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  평강미디어  ›  평강라이프  ›  참평안
참평안

평강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참 성탄 (2008년 12월호)

2010.08.21 12:42

12월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성탄절. 좀 있으면 거리엔 캐롤이 울리고, 교회엔 성탄 드리의 불이 켜질 것이다. 하지만 평강의 자녀들이라면 차분히 지금부터 참된 성탄을 준비해야 할 터. 그래서 지난 11월 16일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6명의 어린이들을 만나, ‘평강의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참된 성탄이란 무엇일까’ 직접 물어봤다.

12월 25일 성탄절은 무슨 날이죠.
(다같이)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요!!

맞아요.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예요. 그리고 또 뭐가 생각나요?
(웅성웅성) 겨울이요, 게임기요, 빨간 모자의 진실이요(DVD)···

성탄절에 선물 받으면 정말 기분 좋죠. 그런데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은 알고 있어요?
(다같이) 베들레헴 마구간이요.

그럼 한 번 상상해 봐요. 우리가 지금 마구간에 있고 예수님이 탄생하셨어요. 어떻게 할 것 같아요?
지선 : 음···. “좋은 세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 거예요.

창성 : 우리 방을 드릴 거예요.
혜선 : 하나님께 기도드릴 것 같아요.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런데 성탄절이 어떤 날인지 잘 모르는 친구들도 많잖아요. 잘 설명해 줄 수 있어요?
혜선 :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해 주려고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리는 날이라고 말해줄 수 있어요.
민섭 : 영어로 ‘Christmas(크리스마스)’ 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라는 뜻이라고요.
신애 : 저는 구주 되신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니까 그냥 놀고 선물 받는 날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고 에수님을 찬양하는 날이라고 말해 줘야 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참된 성탄절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민섭 : 주의 날이니까, 예배드리면서 잘 보내야 돼요.

명조 : 선물만 받는 날이 아니라, 예수님이 태어났으니까 친구들도 전도해야겠고 기도도 조금 길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성탄절은 어떻게 보낼 거예요?
지선 : 전에 다녔던 유치원 친구 다현이랑 상빈이랑 같이 교회 올 거예요.
창성 : 옆에 사는 5살짜리 동생 전도할 거예요.
신애 : 그 동안 크리스마스에 예배를 드리긴 했어도 진심으로 못 드렸으니까, 올해 크리스마스는 진심으로 예배를 드려야 될 것 같아요.
명조 : 예배를 진심으로 드리고, 이제껏 전도 많이 못했으니까 이번에는 매일매일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드리면서 전도할 거예요.
그러면 이번 성탄절엔 지금까지 얘기한 대로 지킬 수 있어요?
(다같이) 네!!

글_ 참평안 편집팀

원문 보기 ›

번호 제목 작성일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사진자료 이전 중입니다) 2026.10.29
2985 오늘의 구원 – 누가복음 19:1-10 2026.10.30
2984 ‘기독교 문서 선교회(CLC)를 통한 구속사 말씀 확장 보고서’ – 콜롬비아 세미나 선교 보고 2026.10.30
2983 신령한 교회는? – 여호수아 2:15-24 2026.10.30
2982 복된 만남,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 2026 뉴욕늘푸른교회 ‘전 성도’ 하계수련회 2026.10.30
2981 멈추지 않는 말씀의 역사, 이집트에서 만나다 –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까지, 광야를 지나 이어진 2026 이집트 구속사 세미나 참관기(2) 2026.10.30
2980 한 권의 책과 팸플릿에서 시작된 만남 – 한 은퇴 목회자의 편지 2026.10.30
2979 오늘의 구원 – 누가복음 19:1-10 2026.10.30
2978 ‘기독교 문서 선교회(CLC)를 통한 구속사 말씀 확장 보고서’ – 콜롬비아 세미나 선교 보고 2026.10.30
2977 신령한 교회는? – 여호수아 2:15-24 2026.10.30
2976 복된 만남,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 2026 뉴욕늘푸른교회 ‘전 성도’ 하계수련회 2026.10.30
2975 멈추지 않는 말씀의 역사, 이집트에서 만나다 –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까지, 광야를 지나 이어진 2026 이집트 구속사 세미나 참관기(2) 2026.10.30
2974 한 권의 책과 팸플릿에서 시작된 만남 – 한 은퇴 목회자의 편지 2026.10.30
2973 한 영혼을 다시 세우는 주일 – 헵시바 총동원 주일, 11월 22일 2026.10.30
2972 같은 생각, 같은 마음, 같은 직분 – 2026년 남선교회 직분자 총동원 워크숍 2026.10.30
2971 Today’s Salvation – Luke 19:1-10 2026.10.30
2970 영적인 지도자의 규칙 – 고린도전서 4:1-2, 로마서 15:1-2 2026.09.22
2969 ‘은혜 언약의 표징, 내가 너희 중에 거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2026 여주 목회자 구속사 대성회 2026.09.22
2968 “한 사람 뒤에 백 명, 천 명, 한 나라가 서 있어요” 다시 펼친 영어책, 열방을 맞이하는 인사가 되다 2026.09.22
2967 ‘이 연합, 얼마나 아름다운가!’ – 2대 교구 남녀선교회 연합 구갓탤 뒷얘기 2026.09.22
2966 “40년의 은혜, 새로운 도약” 40년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 2026.09.22
1 2 3 4 5 6 7 8 9 10