오류동

구속사 시리즈를 읽으면 성경의 인명과 지명에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가 담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교회가 터 잡고 있는 서울 오류동은 어떤 곳일까?
궁금증에서 시작된 취재의 결과는?



 28.gif

오동나무와 버드나무의 동네

오류동의 지명은 조선 영조 때 ‘부평도호부(富平都護府) 오류리(梧柳里)’라는 기록에 처음 나온다. 오동나무(梧)와 버드나무(柳)가 많아 지어진 이름이다. 오동나무는 예부터 우리 민족과 친숙하다.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어 혼수에 대비했다고 한다. 매우 빨리 자라서, 심은 지 10년이면 장롱과 책상을 만들 수 있다. 나뭇결이 아름답고 습기와 불에도 강하다. 소리를 잘 전달해 거문고, 비파, 가야금을 만드는 데도 썼다.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짓기 위해 두로의 히람 왕에게 보내 달라고 한  ‘백단목’을 공동번역과 표준 새 번역 성경은 ‘오동나무’로 번역했다. 오동나무는 솔로몬 성전 건축의 재료인 것이다. 솔로몬은 오동나무로 수금과 거문고도 만들었다. (대하 2:8, 왕상 10:11-12)

버드나무는 구속사(救贖史) 완성과 천국을 상징하는 장막절에 등장한다. 장막절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하는 4가지 식물이 아름다운 나무 실과, 종려가지, 무성한 가지, 시내 버들이다(레 23:40).  지금도 ‘유대인의 추석’ 격인 장막절이 되면 유대인들은 손에 종려나무 가지와 버드나무 가지를 들고 거리로 몰려나온다.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에도 버드나무가 나온다.  “야곱아, 두려워 말라.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사 44:3-4)

오동나무와 버드나무의 공통점은 생명력이다. 통째로 잘라도 남은 줄기에서 가지가 다시 뻗는 오동나무를 우리 조상들은 ‘생명력의 상징’,  ‘신령스러운 새인 봉황이 앉던 곳’이라 생각했다. 버드나무는 가지를 아무리 잘라내도 줄기만 다치지 않으면 다시 돋아나 결코 말라 죽지 않는다. 그래서 버드나무는 박해받아도 소멸하지 않고 더 번성하는 기독교의 복음을 상징하기도 했다.

 

오류동의 지형

오류동은 세 개의 산들로 둘러싸여 있다. 이런 지형은 서울 전체를 통틀어도 찾아보기 힘들다. 개웅산(開雄山, 125m), 천왕산(天旺山, 144m), 매봉산(每奉山, 110m)이다. 이곳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평강 성도들은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시 125:1)의 축복을 받는 셈이다.

옛 이름이 굴봉산(窟峰山)인 천왕산은 세 봉우리가 솟아 있어 삼각산이라고도 불린다.  “삼각산은 서울의 진산인 삼각산 곧 북한산과 이름이 같다. 북한산의 서남쪽 자락에 인왕산이 있다. 여기서 북한산인 삼각산과 인왕, 구로구의 삼각산과 천왕은 일련의 관계가 성립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왕의 ‘仁‘을 하늘처럼 크다는 뜻으로 ‘天’으로 바꾸어 놓으면 천왕이 되기 때문이다. 곧 서울의 진산인 삼각산과 그 서남쪽의 인왕산을 축소한 것이 구로구의 삼각산과 천왕동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서울시 자료 중)  개웅산에 대해서는 ‘오류동의 역사’에서 자세히….

 

오류동의 역사

오류동은 조선 시대부터 한양과, 서해의 관문인 인천을 잇는 교통의 요지였다.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여행자들이 점심을 먹는 주막거리와 관리와 사신들이 묵는 객사가 자리잡은 번화가였다. 1899년 9월 18일에는 국내 최초의 철도, 경인선 운행이 시작됐다. 인천역부터 노량진 가(假)정거장 사이 30.4km 구간이 1차 개통됐다. 걸어서 12시간 걸리던 거리를 1시간 40분에 주파한 열차는 국민에게 충격을 줬다. 이때 경유한 역이 유현역(현재 동인천역), 우각현역(1905년 폐쇄), 부평역, 소사역(현재 부천역), 오류동역이다. 놀랍게도 오류동역은 국내 최고(最古)의 철도역 중 하나이자, 서울의 철도역 중 가장 오래된 역인 것이다. 지금은 서울지하철 1호선인 오류동역은 몇 년 새 오류동의 청년 인구가 급증하면서 붐비는 역이 됐다. 오류동역의 ‘역 번호’는 144번이다. 지하철 영어 안내방송 때 확인할 수 있다.

오류동 남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개웅산(開雄山)이 나온다. 움푹 들어간 곳에 마을이 있어 난리 통에도 총탄이 개웃개웃 피해갔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3·1운동 때는 주민들이 개웅산에서 봉화를 올려 일제에 항거했다고 전해진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은 개웅산 기슭에서 온수(溫水)가 나는 걸 알고 이곳에 목욕 시설을 갖춘 요정 ‘오류장’을 만들었다. 조선총독부 고관들이 많이 드나든 고급 요정이었다. 지금도 오류동 토박이 주민들은 ‘오류장은 술과 음식도 팔고 여관도 함께 운영했던, 높은 사람들이 오가던 곳’이라고 기억한다. 당대 최고의 작가인 춘원 이광수의 대표작 ‘흙’에도 등장할 만큼 유명한 곳이었다.  “그들은 오류장에서 목욕을 하고, 저녁을 먹고, 그리고 놀다가 막차도 놓쳐 버리고 자동차를 불러 타고 경인가도를 몰아 이때에야 집에 돌아온 것이었다” (이광수 소설 ‘흙’의 한 대목).  2000년대 초반까지 오류동에 수많은 여관과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가 성업했던 것도 이런 전통의 영향인 듯하다.  ‘오류장’ 자리를 6·25 전쟁 이후 공군 정보부대가 사용했고,  바로 그 자리가 현재 평강제일교회의 자리다.

  

오류동 전투와 실미도 부대의 비극

1950년 6·25 전쟁 발발 나흘 뒤인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6·25 전쟁 초기의 유명한 전투인 ‘오류동 전투’가 벌어진다. 국군 18연대를 주축으로 한 김포지구전투사령부가 수많은 희생을 치르며 북한군의 경인가도 진출을 4일이나 저지한 전투였다. 국군은 오류동을 중심으로 춘의산, 원미산, 개웅산, 매봉산, 천왕산 등을 교두보로 삼아, 김포와 부천 방면에서 진격해 오는 북한군을 필사적으로 막아냈다. 평강제일교회 설립자인 휘선 박윤식 목사는 당시 18연대 소속 장교로 오류동 전투에 참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평안 휘선특별호 제3권 111-112쪽)

1968년에는 북한 김일성이 남파한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를 습격하는 1.21 사태가 벌어진다. 공군은 이에 맞서 ‘실미도 부대’를 창설한다. 북한 심장부에 침투해 ‘김일성의 목을 따기 위한’ 특수부대였다. 그러나 전면전 확대를 우려한 정부가 침투작전을 취소하자,  버려진 신세가 된 실미도 부대원 24명은 1971년 8월 23일 서울로 침입해 총격전을 벌였다. 20명은 사살되고, 붙잡힌 4명은 서울 오류동 공군 정보부대에서 사형이 집행됐다. 북한과 대치한 대한민국 현대사의 수많은 비극이 얼룩진 곳이 오류동이다.

 

오류동의 역사를 알게 되면 휘선 박윤식 목사가 교회를 세운 장소의 공식과 일치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박 목사는 평생 전국 각지에 교회를 세웠다. 그곳의 특징은  *나라 위해 목숨 바친 호국 영령들의 피가 뿌려진 곳  *죄악과 타락이 관영했던 곳  *물이 나오는 곳이다.

가장 죄악이 관영했던 곳을 골라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이 청소하고 새로운 장소로 거듭나게 하는 것, 조국을 위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위로하고 기도하는 것, 교회를 세우는 곳마다 우물을 파고 지하수를 뚫는 것, 이것이 박윤식 목사 평생의 성전 건축 공식이었다. 현재 평강제일교회의 성전은 이 세 가지에 정확히 부합하는 곳이다.

 

글_참평안 취재팀
참고자료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서울시사(史), 구로타임즈, 두산백과 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96

[평강인터뷰]참평안_나라를 위한 나의 기도는? newfile

나라를 위한 나의 기도는? 평강제일교회는 설립자인 휘선 박윤식 목사의 가르침에 따라 수십 년 동안 목요 구국(救國)예배를 드리고, 모든 공적 예배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첫 번째 기도 제목으로 삼고 기도하는 교회다. 나라 사랑의 달 6월을 맞아 “부름 받은 ...

 
  2
95

[참평안_주니어 섹션] 바울관현악단 최연소 단원 – 김주혜, 허동윤 file

바울관현악단 최연소 단원 – 김주혜, 허동윤 2022년 4월 2일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찬양을 드리는 바울관현악단의 성인 연주자들 사이에서 보이는 두 명의 앳된 얼굴들이 있다. 18세로 바울관현악단 최연소 단원인 첼리스트 김주혜 양과 팀파니스트 허동윤 ...

 
  92
94

[참평안_에세이] “뭐든지 붙이는 손이 되게 해 주세요” _신상례 권사 file

“뭐든지 붙이는 손이 되게 해 주세요” 신상례 권사 2017년 1월 즈음 교회 마르다 식당에서 일하는 중이었어요. 된장, 간장을 담그려고 그동안 안 쓰고 있었던 빈 항아리들을 닦고 있었죠. 수돗물을 틀어놨는데 누가 방향을 틀다가 호스를 놓친 거예요. 갑자...

 
  105
93

[참평안_에세이] ‘참 평강의 어르신’ 안성억 목사님_고재분 전도사 file

‘참 평강의 어르신’ 안성억 목사님 _고재분 전도사_ 안성억 목사님은 1976년에 평강제일교회에 등록하셨고 이후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에 나는 그분을 뵐 때마다 그리고 소천하신 그분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지금도, 언제나 ‘평강’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96
92

[참평안]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8) file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 구속사 케이크를 만드는 파티쉐 김성운 성도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가 맛있게 변신했다. 바로 구속사 시리즈 케이크이다. 섬세하고 정교한 디자인에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프리미엄 케이크이다. 케이...

 
  87
91

[참평안]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7) file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 정봉화 퇴임 교사 #충성,봉사를_이제야_알았다 #교사의_행복 #봉사가_안식 #아이들은_나의_스승 정봉화 성도는 30년간 유치부 교사로 봉사하고 지난해 말 명예롭게 퇴임했다. 세상에서도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평강제일교회에 ...

 
  108
90

[참평안_인터뷰] 휘선을 기념하는 사람들(6) file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 박중광 장로 #수문장 #대통령_경호관 #진짜_사나이 #이는_닦고_왔니 #복장_검열관 2021년은 평강제일교회 설립자이자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님의 천국 입성 7주년이다. 지난 2월 28일(주일) 휘선기념사업...

 
  155
89

[참평안_인터뷰] “구속사 시리즈 전파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_게리 챔벌린 국제 CLC 신임 대표 file

“구속사 시리즈 전파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 게리 챔벌린 국제 CLC 신임 대표 세계적인 기독교 도서 출판, 보급 기구인 기독교문서선교회(Christian Literature Crusade, 이하 ‘CLC’)의 신임 국제 대표로 게리 챔벌린(Gary Chamberlin)이 지난 10월 29일 선...

 
  86
88

[참평안] 성경 공부로 중2병을 극복하다 – 떠오르는 중학생 베이시스트 이신우 file

‘중2병’이라는 말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학창 시절에 사춘기를 겪는다. 심한 사춘기가 있었지만, 신앙의 멘토를 만나 말씀 안에서 성숙해지고, 최고의 베이시스트가 되어 구속사 말씀을 널리 전하기 원하는 예비 고1 이신우 군의 이야기. 중1 때 사춘기가 ...

 
  77
87

[참평안_인터뷰]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5) file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 2021년은 평강제일교회 설립자이자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님의 천국 입성 7주년이다. 지난 2월 28일(주일) 휘선기념사업회 창립 5주년 기념 예배에서 이승현 담임목사는 “무엇보다 우리의 삶이 휘선 박윤...

 
  124
86

내게 맡기신 비전과 꿈을 보여주소서 -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 비전 드림 워크샵 file

청년들이 “살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소리치는 시대다. 취업난과 경제난 속에 평강 청년들의 고민도 깊다. 지난 10월 30일(토) 오후 2시 청년1부 헵시바선교회는 「2021 온라인 비전 드림 워크샵」을 개최했다. 먼저 이승현 담임목사가 ‘하나님의 꿈을 성취...

 
  101
85

[참평안_인터뷰]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4) file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 남선교회 아론팀 #천국환송 #횃불언약 #감동의 설교 #모세 형 아론 아님 올해는 교회 설립자이자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의 천국 입성 7주년이다. 지난 2월 28일(주일) 휘선기념사업회 창립 5주년 기념 ...

 
  116
84

[참평안_커버스토리]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 출간 10주년 – 시각차(視角差)는 교정되었는가 file

10년 전 한국 기독교계에서는 「구속사 시리즈」의 인기가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그해 봄 「구속사 시리즈」 6권까지 출간돼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영어를 비롯한, 각 나라 언어로 본격적으로 번역돼 세계 신학계도 주목하던 때였다. 돌연, 저자는 「...

 
  76
83

[참평안_인터뷰] 등불토론 – 대표기도의 자리 file

등불토론 대표기도의 자리 평강제일교회 주일 2부예배에는 7명의 장로가 순서대로 대표기도를 드린다. 주일 3부예배와 수요예배에도 대표기도 장로들이 있다. 전(全) 성도의 기도의 향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는 대표기도의 자리,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을...

 
  199
»

[참평안_스토리] 오류동 file

오류동 구속사 시리즈를 읽으면 성경의 인명과 지명에 하나님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가 담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교회가 터 잡고 있는 서울 오류동은 어떤 곳일까? 궁금증에서 시작된 취재의 결과는? 오동나무와 버드나무의 동네 오류동의...

 
  202
81

[참평안_인터뷰] 뉴욕의 18세들을 만나다 file

뉴욕의 18세들을 만나다 하나님의 구속사 섭리는 국경을 초월해 진행되고 있다. 지구 반대편 미국 뉴욕에 사는 젊은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을까. 이번 가을 미국 명문대 신입생으로 입학할 예정인 뉴욕 늘 푸른 교회 청년 3명을 인터뷰해 고교 생활...

 
  132
80

[참평안_인터뷰]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3) file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 2021년은 평강제일교회 설립자이자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暉宣) 박윤식 목사의 천국 입성 7주년이다. 지난 2월 28일(주일) 휘선기념사업회 창립 5주년 기념 예배에서 이승현 담임목사는 “무엇보다 우리의 삶이 휘선 박윤식...

 
  178
79

[참평안_인터뷰]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2) file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 올해는 교회 설립자이자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 박윤식 목사의 천국 입성 7주년이다. 지난 2월 28일(주일) 휘선기념사업회 창립 5주년 기념 예배에서 이승현 담임목사는 “무엇보다 우리의 삶이 휘선 박윤식 목사님의 기념물이 ...

 
  254
78

[참평안_커버스토리] 휘선기념관을 꿈꾸다

휘선기념관을 꿈꾸다 하나님은 구속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기념물을 남기셨다.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을 쉽게 잊어버리는 우리를 위한 실물 교육이 바로 기념물이다. 평강제일교회는 지금 새로운 기념물을 건립하는 복된 순간을 맞고 있다. ‘오직 예수’, ‘오...

 
  217
77

[참평안_인터뷰]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1) file

휘선暉宣을 기념하는 사람들 올해는 교회 설립자이자 구속사 시리즈 저자인 휘선 박윤식 목사의 천국 입성 7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2월 28일(주일) 휘선기념사업회 창립 5주년 기념 예배에서 이승현 담임목사는 “휘선 박윤식 목사님을 책으로, 기념관으로, ...

 
  199
152-896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