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  평강미디어  ›  평강라이프  ›  참평안
참평안

음식 이야기-암을 이기는 과일, 자몽 (2008년 2월호)

2010.08.16 01:42

암을 이기는 과일, 자몽

평강제일교회에 자몽 열풍이 불고 있다. 자몽에 항암 효능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몽 주스를 매일 챙겨 드시는 성도님도 늘고 있다. 감사와 믿음으로 먹는 음식은 다 보약이다. 다가오는 봄처럼 상큼, 새큼한 향기로 우리를 유혹하는 자몽은 대체 어떤 과일일까?

자몽은 겉껍질은 노랗고 안은 붉은 오렌지처럼 알알이 박혀 있는 과일이다. 그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자라기 때문에 그레이프 프루트(grapefruit)로 불리며 미국 플로리다가 주산지이다.
자몽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플라보노이드,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 칼륨, 비타민C, 엽산 등이 풍부하여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몽의 효능

① 적혈구 수치를 조절하고 빈혈을 예방한다.

②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③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④ 비타민C 섭취 권장량을 충족한다

⑤ 피지 조절과 세균 감염을 예방 – 여드름에 의한 모공 확대 및 염증악화를 억제한다

⑥ 지방 분해 효과 – 자몽을 식사 전에 반 개씩만 먹어도 3개월 뒤 저절로 체중 감량

무엇보다 주목받을 효능 – 자몽의 항암 효과

미국 텍사스 A&M대학 B.S. 페이틸 박사팀이 식품 과학지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자몽 속에 함유되어 있는 푸로쿠마린이라는 성분이 발암물질들의 활성화 과정을 저해한다고 한다. 이러한 발표는 약물이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자몽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약물 복용량을 감소시키고 궁극적으로 의료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결론지었다.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손숫미 교수도 자몽이 여러가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각종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혈관질병이나 각종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신선한 자몽 고르는 법

신선한 자몽은 탄력이 있고, 모양이 반듯하며 부피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간다.

올바르게 먹는 법

감귤류의 껍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반드시 껍질을 벗겨서 이용한다.

감기약, 알레르기약에 쓰이는 항이스타민제 또는 진정제, 면역억제제 등을 자몽과 함께 먹었을 경우 약의 체내흡수가 방해되고,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궁합이 잘 맞는 음식

① 해조류 – 해조류 섭취 후에는 밀감이나 레몬 등의 감귤류나 딸기, 자몽, 감, 파파야 등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실류를 섭취하면 그 항암 효과가 배로 증가하여 식품 궁합의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

② 자몽+파인애플 – 피로회복제 성분인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된 자몽과 파인애플, 자몽의 약간 떫은 신맛을 파인애플의 달콤함이 감싸 줘 맛 궁합으로도 탁월하다.

글_ 정우진 기자

원문 보기 ›

번호 제목 작성일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사진자료 이전 중입니다) 2026.10.29
2985 오늘의 구원 – 누가복음 19:1-10 2026.10.30
2984 ‘기독교 문서 선교회(CLC)를 통한 구속사 말씀 확장 보고서’ – 콜롬비아 세미나 선교 보고 2026.10.30
2983 신령한 교회는? – 여호수아 2:15-24 2026.10.30
2982 복된 만남,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 2026 뉴욕늘푸른교회 ‘전 성도’ 하계수련회 2026.10.30
2981 멈추지 않는 말씀의 역사, 이집트에서 만나다 –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까지, 광야를 지나 이어진 2026 이집트 구속사 세미나 참관기(2) 2026.10.30
2980 한 권의 책과 팸플릿에서 시작된 만남 – 한 은퇴 목회자의 편지 2026.10.30
2979 오늘의 구원 – 누가복음 19:1-10 2026.10.30
2978 ‘기독교 문서 선교회(CLC)를 통한 구속사 말씀 확장 보고서’ – 콜롬비아 세미나 선교 보고 2026.10.30
2977 신령한 교회는? – 여호수아 2:15-24 2026.10.30
2976 복된 만남,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 2026 뉴욕늘푸른교회 ‘전 성도’ 하계수련회 2026.10.30
2975 멈추지 않는 말씀의 역사, 이집트에서 만나다 –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까지, 광야를 지나 이어진 2026 이집트 구속사 세미나 참관기(2) 2026.10.30
2974 한 권의 책과 팸플릿에서 시작된 만남 – 한 은퇴 목회자의 편지 2026.10.30
2973 한 영혼을 다시 세우는 주일 – 헵시바 총동원 주일, 11월 22일 2026.10.30
2972 같은 생각, 같은 마음, 같은 직분 – 2026년 남선교회 직분자 총동원 워크숍 2026.10.30
2971 Today’s Salvation – Luke 19:1-10 2026.10.30
2970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 고린도전서 4:1-2, 로마서 15:1-2 2026.09.22
2969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2026 여주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2026.09.22
2968 “한 사람 뒤에 백 명, 천 명, 한 나라가 서 있어요” 다시 펼친 영어책, 열방을 맞이하는 인사가 되다 2026.09.22
2967 ‘이 연합, 얼마나 아름다운가!’ – 2대 교구 남녀선교회 연합 구갓탤 뒷얘기 2026.09.22
2966 “40년의 은혜, 새로운 도약” 40년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 2026.09.2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